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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육아에 잘 참여하다가 갑자기 신경도 안쓰네요

난감 조회수 : 585
작성일 : 2011-02-05 05:47:51
남편이 애 낳고 아이가 기기 전까지는

새벽에 아기가 깨면 분유도 타주고 퇴근하면 아기는 전적으로 도맡아 보고 해서

제가 오죽하면 애 셋 낳아도 되겠다 싶었는데요

아기가 기기 시작하면서...(힘들어지면서)

남편이 점점 손을 놓더니

이제는 아기가 아빠만 쳐다보는데도 딴청하고 신문보거나 티비만 쳐다봐요...

아기를 최소한 보기라도 하면 좋은데

이젠 쳐다도 안보네요 ㅠㅠ..........

이럴경우 둘째는 당연히 생각도 하면 안되겠죠?

원래 둘은 낳으려 했는데 남편이 아이보는것에 손을 떼면서 둘째생각은 점점 멀어지네요...

아니면 둘 낳아서 아빠는 따돌리고? 저랑 애들이랑만 재미나게 놀지...

(남편은 그냥 돈이나 벌어오라하고)

이런저런 고민?에 가슴이 먹먹합니다
IP : 125.52.xxx.6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워너비효녀
    '11.2.5 5:50 AM (211.211.xxx.191)

    SBS 스페셜 짝 3편의 좀비형부부에 관한 내용이랑 유사해보여요. 검색해보면 많이 나오니까 두분 함께 시청해보세요~

  • 2. 여기
    '11.2.5 8:00 AM (59.10.xxx.117)

    육아에 전혀 신경 안쓰는 애셋 아빠 있네요.

    돈이나 벌어오라고 .... 생각하고 사는데,10년 지나니까 그나마도 측은지심이 생깁디다.
    큰애 다니는 초등학교 반은 커녕 학교명도 모르는 사람. 좀비형부부. .. 저희 그 프로그램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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