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어깨가 무너질듯 아프네요..

[휴식]

왜 이런지..
숨막히던 찜질방 생각이 다 나고..
그 좋던 자게도 좀 앉아있으려니 어깨가 너무 아파요.
다들 이제 끊자 끊자 하더니..저는 이렇게 좀 쉬어야 할까요?
저 같은 분 많을거 같아요.
저는 아니지만..다들 명절 증후군으로..
어떻게 어깨 좀 말랑거리게 만드시렵니까?
잠도 덜 자서 눈도 피곤하네요..

[네..]

저도 어깨가...ㅜ.ㅜ
경락이라도 받고 싶은데...
흑.. 마법이라 그것도 여의치 않네요..
벌써 사우나 경락 이런거 찾을 나이가 되었나.. 세월이 무상 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