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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모 초등학교 교사가 촌지를 천만원대 받아 걸렸다는데

어딜까? 조회수 : 7,524
작성일 : 2011-02-01 20:15:48
분당의 모 초등학교 교사가
루이비통을 비롯한 명품 가방으로만
천여만원어치 촌지를 받았다가 걸렸대요.

전학가는 어떤 엄마가 경찰에 찔렀다는...

어디인지가 무척 궁금해지네요.
조만간 분당으로 이사갈라고 하는데
정자동 정자초?? 늘푸른은 학교에 엄마들 아예 못오게 하고
깨끗하다는 이야기가 많던데 아닐까요?

아님 예전에 촌지로 유명했던 서현초?? 수내초?
수내에 유명한 초등학교 하나 또 있는데 초림초던가..
거기도 예전에 시끌시끌하지 않았나요?

서현수내쪽은 아파트가 다 낡아서
주상복합쪽으로 가볼까 했는데 정자초가 유력한가 싶어 겁나네요.

판교는 어떤지 소문 좀 모르시나요? 수내 건너 신백현 같은 곳은 어때요?

그나저나 그런 거 좋아하는 교사들은
서로 분당 발령 못받아서 난리겠어요.

IP : 175.114.xxx.12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딜까?
    '11.2.1 8:15 PM (175.114.xxx.124)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gid=338450&cid=...

  • 2. -
    '11.2.1 8:19 PM (211.207.xxx.10)

    대단하네
    역시 정자동은 청자동?
    촌지 아니고 그정도급이면 뇌물에 진짜 나쁘네요.

  • 3. 치아파스
    '11.2.1 8:28 PM (112.166.xxx.70)

    근데 이글을 가만 읽어보자니. 글쓴 취지가 궁금해지네요.... 흠..

  • 4. 그렇게 준
    '11.2.1 9:54 PM (116.125.xxx.241)

    학부모도 대단하네요!

  • 5. ..
    '11.2.1 10:02 PM (116.37.xxx.12)

    한명이 준게 아니라 여러명한테 받았나봐요.
    그 교사는 자기가 달라고 한게 아니라서 억울하다죠.
    받지 않고 돌려보내면되죠...

  • 6. 그냥
    '11.2.1 10:19 PM (218.235.xxx.203)

    형사처벌 되길 바랍니다,

  • 7. ...
    '11.2.1 10:37 PM (222.107.xxx.211)

    갑자기 초2때 샘이 생각나네요. 전화걸려와 어머니 제 주머니에 봉투 넣어주신분
    **어머님 맞으시죠? 엥 난 바빠서 청소만 그때 딱 한번 하고 나왔었는데...
    아이가 뭘 내야하는데 못낸게 있네요. 아이편에 보내주셔요!
    그후로 바빠서 잊어버리고 살았는데...새록새록 생각이 납니다. 징글징글하게
    아이들 패는 히스테리 부리는 선생...이름이 *훤*

    초4학년때 샘도 아주머니였는데...전혀 학교 안가고 샘과 연락도
    없었지만 아이 이면을 들여다 볼줄아는 혜안있으신 분이었다는 ...

  • 8. 판교에
    '11.2.1 11:24 PM (180.69.xxx.45)

    있는 초등 대부분 평이 좋아요.^^정자동쪽은 원래가 좀 시끄러운 곳이에요.
    잘 알아보시고 이사오세요^^

  • 9. ㅇㅇ
    '11.2.1 11:28 PM (14.33.xxx.198)

    받은 일 자체가 범법 행위이고 치사한 일인데요.. 그 준 엄마도 첨부터 주질 말지 왜 주고 전학 가면서 찌르는지.. 참 찌질합니다. 왜 주냐고요..

  • 10. ..
    '11.2.1 11:28 PM (121.190.xxx.113)

    저 정자초 학부몬데요.. 교육청 표적이 되어서 오히려 몸사려서 큰아이 작은아이 6년을 다니고있어도 아직 대 놓고 요구한다거나 편애하는 선생님 없었어요.

  • 11. ...
    '11.2.2 1:05 AM (221.138.xxx.132)

    초등학생 촌지를 천만원대???
    정말 수표로 x닦는 집안인지?
    앞으로 돈쓸일(?) 많을텐데 뭐가 그렇게 급하신지~

  • 12. ////
    '11.2.2 3:20 PM (221.140.xxx.148)

    정자초 아니구요...ㅊㄹ초래요...

  • 13. 윗님
    '11.2.2 3:44 PM (219.254.xxx.168)

    뉴스 검색해보세요.학교 사진도 나왔어요.초림초 아니에요.

  • 14. 여기 말고 옆에
    '11.2.2 6:09 PM (123.98.xxx.168)

    강남도 그런데 강남좀 찔러주라.
    경찰서 아저씨 강남도 그런데 많아요! 좀 잡아가주세요.
    참 강남도 다 그런건 아니지만요.그런 교사 벌받아랏!

  • 15. 글쎼..
    '11.2.2 11:14 PM (121.157.xxx.48)

    촌지 받은 교사 욕 먹는거 당연하지만. 준 학부모들도 나쁘죠.
    ㅈ일보 기사 보니 경찰관계자 입장 '학부모는 교사와의 관계에서 약자라는 점을 고려해 입건하지 않았다' 는 부분이 있더군요.
    준 사람도 똑같이 나쁜거 아닌가요? 삐뚤어진 교사만 욕하지 말고, 삐뚤어진 자식 사랑에 빠진 학부모들도 지탄받아야 합니다. <주는 사람-받는 사람>의 관계죠. 주는 사람이 있으니 받는 사람이 생기는 겁니다. 나만 안 주는 것 같더라. 내가 안줘서 우리 애가 피해를 보는 것 같다. 라는 학부모 의식도 변해야 합니다.
    원 글쓴 님의 '그런 거 좋아하는 교사들은 서로 분당 발령 못받아서 난리겠어요.' 이렇게 생각하시는 것도 학부모의 견해로서 그닥 좋아보이진 않는군요. 저도 분당에 살면서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있지만 왜 주고-받는 관계가 형성되어야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교사는 변해야 한다! 라고만 사회적 견해가 형성되는 것 우선하여 절대 다수인 학부모가 먼저 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6. 지나가다가..
    '11.2.4 10:44 AM (116.120.xxx.15)

    저희 분당살다가 판교로 와서 저희 아이 신백현초등학교 다니고 있어요.
    옆동네 있는 보평초등학교와 달리 '작은 학교'라는 느낌이 들며, 차분하고 면학분위기 좋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선생님들도 좋으시고, 학교에 엄마가 갈일 없고....
    만족하고 있어요.

  • 17. 저두 지나가다가..
    '11.2.6 10:57 PM (220.78.xxx.39)

    ////님 초림초 아닙니다..^^ 분당이라고 다 그렇다고 생각하심 안되죠..촌지 받은 학교내에서도 받는분 안받는분 있는데 분당을 전체로 받는다고 하시면 서운하지요..제가 알기로는 몇학교 그학교내에서도 받는? 분빼곤 많은 선생님들께서 교육자로써 양심을 지키며 교육하시고 있다고 생각합니다..가끔 이런 눈먼 쌤께서 다른 샘들을 슬프게 하지만.. 한샘께서 그렇다고 분당의 모든샘과 모든학교가 그렇다고 하는건 ~저두 강남에서 아이가 3학년때 전학와서 현재 분당살고 있지만 정말 만족하고 그간 4년동안의 담임샘들께 감사하고 있답니다..우리 아이만 담임복이 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사랑으로 아이를 아끼는 샘들도 많다는걸 기억해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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