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상사 가족과 여직원인 저 딸랑 하나, 스키장 같이 가면 좀 그럴까요?

주말 조회수 : 2,276
작성일 : 2011-02-04 16:30:57

1년 반동안 일한 회사고 상사는 스키장 가서 애들 봐줄 사람이 없으니
같이 가서 타자고 합니다.
애기는 딸아이가 7살, 남자아이는 아주 어리구요.
그리구 사모님이 스키 강습을 하시는데, 정말 너무너무 아리따우세요.. ! :)
미혼인 저보다 훨씬 날씬하시구 하여간에 미인이세요.

따님이 스키를 곧잘 타서 저는 애기도 봐줄 겸, 애기 말동무도 해주고 그러면서
같이 슬로프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재밌게 탑니다.

그런데..ㅠ 저희 상사는 갠찮다고 하시지만 혹여 사모님께서 불편하거나
그러실거 같아요.. 사모님이 막 어렵거나 그런 분도 아니고 소박하고 괜찮으신 분인데..
그래도 남직원이라면 모르지만 여직원이라 살짝 불편하지 않을까요??
개념 없는 행동같기도 하고..ㅠ 눈치 없는 행동같기도 하고..

82분들의 답변 기다립니다 ! 참고로 상사분은 너무 가정적인 분이세요.
IP : 90.183.xxx.24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11.2.4 4:33 PM (211.51.xxx.149)

    사모님이랑 친분이 있는 관계라도
    조합이 좀 불편해 보이네요. 차라리 다른 동료 하나(남자든 여자든)를 더 꼬셔보신다면 괜찮을 것 같아요.

  • 2. 아니
    '11.2.4 4:33 PM (211.234.xxx.36)

    님 그러지 마세요.
    젊은 처자가 왜 그리 사시나요?
    공과 사는 구분해서 사는 법을 터득하셔야 할듯.

  • 3. .
    '11.2.4 4:33 PM (122.42.xxx.109)

    성격 참 좋으시네요. 상사 아이 보모노릇도 해주시고.

  • 4. ..
    '11.2.4 4:34 PM (115.137.xxx.13)

    상사 애 봐주면서까지 따라 가서 그렇게 스키 타고 싶으세요?
    와이트가 이상하게 생각하든 말든 거기 끼고 싶어하는 자체가 이해안가요

  • 5. ...
    '11.2.4 4:35 PM (219.249.xxx.181)

    어휴
    내 여동생이면 뒤통수 한대 쎄게 때리고 싶네.....
    정신차리게 쯧쯧.........

  • 6. 상사
    '11.2.4 4:37 PM (122.36.xxx.17)

    사모님 눈치 걱정을 할게 아니라, 원글님이 화를 내야 하는 상황 같은데..
    내동생이 이러고 돌아다닌다면..욕을 바가지로

  • 7. 원글
    '11.2.4 4:41 PM (90.183.xxx.245)

    단순한 질문이었는데도 댓글 달리는거 보니 섬뜩하네요
    벌써 뒷통수 맞고 .. 욕 먹고 경우 없는 사람 되었으니
    가지 않겠습니다.

  • 8.
    '11.2.4 4:42 PM (121.170.xxx.245)

    가지 마세요. 왜 그렇게 님의 시간을 허비하세요~
    상사한테 뭐 약점 잡힌거 있으시다 해도 그렇게는 하지 마세요. 님이 뭐가 부족해서요~
    상사네 애들 볼 사람 없으면, 자기네 친척이랑 가라 하세요~

  • 9.
    '11.2.4 4:45 PM (220.64.xxx.115)

    다들 원글님 생각해서 가지말라고 말리시는거에요-같이 가기 불편한 상황이고 가셔도 즐거울 상황아닌데 왜 가려고 하세요~ 가족도 아니고 남의 집 애들봐주러 간다니-가지마세요

  • 10. 원글
    '11.2.4 4:48 PM (90.183.xxx.245)

    작년에 한번 간 경험이 있습니다 ~ 다른 직원하고 같이요
    여기가 해외라서 그분들도 친척및 가족.. 친구가 다 떨어져 있구요
    저도 그 애기를 보면 한국에 있는 막내동생이 생각나서 더 에뻐했었던 건데..
    이번엔 작년에 같이 갔던 다른 직원이 아프다고 그래서 같이 갈려고 했었던 건데..
    아무래도 경우가 없는 행동 같네요.. 윗분 말씀처럼 공사 구분은 해야죠.

  • 11. ..
    '11.2.4 4:54 PM (180.70.xxx.225)

    외국에 있으면
    한국사람은 다 가족같다고 하더라구요... (가족들이 외국에 많이 살아요..)
    저같으면 보모로 데려간 상황에 화가났을텐데..
    서로 필요충분조건이 성립된것같아보여요....

  • 12. 원글
    '11.2.4 4:55 PM (90.183.xxx.245)

    이미 혼자 갈려고 계획 짜고 있슴다..^^;;;
    한국에 있는 보드친구들이 그립네요...ㅠ.ㅜ

  • 13. 외국이라니
    '11.2.4 4:59 PM (211.234.xxx.36)

    더 조심하세요.
    진짜 걱정돼서 하는 말입니다. 저도 유학생활 해봤지만 남의 가족 가는데 가는건 이해불가입니다.

  • 14. 어머
    '11.2.4 5:33 PM (110.8.xxx.175)

    그 상사부부 이상한사람 같아요...
    아가씨보고 자기애보라고 스키장 데려간다니..그 사모님이 불편한게 문제가 아니라,,,
    상사가 직장부하를 쉽게 아는듯.
    저런사람이 만약 고위공무원되면 신문에서 보는 직원한테 집안일 시키고 그런사람인듯..

  • 15.
    '11.2.4 7:10 PM (58.237.xxx.60)

    윗 댓글들과 생각이 다릅니다.
    상사분도 가정적,사모님 자신감 넘친 미인이시고 작년 경험도 있으셔서 부담없이 초대하신듯 해요.
    님도 같이 갈 사람 없는것 아시고 함께 가자 하셨네요.
    단순히 아기 봐줄 사람이 필요해서가 아니라 호의라고 보여집니다.
    저 같으면 같이 갈 것 같아요. 사모님께 미리 한번 떠보셔도 될것 같고요. 싫어하는 눈치가 보인다면 가지 말아야겠죠.
    혼자 가신다니 좀 그러네요. 상사분도 나중에 혼자 다녀온줄 알면 좀 뻘쭘할 것 같은데...댓글들이 너무 예민해 보여요, 외국이라는데...

  • 16. 그냥 경험삼아
    '11.2.4 7:36 PM (114.207.xxx.160)

    님이 너무 착해서 만만해서 그런 거 아니라면 전 경험상 나쁘진 않다고 봐요.
    몇 살 차이 안 나는 남의 가정, 한 번 경험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죠.
    권력 남용으로 변질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지
    살면서 서로 관계가 밀도 있는게 필요하기도 한 거 같아요.

  • 17. ..
    '11.2.4 8:16 PM (114.36.xxx.196)

    저도 외국인데요 남편 회사분들이랑 이웃사촌으로 지내게되더라고요 총각직원이랑 우리가족이랑놀러가게도되고 님도 재미있으면 가세요

  • 18. 조율
    '11.2.4 8:31 PM (114.207.xxx.160)

    남의 집 애들봐주는 거가 시간낭비 뒤치닥거리일 수도 있는데요,
    제 경우, 그런 남의 애들과 놀아 본 경험이 너무 전무한 상태인 게
    조금 후회되더라구요.

    님이 조율만 잘 하면 님에게 이익되는 부분도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8444 애들 성장해서 침대 바꿔줄때.. 1 대진 2011/04/25 271
618443 ipl 지금 하면 안될까요? 10 피부 2011/04/25 1,117
618442 햄스터 못키우겠어요.. 4 ㅠㅠ 2011/04/25 727
618441 아기 배꼽 떨어지면 바로 탕목욕 가능한가요? 4 ^^ 2011/04/25 540
618440 가끔 이용해도 회비가 아깝지 않을까요? 7 코스트코 2011/04/25 1,116
618439 근데 왜 여자네 엄마에게 타팰을 사준건가요? 8 ... 2011/04/25 2,702
618438 초3학년 사회 수행평가 고장지도 그리기는 엄마들 작품?? 2 2011/04/25 615
618437 가구 바꾸려는 데 세일 정보 아시나요? 2 가구... 2011/04/25 305
618436 드뎌 이번주에 연아양!!!!!!! 5 기대 2011/04/25 715
618435 백만년만에 베란다 정리 & 청소했어요 4 허리아픔 2011/04/25 1,057
618434 하프클럽닷컴과 프리미엄의 차이가 뭔가요? 1 옷장만 2011/04/25 430
618433 혹시 세버린 KA5954 쓰시는 분 계신가요? 1 커피머신 2011/04/25 633
618432 학교다닐때 교사들보면 첨엔 안그런거 같았는데 2 개포동 2011/04/25 596
618431 중학생 문법가르치려면 제가 어느 정도 문법을 알아야하나요 5 3 2011/04/25 843
618430 사주 혼자서 공부하기엔 어렵겠지요? 2 코키 2011/04/25 674
618429 역시 대한민국에서는 한나라당이 최고의 정당 ㅋ 8 답답아 2011/04/25 475
618428 여자는 웬만한 '스펙'이 아니면 갈 수 있는 직장이 많지 않은 이유 1 음. 2011/04/25 963
618427 [원전]외국서 한국산 식품 품목별 방사능 검사 요구 증가 10 참맛 2011/04/25 972
618426 임신 중 공부해서 딸만한 자격증이 있을까요? 2 자격증 2011/04/25 2,089
618425 1년 단기로 가족과 함께 외국 다녀오신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7 1년 단기 2011/04/25 628
618424 저 요즘 이노래 가사에 꽂혔어요. 7 나비효과 2011/04/25 832
618423 아가방 어떨까요? 4 유아브랜드 2011/04/25 325
618422 초등학생 버스카드를 쓰다가 중학생이 된 경우.. 12 버스카드.... 2011/04/25 2,042
618421 이번주엔 고백성사 안주실까요? 2 천주교 2011/04/25 299
618420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방송을 오늘부로 그만둔다고 트윗에 올렸네요. 8 김미화 2011/04/25 659
618419 워킹걸 ... 2011/04/25 160
618418 혹시 행동/상담심리 잘 아시는 분..도와주세요 4 폭력녀 2011/04/25 356
618417 마몽드에서 나온 폼클렌징(화장지우는건데,물묻은 얼굴에 바로 쓰는것) 어떤가요? 1 . 2011/04/25 290
618416 실크테라피 매직기 하기 전에 바르고 하나요 3 두아이맘 2011/04/25 780
618415 제가 너무 찌질하게 구는 건지... 6 찌질이 2011/04/25 1,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