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과 친정은 정말 다른듯
작성일 : 2011-02-05 01:01:08
988214
명절에 시댁가니 혹시 빈손으로 왔냐는 분위기...
시어머니 싸하게 인사도 제대로 안하고 이상한 태도
친정은 가자마자 제 손 끌어다
IP : 121.162.xxx.22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페퍼민트
'11.2.5 1:23 AM
(115.95.xxx.230)
ㅠ,ㅠ 남편분 너무 무심해요..좀 먹으라고 하지..그래서 친정없음 서럽다 하잖아요.
찾아갈 친정이 있다는건 든든한거 같아요. 찾아갈 친정 없는 사람도 많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셔요^^
2. ..
'11.2.5 6:01 AM
(121.130.xxx.8)
이제 아셧나요..시댁에 잘할필요 전혀 없다는
3. 음
'11.2.5 9:44 AM
(98.110.xxx.120)
이제사 아셨다니...
그리고 밥먹는데 남편이 뭐 먹고 있는지 님은 유심이 보나요?.
님이 갈비 먹었는지 안먹었는지 모를수 있다 생각함.
그노무 갈비 한접이 뭔 대수라고,남편이 마누라가 갈비 먹는거 조차 살펴 봐야 하는 더러븐 세상.
4. 그러니
'11.2.5 10:47 AM
(183.98.xxx.192)
친정없는 여자 너무 불쌍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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