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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결혼식 폐백 않하나요?

폐백 조회수 : 2,156
작성일 : 2011-02-05 00:08:24
결혼식하고 신부측에서 하는 폐백을  요즘 않하나요?
교회에서 결혼을 하기 때문에 교회에선 폐백을 불허한다네요.
그럼 다른곳에서 해야 하는건지..
그냥 얼렁뚱망 생략하고 말아야 하는건지..
신랑쪽인 저희 부모님은 그래도 폐백을 않하다니...하고 생각하고 계시네요..
IP : 175.115.xxx.15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2.5 12:12 AM (1.225.xxx.34)

    요샌 간편하게 하느라 결혼식 후에 결혼식장에서 페백을 하지만
    원래 폐백이란 새 색시가 시집 식구들에게 첫 인사하는 자리로
    친정에서 결혼을 하고 시집에 처음 들어오는 날 시댁에서 한느거에요.
    그러니 교회 결혼이라서 폐백을 불허한다면
    새 신혼부부들이 신혼 여행 다녀와서 시댁에 첫 인사 오는 날
    그 날 하면 되겠네요.

  • 2. .
    '11.2.5 12:13 AM (58.140.xxx.63)

    교회에서 하는 결혼식은 본 적 없어 잘 모르겠지만,
    폐백하지 않는 결혼식은 못 본 것 같아요.

  • 3. ....
    '11.2.5 12:14 AM (221.139.xxx.248)

    사정이 있어서 폐백을 생략하고 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신행 비행기 시간이 늦다거나..뭐..이런거요...
    그런 경우엔 시댁에 신행 끝내고 올때 시댁서 하기도 하는데...
    근데 또 그러면..
    폐백 할때 그런 절차 같은거 있잖아요..
    상차리고 그럴려면..좀 번거로우니..
    예식장에서 하게 되면...아무래도 편하겠죠...

  • 4. 음~~
    '11.2.5 12:23 AM (220.76.xxx.98)

    저도 첫 리플님처럼 알고 있습니다.

    저희는 결혼식장에서 폐백하게되면 손님들께 인사하는 시간이 부족할 거 같아서 당일에 하지 않은 케이스입니다. 신혼 여행 후 시가에 처음으로 인사가는 날, 폐백했습니다.

  • 5. 우리집
    '11.2.5 1:02 AM (218.37.xxx.67)

    남동생 결혼때 제가 주장해서 폐백생략했어요
    신부쪽에서도 좋아했고 우리쪽 친척들도 하나같이 좋아들했어요
    그게 벌써 10년이 지났네요^^

  • 6. ㅂㅁ
    '11.2.5 1:21 AM (125.143.xxx.83)

    폐백때 친척들이 돈봉투 절값 올려주잖아요
    그걸로 신혼여행가서 맛난거 사먹고 선물도 사오고..그러는거아닌가?
    폐백 안하면 손해?인가..
    번거로운거 싫으면 그값으로 퉁쳐도 되구

    윗님! 친척들은 하나같이 좋아하는 이유도 여기 있는듯....절값 안내도 되니까..ㅋ

  • 7. ...
    '11.2.5 10:21 AM (114.205.xxx.76)

    저도 10년되었는데..폐백 안했어여..안하니까 저는 좋던데..돈도 주실분들은 다 주시더라구여..

  • 8. ....
    '11.2.5 11:08 AM (203.81.xxx.32)

    결혼준비 사이트보니 폐백음식 평균 30만원대로 하고 절값은 완전 다르겠지만
    몇백씩은 들어오죠...
    그걸로 신혼여행에서 돈 쓰고 선물사오고 그러죠.

    폐백은 엄마얼굴이라길래 신경 제대로 써서 했었어요.

  • 9. 저는
    '11.2.5 12:55 PM (180.224.xxx.106)

    성당에서는 폐백 허용해주던데.. 교회도 참.....

    저는 폐백 안했어요. 결혼하는날 왜 시댁식구들한테만 그렇게 줄줄이 절해야 하는지..
    절값을 수억 받아도.. 내가 저 집안으로 팔려가는 듯한 그 기분 너무 싫더라구요.
    그래서 만약 폐백 해야한다면 우리 친정식구들에게도 하겠다.. 남편한테 그렇게 말했었는데..
    친정부모님은 절대 절대 싫다 하셨고... 시부모님들도 폐백에 큰 의미 안두신다고 허례허식 생략하자 하셔서 다 뺐답니다. 없어져도 되는 문화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폐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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