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제 힘으로 돈 버니까 좋아요....^^

^.^ 조회수 : 1,874
작성일 : 2011-02-01 12:02:52
직장생활 하다가 아이 낳고 남편이 주는 돈만 갖고 생활하는 전업 주부였다가
큰애 7살, 작은애 3살 되는때부터 다시 일하기 시작했어요.

예전 일했던 같은 직종아니고 바닥부터 다시 일하니
첨엔 100만원도 못벌고 이고생 하나 싶고..
둘째 우는거 떼놓고 나오니 맘도 너무 아프고
첫째도 엄마 일하는거 적응 못해서
맨날 징징거리고 했었는데

너무 좋은 도우미 이모 만나 다행히도 애들 잘 건사해주시고
저도 일하는거 즐겁게 하다보니
이제 만 4년째 되네요

오늘 월급 통장 보니 맘이 뿌듯해서 글 한번 올려봐요.

맞벌이 힘들고 애들한테 미안한 마음 있어도
저는 집에 있을때 남편만 보고 오히려 더 바가지 긁었던거 같아요

일하니 힘도 나고 크지 않은 돈이나마 제힘으로 버니 좋네요..
그냥 문득 이런 단상이 떠올라 몇자 적어봐요...

82여러분들~
모두 즐거운 명절 되세요
IP : 175.206.xxx.1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2.1 12:04 PM (125.176.xxx.20)

    무슨일하세요??저도 애들 좀 크는 한 3~4년후엔일을 하고싶은데 전에 하던직종으로는 못할것같아서요 준비를 좀 하고싶어서요 그리고 부럽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길

  • 2. ...
    '11.2.1 12:10 PM (115.143.xxx.234)

    수고하셨어요..행복하시겠어요

  • 3. 코렐
    '11.2.1 12:13 PM (119.201.xxx.143)

    무슨 일 하시는지요? 저도 배우고 싶네요..^^

  • 4. ^.^
    '11.2.1 12:13 PM (175.206.xxx.120)

    학원 강사로 일해요...
    점차 연차가 되니 조금씩 처우도 좋아지긴해도 여전히 박봉입니다.
    그치만 애들이 귀엽고 일하는데 스트레스 안받고 저는 이 직업이 맞는거 같아요..
    답변 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5. 부럽네요~~
    '11.2.1 12:20 PM (122.36.xxx.104)

    결혼12년차....엄두도 못내는데.....
    님이 부러워요~~^^

  • 6. 당당함이죠
    '11.2.1 12:56 PM (115.139.xxx.30)

    자기 발로 선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당당함.
    내 입은 내가 책임질 수 있다는 당당함.

    멋지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7668 플라스틱 손때 지우기 11 알려주세요 2011/02/01 4,205
617667 마트계산대 여사님(?)들도 박스 나르시나요? 6 마트여사님 2011/02/01 1,720
617666 화면청소 감사합니다~~ 2 .. 2011/02/01 367
617665 음식에 마늘 안 넣어도 될까요? 5 마늘 2011/02/01 730
617664 여기 82처럼.. 4 사이트 2011/02/01 527
617663 이사할 때 소파 등 대형 폐기물 스티커요 5 이사 2011/02/01 929
617662 대학생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5 잡담 2011/02/01 590
617661 가카께서 한마디 하셨으니 모여서 잡담들 하지말고 일이나해~ 2 오늘 2011/02/01 402
617660 오늘 82 왜이래요? 5 이건뭐 2011/02/01 1,202
617659 꼬마산적 할시 파대신에... 9 2011/02/01 848
617658 시댁이 시골이신분, 구제역여파속에서 시댁가시나요? 구제역고민 2011/02/01 170
617657 기자들은 낚시질하는데 머리굴리나봐요 3 배우의비애 2011/02/01 469
617656 쿨한 사람이 되고싶은데.. 1 인간관계 2011/02/01 336
617655 왜 살만한데 마트일하는거 있잖아요 67 D 2011/02/01 10,166
617654 일회용 생리대.....생리통 원인 맞네요. 16 지긋지긋한 2011/02/01 2,274
617653 명절때 어른들께 용돈 얼마 주던가요? 2 직장인자녀 2011/02/01 478
617652 달맞이꽃 종자유 추천부탁드려요. 3 3시간째 검.. 2011/02/01 518
617651 2006년 8월생 나이가 정확히 몇살이죠?? 7 나이가 2011/02/01 487
617650 좀 가르쳐 주세요. 10 독일 ems.. 2011/02/01 274
617649 사은품 때문에 백화점 화장품 사시는 분 계세요? 4 사은품에 눈.. 2011/02/01 1,279
617648 제 힘으로 돈 버니까 좋아요....^^ 6 ^.^ 2011/02/01 1,874
617647 울적하거나 시간의 여유가 있을 때 기분 좋아지는 행동? ^^ 14 ... 2011/02/01 1,232
617646 아이폰으로 82쿡 앱 사용시 리빙데코 사진 보이나요?? 2 궁금~ 2011/02/01 189
617645 아이유씨와 신봉선씨 닮지 않았나요?? 14 .... 2011/02/01 1,332
617644 회사에서 펑펑 울고 있어요ㅠㅠㅠㅠㅠㅠ 58 . 2011/02/01 13,799
617643 서울 초등학교 무상급식 대상 1~4학년으로 확정 13 세우실 2011/02/01 1,143
617642 강남역에서 인천가는 9500번 버스 타는 위치 아시는분(가변차로로 바뀌었다는데..) 2 9500 2011/02/01 1,078
617641 세뱃돈 5천원도괜찮을까요?? 16 새댁 2011/02/01 1,548
617640 분당정자동에서 구로디지탈단지 출퇴근-교통수단질문이요 4 질문 2011/02/01 679
617639 신용정보회사에서 채권추심한다고 문자가왔어요.... 5 꼭 알려주세.. 2011/02/01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