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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드러내는 여자들의 심리는 뭘까요?

늘궁금 조회수 : 10,030
작성일 : 2011-02-01 15:43:16
언제부턴가 연얜 아닌 일반인들도 가슴을 훤히 드러내는 것이 유행처럼 되었는데
저는 한번도 그들이 이쁘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냥 저급하다, 추하다, 천하다고 생각될뿐인데..
오히려 가슴만 조금 닫았으면 이뻐보였을 텐데 하는 아쉬움과 함께
식구들과 티비볼때면 늘 조마조마 하고 내얼굴이 다 붉어질때가 많습니다.
근데 남편한테 왜그럴까 물어보니 몸매자랑하는 거라고 하네요.
내 몸매 이쁘지? 하는 심리라고..
제 눈에는 가슴 드러내면 하나도 안이뻐보이는데 ..
왜들 그러는지 참말로 궁금합니다.

지금 남편이 이 글 보더니 "야, 이 후진사람아, 19세기 사람아" 하네요. 나참..
IP : 110.11.xxx.18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2.1 3:46 PM (175.215.xxx.21)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느낌이 다르답니다... 그런걸 이해하지 못하시면 항상 상대방이 이상하고 납득이 안가게 되어 있지요...

  • 2. dma
    '11.2.1 3:47 PM (175.124.xxx.115)

    울 형님이 그러시던데... 저도 궁금해요.
    저희 남편은 보는 사람들 생각도 안한다고 뒤에서 욕하는데.. 시집식구들한테 자랑하고픈건가?

  • 3. ..
    '11.2.1 3:48 PM (119.69.xxx.22)

    보통 티셔츠입고 니트입어도 가슴이 강조되는 사람도 있어요.. ㅡㅡ;;

  • 4.
    '11.2.1 3:49 PM (125.191.xxx.17)

    신세경이 솔직히 연예인 자질이 있나요
    예쁘나여
    남자들사이에선 가슴크다고 좋아합니다
    요새는 가슴큰게 일종의 스펙이더라고요..
    사회에서도 당당하게 가슴큰여자를 요구할수있는분위기를 만들어주니 남자들도 큰여자를
    찾고,여자들도 가슴큰게 남자들에게 많이
    어필할수있다는걸 알고 일부로 드러내죠
    가슴큰여자한태 남자들은 호의를 보이닌깐요

  • 5. 가슴.
    '11.2.1 3:49 PM (218.238.xxx.251)

    우리신랑은 친구와이프가 옷좀 올려서 입으면 좋겠다고...
    민망해서 눈둘때가 없다고 ㅎㅎ
    가슴이 c컵이거든요...
    근데 본인은 그게 젤루 스트레스래요
    옷맞는게 없다고....

  • 6. 음...
    '11.2.1 3:51 PM (122.34.xxx.15)

    옷이야 뭐 개성이다 하는데... 전 셀카 찍을 때 일부로 가슴골 보이는 부분까지 찍는 사람이 잘 이해가 안가요...

  • 7.
    '11.2.1 3:52 PM (175.117.xxx.96)

    그냥 옷만 입어도 가슴 크면 다 현출이 되는데 굳이 내놓고 다니는 사람은 뭐랄까? 노출증의 전조 현상이라고 봐요. 본인은 아니라고 하겠지만 약간 쪼곰 날나리끼? ㅋ

  • 8. 복수하는 법
    '11.2.1 3:53 PM (115.139.xxx.30)

    여성성의 과시죠, 간단한 것을.

  • 9. ...
    '11.2.1 3:53 PM (119.69.xxx.22)

    진짜 옷 맞는게 없고 그냥 티셔츠를 입어도 가슴부터 목부분이 쳐지는 느낌-_-;;;
    정말 브이나 라운드 아니고 조금만 파진 옷이면요
    (일반적 기준에서 절대 과한 노출이라 볼 수 없는 ㅡㅡ...)
    한참 피해의식에 시달리다가-_-;;; 지금은 예쁘다고 생각되면 관계없이 입지만..
    어린 시절(중딩) 옷 단도리를 잘못해 약간 노출이 된 적이 있는데(그것도 일반 니트였음. 근데 가슴에 리본이 달린, .. ㅡㅡ 리본이 자연스레 쳐지면서 가슴 노출 ㅡㅡ....;;)
    왠 할배가 쳐다보더라구요.. 그 시선이란.. 으악.. ..
    엄청 큰 가슴도 아닙니다. 75D입니다.
    더 큰 분들은 ㅠㅠ...

  • 10. jk
    '11.2.1 3:53 PM (115.138.xxx.67)

    남자건 여자건 아름다운 몸매는 드러내야 하는겁니다.

    아니 그럼 이슬람처럼 여자들 얼굴도 검은 천으로 가리고 살아가야 한다는 말씀???

  • 11. .
    '11.2.1 3:54 PM (122.42.xxx.109)

    어느정도 수위를 가지고 그런 생각을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클리비지패션이라나 뭐라나 암튼 가슴작은 여자인 제가 볼 땐 부럽고 이뻐보이던데요. 원글님도 스스로 가슴 큰 분 아니시면 어디가서 대놓고 그런 말씀 마세요. 가슴 작은 여자가 질투한다고 여겨질거에요 또 그게 어느정도 사실이기도 하구요.

  • 12.
    '11.2.1 3:56 PM (125.135.xxx.119)

    예쁘든데요.
    예쁘지 않든가요?
    님 좀 이상하네요.

  • 13.
    '11.2.1 3:58 PM (118.176.xxx.247)

    그게 바로 여성의 아름다움 아닌가요?
    전 여자 가슴골이 보일락말락 드러나는게 그렇게 멋있던데요. 아! 저도 여잡니다. 오히려 가슴큰사람보다 적당한 사람이 더 예뻐보입니다. 몸매자랑일수도 있겠네요. 그런 자랑이 싫으신가요? 미의 기준은 저마다 다르니까 이런 질문엔 답변조차 주관적일수밖에 없지요.

  • 14. T
    '11.2.1 4:06 PM (183.96.xxx.143)

    나도 그저 부러울뿐. ㅠㅠ
    골... 골이 무엇이더냐. 흑흑흑

  • 15. Anonymous
    '11.2.1 4:12 PM (221.151.xxx.168)

    우리나라사람들은 상체 (가슴) 드러내는데엔 보수적이면서
    하체 드러내는데엔 엄청 관대하심.
    서양과 완전 반대 현상.
    서양처럼 하체에 더 보수적이어야 하는데......

    난 뜨거운 여름에 앞이 꽉 막힌 티셔츠 혹은 맨윗 단추까지 잠근 브라우스 입은 우리나라 사람들 보면 숨이 꽉 막혀요.
    굳이 가슴을 드러내는게 좋단게 아니라 미학적으로 가슴이 약간 좀 보일듯 파진 상의가 여름엔 보기에 아름답고 시원해 보임.

  • 16. ..
    '11.2.1 4:26 PM (110.8.xxx.37)

    티비에서만 봤지 주변에선 본 적이 없지만..
    가슴이 크든 작든 단추 몇개 풀어헤친 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져도 좋을듯해요..남녀 모두
    넘 성적인 것으로 연결하지말고.. 가슴이 무슨 죄를 지은것도 아니고 꽁꽁 싸매고 있는것도 웃기고..

  • 17.
    '11.2.1 4:26 PM (203.218.xxx.149)

    그런 거에 뭘 그렇게 의미를 부여해서 열등감의 발로이니 뭐니...사람이 그렇게 단순한가요?
    오늘은 열등감 쩌는 날이니 푹 파인 거 입자 하나요? ㅎㅎ 서양인들은 다 열등감 있게요?
    보기 민망하게 느끼는 거야 어쩔 수 없겠지만 그걸로 열등감 어쩌고 판단하려드는 건 오만이죠.

  • 18. 어떤..
    '11.2.1 4:39 PM (203.234.xxx.3)

    어떤 남자 연예인이 방송 나와서 하는 말이었는데요 전 공감했어요.
    어떨 때 여자가 섹시해보이더냐 하는 질문에,
    단정한 셔츠형 브라우스를 입은 여자가(치마는 살짝 타이트한 h라인)
    살짝 허리만 틀어 상대방에게 뭔가 얘기하거나 일을 볼 때
    셔츠의 여밈 사이(두세번째 단추 있는 그 근처)로 살짝 보일듯말듯한
    그 무언가가 그리 섹시하다고..

    원래 한복이 섹시한 이유가요, 살짝 소매를 들 때 보일듯말듯한 겨드랑이 속살 때문이라 하고요,
    일본 기모노 역시 목 뒷쪽이 살짝 많이 파였는데 그게 섹시하더군요 (제 눈에는요)
    그거 말고 너무 대놓고 내 가슴 봐줘! 라는 식으로 아예 b.p언저리까지 다 내놓는 건..
    뭐 그것도 섹시하죠. 남자들한테는. (그런데 열이면 열, 내 여자가 그러면 다 질색할걸요?)

  • 19. 흠...
    '11.2.1 4:43 PM (116.39.xxx.198)

    그저 부럽기만한 A컵 1인입니다.
    한번 그렇게 입어보고싶어도 안되네요.ㅠㅠ

  • 20. ..
    '11.2.1 4:55 PM (118.46.xxx.133)

    일반인중 드러내서 예쁜 경우를 본적이 거의 없네요.

  • 21. ...
    '11.2.1 5:02 PM (121.138.xxx.188)

    가슴이 어느정도 사이즈가 된다는 전제에서 가슴골이 슬쩍 보이는 수준의 옷... 괜찮던데요. 이쁘던데...
    가슴노출이 심각하다고 하려면, 반컵짜리 브래지어만 하고 길바닥에 나오는 수준은 되야;;;

  • 22.
    '11.2.1 7:14 PM (59.7.xxx.202)

    어느정도 공감하는 내용인데요.

  • 23. ㅎㅎㅎ
    '11.2.1 7:37 PM (122.254.xxx.219)

    내비두세요 ~
    님눈에는 안 그래 보여도 나름 예뻐요...

  • 24. 원글
    '11.2.1 8:35 PM (110.11.xxx.184)

    댓글들을 보니 원글을 제대로 안읽으신 분들이 몇몇 있으시네요.
    글쓴 의도를 보면 뭘말하는지 모르시나요?
    제가 가슴을 꽁꽁 싸매야한다고 한것도 아니고, 이슬람처럼 여자들처럼
    얼굴도 검은 천으로 가리고 살아야한다고도 안했습니다.
    가슴골 살짝 보이는 걸 뭐라한것도 아닙니다.
    과하게 가슴노출을 많이 하는 게 좀 민망하다는 것입니다.
    연얜들 비롯해서 너무 깊이 파인 옷 입는 사람들 있잖아요.

    '어떤..'님이 말씀하셨듯 열이면 열 내여자나 내식구가 그러면 환영하실 건가요?
    저 열등감에 그러는것도 아니고.., 저는 걍 보통수준입니다.

  • 25. 별로
    '11.2.2 3:40 PM (220.86.xxx.73)

    가슴노출하는 여자들이야 어떻게라도 자기 섹스어필하고 싶어하는
    심리를 드러내는거죠.
    보통 아주 이쁜 여자들은 얼굴이나 전체적인 몸매나 분위기로 결판이 나는데
    이도저도 못되는 여자들은 그렇게라도 가슴골을 드러내는걸로...

  • 26. 음...
    '11.7.16 12:27 AM (86.101.xxx.197)

    크면 자랑해야죠. 남자들이 좋아하는데. 나포함.

    가슴 작은 여자들은 싫어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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