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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기 오른쪽 위에 야쿠르트 광고모델
심심해서 그냥 제 아들 올렸거든요?
뭐 제아들 꽃미남도 아니고 그냥 남자다운 아이예요.
그냥 한장 올렸는데 영~~신경이 쓰이는것이...
그냥 올린건데도 신경이 쓰이네요.
조회수에...흐흐...
1. ㅋㅋ
'11.2.8 1:16 PM (119.67.xxx.222)저도 심심해서 어제 한번 들어가봤는데,,, 이니셜이라도 가르쳐주셔야 클릭해보지용~~ㅋㅋ
2. ㅋㅋ
'11.2.8 1:23 PM (119.67.xxx.222)검색해서 봤어요~ 구릿빛 피부를 가진 멋진 아들 두셨네요~
3. ㅎㅎㅎ;;;
'11.2.8 1:23 PM (211.134.xxx.204)아 이거 조회수 올려달라고 올린글 아녜요!! 그냥 담담하게 저의 생각을 올린 글입니다.
아니 오해하실까봐서!!!4. 우와
'11.2.8 1:26 PM (114.201.xxx.79)멋진 야오키군!! 응원합니다 ㅋ
5. ㅎㅎㅎ;;;
'11.2.8 1:39 PM (211.134.xxx.204)아하핳...오우~~감사드려요!
6. ㅎㅎㅎ;;;
'11.2.8 1:40 PM (211.134.xxx.204)아,이름은 지울께요.감사해요!!^___^
7. 어머..
'11.2.8 2:04 PM (211.228.xxx.239)원글님 글 보고 우연히 들어갔다가 저도 우리아이 사진 올리고 왔어요..
저 그런짓(?)하는 사람 절대로 아니거든요..
작년에 아이들사진찍어주느라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사진이 있어서.. 그만...
이름 올려도 되나요? ... 저 '김재희'라고....
새로글쓰기해서 자랑(?)하면,,, 다른 님들이 싫어하실것 같아서,, 그냥 묻어서 쓰네요..
부끄럽고, 쑥스럽고, 죄송스러워......... 도망갑니다...8. ㅎㅎㅎ;;;
'11.2.8 2:13 PM (211.134.xxx.204)아~~좋아요좋아요~~그럼어때요?? 알아요~저도 그런사람 아닌데요뭐.^^
아,그렇구나,,,스튜디오 촬영...전 일본이라 스튜디오 촬영한건 기모노 입은거밖에 없어서 그럼 늠 튈까바 수수하게 그냥 벌판을 달리는 사진으로 했어요. ㅎㅎ;; 저도 한번 보고올께요.9. ㅎㅎㅎ;;;
'11.2.8 2:19 PM (211.134.xxx.204)어우~~뭐예요...늠 차이나는뒈?? 늘씬한데다가 학구적이기까지 하믄...이러묘는 안되는데...
울아들...31키로ㅠ_ㅠ 저 순대국 사주세요!(왜???ㅎㅎㅎ)
전 아예 포기 했고...누가 될라나~다 같은 또래라 보기만해도 너무 재밌어요.10. 어머..
'11.2.8 2:31 PM (211.228.xxx.239)사실 저희 아이는 완전 촌놈이랍니다..
오디먹고 입 새카맣게 된 사진도 있지만, 너무 꼬질꼬질해서리...
봄도 덜 왔는데 추운데서 놀다가 콧물 두줄기 나온사진도 있지만, 보는 분 비위상하실까봐..
야오키맘님, 일본이시라구요?
원래 지난 겨울에 일본에 놀러가자고 아이들이랑 굳게 약속했는데,, 구제역 땜에 집에서 꼼짝 못하고 있답니다... 야오키도 정말 사내답고 멋지네요..
기냥, 우리끼리 즐거운 추억 만들었다고 생각하자구요.. 호호호.. ^^11. ㅎㅎㅎ;;;
'11.2.8 2:39 PM (211.134.xxx.204)앗,그 꼬질한것도 귀여웠을것 같은데...엄마맘은 또 그게 아니죠.그죠???
빨리 구제역이 진정되야 할텐데요...여기도 한바탕 구제역이 쓸고 갔었어요. 일본도 소키우시는분들 인터뷰 할때 정말 막 울고 그러시던데...나라는 달라도 정말 키우는 동물 자식처럼 생각하는맘은 똑같구나 했어요.
키즈 모델 후보들 보는것도 재밌어요잉~~
맞아요,맞아요! 좋은추억!^^(애들은 암것도 모름...ㅋㅎㅎ)12. ㅋㅋ
'11.2.8 7:55 PM (119.67.xxx.222)재희군도 봤어요~ 샤프하니 브이라인 제대로인데요~~
울딸사진도 올리려니 사진용량초과라 안되네요,, 용량은 어떻게 줄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