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시댁 근처로 이사를 갑니다. 근데 형님이 요근래 일을 하시나봐요.
이번에 초등입학하는 조카를 토욜마다 시어머님이 봐주시는데 어머님 말씀이 토욜날마다 울집에 맡길듯하게 말씀하시네요. 저희애들도 초등저학년 유치원 둘입니다.
어쩌다 가끔 보는건 좋은데 정말 잠시도 가만있지않는 아이라 .......
형님이 저보다 나이도 훨 어리고 그닥 상식선에서 이해안가는 부분이 많아 전화도 안하는 사이인데 명절에 갔는데 애들 선물까지 준비해 놨더라구요.
암생각 못했는데 참 그렇네요. 어머님은 요새 애가 너무 얌전해졌다는눙 결혼안한 시누는 애한테 작은엄마 집에가면 맛있는거 많이 해줄거라고 애한테 얘기했더라구요.
저도 아이키우는 엄마라 이해가 되는 부분도있지만 요근래 제가 어머님께 너무 서운한일이 있어서 그런건지 제가 못된 작은엄마인지 요즘은 어떻게 하고살아야 좋을지 모르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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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놀러 오나요?
집에 조카 조회수 : 748
작성일 : 2011-02-08 20:54:23
IP : 110.15.xxx.19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2.8 8:57 PM (1.225.xxx.29)원천봉쇄 하세요. 주말마다 무급 보모하고 싶지않으시면요.
2. 휘~
'11.2.8 9:01 PM (123.214.xxx.130)시댁가면 착한척하려 노력(^^?)하는 며눌이지만....
시댁어른들 가끔 놀러오는것도 싫어질지도 모르지만 어르신들이니 패쑤~
근데 왠지 느낌이 형님네 애들까지 종종 원글님 차지 되는것 아닐지 걱정되네요...
착하지 않다고해서 못된것은 아니고욤^^; 원글읽으니 너무 걱정되서... 한마디 끄적~3. 님들
'11.2.8 9:37 PM (123.99.xxx.34)자기 아이가 아니면 더 조심스러울거같아요..
놀다가 다쳐도 맡아준 님한테 챡임이 갈거구요..
참 애매하네요.. 선물의 의도가 혹시 ? ㅎㅎㅎㅎ
참 못됐네요 저도 ㅎㅎ4. ..
'11.2.8 9:56 PM (116.37.xxx.12)맡길거면 정중하게 부탁하고 사례도정확하게 하고 그래야지..
저렇게 얼렁뚱땅 넘기고 나중에 혹시나 아이가 다치거나 원글님 아이와
싸우기라도하면..고맙다는 말도 못듣고 서로 곤란해질것 같아요.
사이좋은 조카면 당연히 봐줄수있죠..그치만 본인의사도 묻지않고
부모님, 시누이 등등 저렇게 뒤에서 은근슬쩍 말하는건 기분나빠요.5. 원글
'11.2.8 10:01 PM (110.15.xxx.198)다 제 생각과 비슷하니 제 생각이 잘못된건 아니네요.
첨부터 확실히 선을 긋고 싶어여. 엄마도 아이도 정말 감당하기 힘든 스탈이라...
댓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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