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가 잘 딱아줘도 충치가 완전 잘 생기는 이라서..
어릴때부터 치과엘 자주 다녔거든요.
근데 제가 어릴때 다니던 치과 선생님이
얜 지금 이 두개씩 빼주지 않으면 나중에 이 튀어나올거라고..
지금 발치만 해주면 괜찮을거라고 했는데
어머니가 그걸 애 아프겠다고 그냥 냅뒀어요.
그래서 지금은 위아래로 이 두개씩 완전 튀어나온
뻐드렁니가 됐는데...
볼때마다 얼굴 잡고 빙빙 돌려가며 너 어떡하니... 이렇십니다.
아 그냥 좀 냅두면 좀 덜할텐데--;
안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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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문에 정말 서럽네요 ㅠㅠ...
ㅠㅠ 조회수 : 919
작성일 : 2011-02-02 20:43:22
IP : 58.123.xxx.6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2.2 10:21 PM (1.225.xxx.42)치과를 옮기세요
아무리 어릴때부터 진료해준 환자라고 해도
싫다는데 볼 잡고 빙빙~ 뭔 짓 입니까?
아버지 같은 마음? 개뿔이네요.2. 오해-_-
'11.2.3 12:17 AM (58.230.xxx.240)점 두개님, 볼 잡고 빙빙돌리시는 분은 치과의사가 아니라 원글님 어머니인듯 한데요. 글 정황상 ... -_-;;; 의사가 볼 잡고 빙빙돌린다는건 개콘 정도되야 가능하지 않을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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