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편이 육아에 잘 참여하다가 갑자기 신경도 안쓰네요

난감 조회수 : 586
작성일 : 2011-02-05 05:47:51
남편이 애 낳고 아이가 기기 전까지는

새벽에 아기가 깨면 분유도 타주고 퇴근하면 아기는 전적으로 도맡아 보고 해서

제가 오죽하면 애 셋 낳아도 되겠다 싶었는데요

아기가 기기 시작하면서...(힘들어지면서)

남편이 점점 손을 놓더니

이제는 아기가 아빠만 쳐다보는데도 딴청하고 신문보거나 티비만 쳐다봐요...

아기를 최소한 보기라도 하면 좋은데

이젠 쳐다도 안보네요 ㅠㅠ..........

이럴경우 둘째는 당연히 생각도 하면 안되겠죠?

원래 둘은 낳으려 했는데 남편이 아이보는것에 손을 떼면서 둘째생각은 점점 멀어지네요...

아니면 둘 낳아서 아빠는 따돌리고? 저랑 애들이랑만 재미나게 놀지...

(남편은 그냥 돈이나 벌어오라하고)

이런저런 고민?에 가슴이 먹먹합니다
IP : 125.52.xxx.6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워너비효녀
    '11.2.5 5:50 AM (211.211.xxx.191)

    SBS 스페셜 짝 3편의 좀비형부부에 관한 내용이랑 유사해보여요. 검색해보면 많이 나오니까 두분 함께 시청해보세요~

  • 2. 여기
    '11.2.5 8:00 AM (59.10.xxx.117)

    육아에 전혀 신경 안쓰는 애셋 아빠 있네요.

    돈이나 벌어오라고 .... 생각하고 사는데,10년 지나니까 그나마도 측은지심이 생깁디다.
    큰애 다니는 초등학교 반은 커녕 학교명도 모르는 사람. 좀비형부부. .. 저희 그 프로그램 봐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6718 갈색냉이 비추는데요 2 나이서른 2010/09/15 1,473
576717 매실 효소에 있는 초파리 어찌합니까?? 3 망했다 2010/09/15 981
576716 쿠쿠밥솥 아주 최신거 샀어요 8 한심 2010/09/15 1,789
576715 스모키 메이컵 12 눈화장 2010/09/15 1,527
576714 르몽드, 사르코지 고소… “취재원 뒷조사했다” 1 세우실 2010/09/15 200
576713 가방을 하나 구입했는데요 3 2010/09/15 633
576712 김치담글때 매실액기스넣으면 무슨맛이나나요? 3 시금털털 2010/09/15 1,301
576711 뭐가 좋을까요? 친구를 위한 위로 선물 6 친구에게선물.. 2010/09/15 403
576710 대전에 머리 잘하는 곳 추천 부탁드려요. 5 머리 2010/09/15 1,289
576709 이마트 피자 드셔본 분 계세요~? 7 혹시 2010/09/15 1,895
576708 급질문요) 김치 담그는데... 황태머리 대신 멸치를 넣어서 우렸어요..괜찮을까요..? 5 추석김치 2010/09/15 686
576707 탄현 사는 분들께 여쭈어요 3 나쓰메 2010/09/15 463
576706 지금 ktx안이예요 부산역 벡스코 최단코스! 2 Sos 2010/09/15 1,057
576705 쿨.....아니 맹한 여자 3 초록물고기 2010/09/15 1,013
576704 부동산 어찌되는건가요? 집보러오는 사람은 정말 많네요... 5 골치아파.... 2010/09/15 2,624
576703 아저씨들이 선호하는 외모????? 10 시선 2010/09/15 2,801
576702 7세 아이 유치에 아말감해도 될까요? 2 치과 2010/09/15 431
576701 남편양복 10년만에 삽니다 추천해주세요 6 양복? 2010/09/15 806
576700 좁고 긴 수건은 어디에 사용하는건가요? 9 궁금 2010/09/15 1,893
576699 오븐으로 돈가스와 군만두 해먹었어요 ~~~ 8 ... 2010/09/15 1,394
576698 대학선택이 너무 후회가돼요. 8 대학 2010/09/15 2,878
576697 추석에 서울에서 부산을 입석으로 왔다갔다 하려니 답답합니다...~~ 19 입석 매진 2010/09/15 1,600
576696 저 어제 농협 갔다왔는데 초록색피망있죠 그거 하나에 3000원 8 df 2010/09/15 738
576695 아~ 내가 진정 주부구단의 길로 가는구나~~ 15 아~ 2010/09/15 2,654
576694 청소년 보험.. 3 맑은하늘 2010/09/15 331
576693 집에서 만든 국간장(조선간장) 항아리에 넣어둔것에 윗부분에 하얀 곰팡이가 3 간장 2010/09/15 644
576692 건다시마, 건미역 & 염장다시마, 염장미역~ 어느걸 사야하나요? 3 다시마 2010/09/15 375
576691 너무나 마음에 드눈 원피스 7 어법 2010/09/15 2,065
576690 운동 많이 해도 괜찮겠죠? 1 헬스 2010/09/15 381
576689 개미약에 이게 무엇일까요? 개미 2010/09/15 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