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살 아들녀석이 이제는 손을 넣어 배를 쓰다듬어주는것도 싫다네요.
세월이 이리 흘렀나 싶어요.
전에는 안고 뽀뽀하고 등에 손 넣어 슥슥 문질러주면 폭 앵기고 했는데
이젠 그러지말아달랍니다.절대 다른덴 안만지고 등,배..딱 거기만 만지는데.
어제는 너무 재미있게 1박2일을 보고있길래
저는 키득거리는 고 입과 눈동자가 예뻐 얼굴을 뚫어지게 바라봤어요.
지는 tv보고 저는 지 얼굴보고..
저를 슥 내려다 보고 왜?하길래
너무 이뻐서..어떻게 이렇게 예뻐...사랑해..하니
알았어.하더라구요.단답형으로.
전에는 엄마한테 사랑한다고 많이 말해주더니 이제는 안하네?하니
정말 큰 어른처럼 마음속으로 다 한다.그러는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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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으로...
예비초5 조회수 : 130
작성일 : 2011-02-07 17:13:46
IP : 122.100.xxx.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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