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자주 놀러 오나요?

집에 조카 조회수 : 748
작성일 : 2011-02-08 20:54:23
이번에 시댁 근처로 이사를 갑니다. 근데 형님이 요근래 일을 하시나봐요.
이번에 초등입학하는 조카를 토욜마다 시어머님이 봐주시는데 어머님 말씀이 토욜날마다 울집에 맡길듯하게 말씀하시네요. 저희애들도 초등저학년 유치원 둘입니다.
어쩌다 가끔 보는건 좋은데 정말 잠시도 가만있지않는 아이라 .......
형님이 저보다 나이도 훨 어리고 그닥  상식선에서 이해안가는 부분이 많아 전화도 안하는 사이인데 명절에 갔는데 애들 선물까지 준비해 놨더라구요.
암생각 못했는데 참 그렇네요. 어머님은 요새 애가 너무 얌전해졌다는눙 결혼안한 시누는 애한테 작은엄마 집에가면 맛있는거 많이 해줄거라고 애한테 얘기했더라구요.
저도 아이키우는 엄마라 이해가 되는 부분도있지만 요근래 제가 어머님께 너무 서운한일이 있어서 그런건지 제가 못된 작은엄마인지 요즘은 어떻게 하고살아야 좋을지 모르겠답니다.
IP : 110.15.xxx.19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2.8 8:57 PM (1.225.xxx.29)

    원천봉쇄 하세요. 주말마다 무급 보모하고 싶지않으시면요.

  • 2. 휘~
    '11.2.8 9:01 PM (123.214.xxx.130)

    시댁가면 착한척하려 노력(^^?)하는 며눌이지만....
    시댁어른들 가끔 놀러오는것도 싫어질지도 모르지만 어르신들이니 패쑤~
    근데 왠지 느낌이 형님네 애들까지 종종 원글님 차지 되는것 아닐지 걱정되네요...
    착하지 않다고해서 못된것은 아니고욤^^; 원글읽으니 너무 걱정되서... 한마디 끄적~

  • 3. 님들
    '11.2.8 9:37 PM (123.99.xxx.34)

    자기 아이가 아니면 더 조심스러울거같아요..
    놀다가 다쳐도 맡아준 님한테 챡임이 갈거구요..
    참 애매하네요.. 선물의 의도가 혹시 ? ㅎㅎㅎㅎ
    참 못됐네요 저도 ㅎㅎ

  • 4. ..
    '11.2.8 9:56 PM (116.37.xxx.12)

    맡길거면 정중하게 부탁하고 사례도정확하게 하고 그래야지..
    저렇게 얼렁뚱땅 넘기고 나중에 혹시나 아이가 다치거나 원글님 아이와
    싸우기라도하면..고맙다는 말도 못듣고 서로 곤란해질것 같아요.

    사이좋은 조카면 당연히 봐줄수있죠..그치만 본인의사도 묻지않고
    부모님, 시누이 등등 저렇게 뒤에서 은근슬쩍 말하는건 기분나빠요.

  • 5. 원글
    '11.2.8 10:01 PM (110.15.xxx.198)

    다 제 생각과 비슷하니 제 생각이 잘못된건 아니네요.
    첨부터 확실히 선을 긋고 싶어여. 엄마도 아이도 정말 감당하기 힘든 스탈이라...
    댓글 감사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8471 미국소 같아서 신고했거든요 12 모모 2010/09/20 1,832
578470 바둑,장기.체스 싫어하고 못하는 아이 16 스위티 2010/09/20 2,145
578469 아~답답... 4 ㄷㄷㄷ 2010/09/20 547
578468 이상한 외국인 7 황당 2010/09/20 1,766
578467 더페이스샵 메니큐어가 붓이 않좋네요~~~ 3 ........ 2010/09/20 340
578466 어찌하면 남편에게 무심할수있을까요? 8 고수가되고파.. 2010/09/20 1,240
578465 주말 비극 3종 셋트 115 깍뚜기 2010/09/20 14,120
578464 명절 맞춰 엄한 잘난척(?)일지 모르지만.. '설날' 이죠 3 엄한 2010/09/20 621
578463 뼈없는 갈치는 어떻게 뼈가 없는거예요 4 갈치 2010/09/20 1,560
578462 술만 먹으면 주정떠는 신랑 8 술먹고 주정.. 2010/09/20 918
578461 집주인 사정으로 계약기간 6개월 남은 상태에서 매매되면 보통 얼마나 주나요,,? 7 세입자 2010/09/20 1,044
578460 신랑이 싫어요 3 ㅜㅜ 2010/09/20 1,203
578459 이 시간에 날궂이???.... 미치겠네.... 2 날궂이 2010/09/20 811
578458 대파 지금 텃밭에 뿌려두 될까요? 2 궁금 2010/09/20 315
578457 나는 미친것들 중 하나인가...ㅡ.ㅡ; 63 ... 2010/09/20 13,189
578456 과일은 명절 전날사는게 쌀까요 전전날 사는게 쌀까요? 3 큰며늘 2010/09/20 620
578455 올해 중3 교과서 어떤 과목이 개정되었나요? 1 엄마는..... 2010/09/20 296
578454 먼저 챙기는 법이 없는 친구, 먼저 연락하기 지쳐요 7 에고 2010/09/20 1,432
578453 추석 연휴때 놀러갈 곳 추천해 주세요 1 놀러가 2010/09/20 346
578452 당신 아들은 안 그런 줄 아시기에 알려드렸을 뿐... 35 나쁜며늘은아.. 2010/09/20 9,899
578451 영양주사 효과 있나요? 2 궁금 2010/09/20 2,071
578450 매니큐어가 뭐예요? 5 . 2010/09/20 1,017
578449 급> 토욜날 애 신경치료+크라운했는데 자는애 피가 나서요,, 1 .. 2010/09/20 319
578448 편도적축술은 개인병원 vs 종합병원?? 6 .. 2010/09/20 629
578447 조성모 ㅋㅋㅋ 14 ㅋㅋㅋ 2010/09/20 2,896
578446 만약 자녀를 원하는 대학/전공 보내준다면 어디를 가라 조언할지요? 4 꿈을꿔보아요.. 2010/09/20 869
578445 지난 남아공 월드컵때 산 맥주를 이제 따서 마시며... 1 남편아..... 2010/09/20 213
578444 화분농사 지으신 분들... 성공하셨나요? 11 봄비 2010/09/20 1,030
578443 요즘도 매일매일 샤워하시나요? 16 ^^;; 2010/09/20 2,423
578442 시부모님, 내가 봉인줄 아나봐 17 나는봉 2010/09/20 2,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