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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롯데 홈쇼핑에서 모피 팔고 있네요 ㅠㅠ

모피 안돼 조회수 : 1,448
작성일 : 2011-02-01 15:24:11
오래전 우연히 동영상에서 충격 영상을 본뒤로

별로 모피엔 관심없지만 앞으로 절대 절대 동물의 원혼이 들은 옷은 사지 않겠다 맹세 했어요

이번 동물농장에서 또 방송을 잠시 본후 몇일동안 괴로움에 맘이 안좋네요

이젠 육류 소비도 좀 줄여야겠다 맹세했어요

근데 저같은 사람도 많은 반면 안그런 사람도 많은가보네요

지금 홈쇼핑에서 모피 팔고 있는데

여자 모델들이 웃으며 하나씩 걸친 옷들이 전부 괴로움에 몸부림치는 동물들의 모습으로 보이네요

고통없이 죽여서 벗겨도 이렇게 고통스럽진 않을꺼에요

산 상태에서 기절한 상태에서 자신의 벗겨지는 모습을 보며

괴로움에 울부짖는 동물들

미친듯 철창에서 머리를 돌리는 동물들

아아 정말 제발 우리 모피 입지 맙시다
IP : 119.70.xxx.20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전부터
    '11.2.1 3:35 PM (118.220.xxx.108)

    모피입은 여자들 부유하고 있어보이기보단 천박하게 느껴졌어요.(죄송해요)
    우리나라 모피입을 정도로 추운것도 아닌데 그리고 그게 그~렇게 아름다운것도 아닌데
    행동에도 불편에 보이는 그옷..잔인하게 생산된다는거 다들 알면서도
    그리 입는거..
    정말 졸부같이 느껴졌어요.
    개념있는 사람들이 지적이고 있어보인다는거 모피입는 사람들 알았으면 좋겠어요.
    어떤 백화점이나 홈쇼핑기업에서 모피판매를 않겠다고 선언하면
    그곳만 이용할 예정인데 과연 그런곳있을까요?

  • 2. ...
    '11.2.1 3:44 PM (175.194.xxx.21)

    ㅋㅋㅋㅋ입건말건 상관은 않지만 진짜 안어울려요. 거울들 보고는 다니는지 ...

  • 3.
    '11.2.1 4:12 PM (175.117.xxx.96)

    남들이 입거나 말거나 본인만 자각하고 안입으면 되죠. 비난까지 하는건 좀 오바라고 봐요. 아~전 모피 돈 없어서 못삽니다.

  • 4. mm
    '11.2.1 4:12 PM (125.187.xxx.175)

    진짜 안어울려요. 거울들 보고는 다니는지 ...22222222222
    바야바 같기도 하고.
    아름답지는 않고 징그럽고 우중충하던데요. 과정을 알고 나니 더욱더!!

  • 5. ,,
    '11.2.1 4:51 PM (180.67.xxx.152)

    모피를 보면 그 털 한올한올 고통이 수반된거란 이미지가 선명하긴 해요.

    있는 건 그냥 입고, 앞으로 그 돈으로 차라리 디자인 우아한 아이템을 선택하는 게 어떨지.
    뭘 죽여서 얻는 부산물보다 재미 쏠쏠할지도 몰라요.

  • 6. ㅠ.ㅠ
    '11.2.1 5:11 PM (112.154.xxx.132)

    치렁치렁한 밍크입은 아주머니 봤는데 왠지 동물들의 한이 서려있는 느낌이었어요, ㅠ.ㅠ

  • 7. ...
    '11.2.1 5:23 PM (220.93.xxx.209)

    모피입는 사람들 비난받아야 합니다

  • 8. 꼭..비난
    '11.2.1 6:56 PM (125.185.xxx.165)

    받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또 공급과정을 모르는 분들이 대부분이니까요..
    차차 계몽해야지요^^
    아시는 분들부터 실천하시고..
    나는 안하는데...하며 비난 하실일은 아니라고 봐요

  • 9. 지방
    '11.2.1 7:07 PM (125.139.xxx.183)

    분당에 있는 모 백화점 들어가려는데 모녀가 나란히 모피 입고 들어가데요. 그런데 모피를 이십대 처자가 입으니 왠지 촌스러워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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