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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남은 밥 좀 있으면,, 최고은 작가마져 생활고에 사망,,

최고은 사망 조회수 : 6,899
작성일 : 2011-02-08 21:02:12


그깟 자존심 때문에,, 삽질만이 일이라고 생각하는 이상한 가치관 때문에 기초수급을 받을
려해도 작가들은 받을수 없었던가! 격정소나타’ 연출가이자 시나리오 작가 그 이름만큼 그
는 격정소나타처럼 이세상을 떠나야 했던가! 아아! 얼마나 그 작품을 사는이가 없으면 굶어


죽었단 말인가? 아아! 통탄스럽도다! 나도 ‘날개 꺽인 새’라,, 그 심정을 아노니,, 내가 만약
다시 창공을 훨훨날수 있다면 최고은 그대의 씨나리오를 맘껏 사주겠노라! 그래서 그대의 작
품대로 천상의 연출을 펼치리니 그 영화가 대박을 칠것이요. 그 드라마가 빛을 발할것이라!


그때가 되면 지금의 하종가 치던것들이 격정의 소나타 엑스터시처럼 황홀경 꼭지점을 이루어
다시는 내려오지 않으리라! 또, 파르라니 날갯짓하며 군무를 펼칠것이요. 일곱빚깔 무지개로
조명과 연출을 비추는 이가 있을것이니 아 그때가 되면 누가 이들더러 세상에서 헐벗고 굶주


리던 ‘하종가 치던 코스닦 종목’이라 하리오! 그때가 되면 이들 무리들이‘ 즐거이 외치기’를
결코 “우리의 영광을 저들의 영광과 바꾸지 아니하리라” 하리니 이는 그 영광이 격정적이라
그렇게 말하지 않고는 견딜수가 없어서 그러는 것일겝니다. 나의 작가! 최고은아~ 사랑한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90&articleid=2011... *즉흥적으로 나오는대로 한번 써본것임으로 이해바람 *^^*

IP : 61.106.xxx.1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최고은 사망
    '11.2.8 9:02 PM (61.106.xxx.15)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90&articleid=2011...

  • 2.
    '11.2.8 9:09 PM (121.159.xxx.27)

    가슴 아픈 일이지요.
    고인은... 죽어가면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예술인의 자유로운 영혼으로서 저 세상에 갔을런지...?
    한예종 출신이던데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 00
    '11.2.8 9:17 PM (114.201.xxx.103)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이 바닥 이런 줄 모르는 것도 아닌 젊고 유능한 친구가
    돈떨어지면 밥 먹을 수 없다는 걸 알면서 왜 하다못해 알바라도
    하지 않았는지 속상합니다.

    물론 저도 일하면서 어렵게 공부하고
    때론 더럽고 치사해도 세상이 무서워 일을 때려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화가 나네요.
    누구나 자기가 하고싶은 일만 하면서 살 수 없어요.

    고인앞에 화내서 죄송합니다.

  • 4. .
    '11.2.8 9:24 PM (116.34.xxx.73)

    안타까운 마음에 댓글들을 다셨겠지만...
    방송뉴스 들으니..고인은 아팠던거같아요.
    아파서 알바도 못했던거아닌가요?
    부모가 멊었나요?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 지병이
    '11.2.8 9:29 PM (219.254.xxx.168)

    있었다고 기사에 나오네요.

  • 6. 최고은 사망
    '11.2.8 9:36 PM (61.106.xxx.15)

    여러분 감사합니다

  • 7. 저 병이
    '11.2.8 9:38 PM (125.135.xxx.119)

    저렇게 죽는 병은 아니잖아요...
    안타깝네요..

  • 8. 정말
    '11.2.8 11:43 PM (125.177.xxx.193)

    너무 놀랐어요.
    먹을게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9. ..
    '11.2.9 2:38 AM (110.8.xxx.42)

    너무 안타까운 일이에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 정말..
    '11.2.9 4:11 PM (222.112.xxx.182)

    굶어죽을 수도 있군요..
    전쟁난것도아니고
    사회가...정말....헉...

  • 11. 고인의 명복을 빌며
    '11.2.9 4:31 PM (203.232.xxx.3)

    국민소득이 2만불이면 뭐합니까..........ㅠㅠ

  • 12. 제가 보기엔
    '11.2.9 4:34 PM (203.130.xxx.183)

    지병이 오래 있었고 우울증을 심하게 앓고 계셔서
    알바는 엄두도 못 내고 살고 계셨던 것 같아요..
    너무 가슴아프네요
    그 지경이 되실 떄 까지 가족이 안 계셨던 걸까요?
    친한 친구도?

  • 13. 아프네요
    '11.2.9 4:42 PM (124.49.xxx.81)

    에고..
    여기에라도 하소연 좀 하였더라면 ....

  • 14. ㅠㅠ
    '11.2.9 5:36 PM (119.70.xxx.3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한 곳으로 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15. ---
    '11.2.9 6:06 PM (147.47.xxx.104)

    갑상선 기능항진이 굉장히 칼로리를 소모하는 병인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 16. ...
    '11.2.9 6:38 PM (218.152.xxx.25)

    시나리오 다섯작품을 계약했어도 투자가 확정전까진 돈 못받는 영화계 구조.
    그래서 만화학원에서 알바로 일했는데 병이 악화돼서 못나가게 됐죠.
    왜 알바도 안하고 버팅겼냐고 잘못 아시면 안돼요 ㅠㅠ

  • 17. 슬퍼요..
    '11.2.9 6:48 PM (59.17.xxx.222)

    저도 어제 아침 라디오에서 듣고 눈물이 나더라구요.
    8살 아들녀석이 왜 우냐고해서 대충 설명해 줬더니
    우리나라는 아프리카도 아닌데 굵어 죽는 사람이 있냐고 갸우뚱..
    명절에 쓸쓸히 배고파 지냈을 모습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이 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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