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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상달력이 3개 남았는데요.
탁상달력이 남았는데
꽤 괜찮은 것들이라서
버리긴 좀 아깝네요.
필요하신 분 계시면 드릴게요.
우편배송료도 제가 부담합니다.
이왕이면 한 분이 3개 다 받았음 좋겠구요.
꼭 필요하신 분이 가져가셨음 좋겠어요.
1. 휘~
'11.2.8 8:17 PM (123.214.xxx.130)좋은 일 하시네욤^^ 저녁은 드셔쎄영~~~ 전 양배추쌈에 강된장 넘 맛있어서 많이 묵었더니, 배가 안접혀요 ㅋㅋ
2. 매리야~
'11.2.8 8:19 PM (211.33.xxx.209)휘~님.
저 아직 저녁 전이에요...
퇴근해야하는데...8시 반쯤 나가려구요..^^
아 배고파요~@@3. ㅎㅎ
'11.2.8 8:23 PM (115.86.xxx.66)예전에 저희 교수님 성함이 이인휘 셨는데.. 갑자기 생각나네요. ㅎㅎ
매리야~님 퇴근도 잘 하시고, 저녁도 꼭 챙겨 드세요. :)4. ㅎㅎ
'11.2.8 8:26 PM (115.86.xxx.66)어라, 박인휘 셨네요 -_-;; 되게 부드럽게 잘 생기셔서 좋아했었는데 그걸 잊어버리다니 치맨가봐요.
5. 매리야~
'11.2.8 8:27 PM (211.33.xxx.209)ㅎㅎ님..
저도 이름에 휘자가 들어가면 왠지 멋진 느낌...^^
아...이름에 대한 로망이 큽니다.
제 이름이 좀 촌시럽거든요.6. 휘~
'11.2.8 8:33 PM (123.214.xxx.130)달력 꼭 필요하신 분 있으실듯해, 은근 탐나면서 참았는데... 2월이라 다들 있으신가봐요^^
매리야~님 저주세용^^ 직장에 하나, 아들책상위, 딸책상위 놓으면 딱 좋을텐데...~~~7. 매리야~
'11.2.8 8:42 PM (211.33.xxx.209)휘님.
제가 휘님 드릴게요^^
지금 퇴근하니까 나중에 다시 글 올릴게요.8. 휘~
'11.2.8 8:45 PM (123.214.xxx.130)아래글들 보다가, 이제사 댓글봤네요^^ 문자 보냈구용~*
너무 너무 감사한데, 그냥 착불로 보내주세용.. 주시는것 만으로도 왕감사요 ^o^9. 쓸개코
'11.2.8 8:48 PM (122.36.xxx.13)매리야~님 전 늦은거죠?^^;
10. 휘~
'11.2.8 8:54 PM (123.214.xxx.130)근데 제 닉넴의 휘~는... 저희집 강아지 이름인데... (-.ㅡ) (ㅡ.-);;
11. 휘~
'11.2.8 8:55 PM (123.214.xxx.130)쓸개코님 필요하시면~
매리야님, 전 한개만 주셔도 되용 (저한테는 그리고 착불로 보내시면 되니까 ^^)12. 쓸개코
'11.2.8 9:13 PM (122.36.xxx.13)휘~님 아니에요~ 양보안하셔도 되요^^
13. 저두있어요
'11.2.8 9:22 PM (211.49.xxx.32)저두 탁상 달력 2개 있어요~~국민은행꺼에요
필요하신분 말씀해 주세욥14. Celia
'11.2.8 9:50 PM (61.98.xxx.4)본글에다가 댓글 또한 훈훈하네요 ^-^
흠흠..전 그냥 지나가다가...훗훗 -_-;;15. ..
'11.2.8 10:08 PM (116.39.xxx.114)저도 걍 지나가는 1인인데요
본문 댓글이 너무 이쁘고 훈훈해서 손도장이나마 찍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