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만 먹으면 주정떠는 신랑
작성일 : 2010-09-20 01:13:41
922523
아주 죽겠어요.
술만 먹으면 주정떠는 신랑, 지금도 술먹고 와서 생난리중입니다.
현관문 발로 차고 욕하고...
아주 못 살겠어요.
몸으로 밀치고 의자 쓰러뜨리고 소리 지르고...
완전 개** 입니다.
술 먹으면 개 되니 제발 술 조금만 먹으라 나갈때 신신당부 했건만
지금도 술먹고 개 됐어요.
오늘 새벽 내내 잠 안 재우고 절 들들 볶을 게 끔찍합니다.
이러길 10년입니다.
정말 징글징글 해요.
못 고쳐요...
IP : 112.150.xxx.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두요
'10.9.20 1:27 AM
(121.125.xxx.52)
남편 술먹고 그러면 자고 있을때 때리고 싶어요~~상상만 하지만요!!흐흐흐
2. 주변
'10.9.20 1:29 AM
(220.118.xxx.187)
사람들에게 부끄러워서 얼굴 못들듯....한번 개되었을때
녹화한것 본인에게 보여주시길...
깨나면 내가 언제했냐할겁니다.ㅡㅡ;;
3. 날궂이
'10.9.20 1:34 AM
(120.142.xxx.196)
원글님이 언제 한번 큰맘 먹고 술드시고 저렇게 한번 해보세요.
많이는 드시지 마시고 일종의 연기를 한번 하세요.
다음날엔 '나는 모른다. 내가 뭘?' 하면서 시침 뚝 떼시구요.
그럼 뭔가 해결책이 나올것도 같기는 한데...^^;;;
4. ..........
'10.9.20 1:50 AM
(211.211.xxx.63)
동영상하나 찍었다가 맨정신일때 보여주세요.
술취한 사람은 자기가 무슨 짓 하는 줄 모릅니다.
5. 전
'10.9.20 2:08 AM
(211.207.xxx.222)
15년째...
더 이상 못 살겠어요..
6. ..
'10.9.20 9:10 AM
(222.96.xxx.3)
30년 채우더니 좀 나아지네요.
7. 단도직입
'10.9.20 9:49 AM
(115.21.xxx.88)
그럴땐 단도직입적으로 진지하게 얘기 하심이...
저 아는 오빠가 평소엔 점잖은데 술만먹으면
쌍욕에 선배들한테 개기고 그래서
한번 진지하게 그의 실체를 얘기했더니 그때부턴
본인이 술 자제하며 조심하는게 보이더라구요
8. ...
'10.9.20 2:37 PM
(61.40.xxx.19)
휴대폰 촬영해서 보여주심이 어떨지요.
본인은 아무 것도 모르니깐 그 심각성을 깨닫지 못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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