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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잘버는게 외로울 때도 있다던, 글 펑하신 원글님아.

처음이야 조회수 : 1,045
작성일 : 2011-02-01 00:41:38
지금쓰신 얘기를 친정엄마한테 시어머니한테 왜 못하시나요...
김치야, 이제 나이많은 어르신들께 얻어먹기 민망하니, 본인이 직접 하시구요.
아이들은 서운해 할 수 있으니까 돈을 좀 챙겨 드리면서... 경제적으로 넉넉하시니까 시어머니고 어머니고 명절떄 손주들 선물살때 보태시라며 얼마고 드릴 수도 있잖아요.
제가 글을 보다보니까... 잘은 모르지만, 경제적으로 넉넉해지신거 부모님들 다 아시는데 원글님이 부모님께 금전적으로 서운하게 해드렸던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드네요. 아무리 돈많은 부모가졌다고 해도 어떻게 애들선물을 쏙빼고 사신답니까.. 이해가 안가는데요.


제가 이렇게 길게 썼는데 글 펑하셨네요. ㅠㅠ
글입력하려하니 원글이 존재하지 않는데서 약올라 이렇게 올립니다요.
흥.
IP : 58.120.xxx.22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2.1 12:57 AM (125.134.xxx.223)

    ㅎㅎ 원글인데 돈많은데 징징댄다고 악플달것같아 금방 지웠어요. 부모님들 연세가 아직은 젊으시거든요 제가 결혼을 좀 일찍한터라.. 예전에 82에서 어떤분이 부모님은 공산당이다 잘사는 자식거 뺏어다 못사는 자식 나눠주고 싶은거다 라던데 전 그말이 너무 공감되더라구요.
    부모님 마음은 늘 자리못잡은 자식에게 더 가기 마련이더라구요. 저희 친정엄마도 그렇고 시댁도 그렇고요, 딸인 저에게 와있고 지내는거 좋아하시지만 정작 명절이나 무슨때가되면 다른 손자들 먼저 챙기세요. 그러면서 너가 이해해라 너희 애들은 너네가 사주면 되니까 하시는데 거기다 대고 아니라고 말대꾸 하기도 그래서 늘 네,, 라고만 대답해요. 시댁은 우리아들 돈잘번다고 맨날 큰소리치시고 뺏어가면 뻇어갔지 국물도 없는 집안이구요 . 시어머니는 시누네가 저희보다 못산다고 시누네에게 완전 엎어져서 사시구요. 우린 가끔 외톨이같더라구요

  • 2.
    '11.2.1 1:01 AM (58.120.xxx.225)

    원글님이 이렇게 다시 댓글다시니 ^^;;;;;
    남의 집안일에 뭐 어쩌고 저쩌고 한게 민망해지네요. -_- 맘 상하셨다면 죄송해요.
    우리애들 선물은 이걸로 챙겨줘 라며 돈 슬쩍 드리시는게 ... 애들이 알거 다 알텐데 맘에 상처입을거 같아요-

  • 3. .
    '11.2.1 6:20 AM (86.160.xxx.27)

    그건 예전 우리 할머니세대 얘기 아닌가요?
    요즘 부모님들은 잘나가는 자식한테 앵기시던데?

    님....네,네 만 하시지 마시고 용돈 더 챙겨드리시면서 솔직히 말씀하세요.
    부모님도 아시면 이해하실 거에요. '잘사니 뭐가 아시우랴 ~ 너희들은' 하는
    마음으로 알고 계실 거에요.

    드라마 보세요. 재벌들도 꼭 아버지에게 신임 받으려고 무지 애쓰고 괴로워 하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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