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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이 코앞에 다가오니 이런저런 생각들이...14년차

.. 조회수 : 826
작성일 : 2011-01-31 23:53:10
괜히 마음이 뒤숭숭하네요.. 그래서 혼자 맥주 반캔..반건 오징어...

신혼때부터 얼마나 시엄마 윗동서한테 뜯겼는지...

시아버님 돌아가시고 혼자되서 요즘 좀 덜하지만 시엄니는..

암튼 둘이서 작당을 하고 얼마나 저를 괴롭혔는지..  그 시절 어떻게 지나갔나 싶네요.

시엄니 윗동서 생각하면 어찌 그렇게 나한테 했던 인간들이 저리 태연히 웃으면서 나를 대할까 하는 생각에..

참 ...

구정되면 또 얼굴 맞대야 겠네요.. 가식적인 윗동서 모습 .. 윗동서 눈치보느라 좋은소리만 해대는 시엄니 얼굴

또 봐야겠네요..

얼른 구정지나서 아이들과 즐겁게 놀러 다닐 날이 빨리 오기를 기다립니다..^^
IP : 124.56.xxx.5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31 11:55 PM (59.19.xxx.98)

    이 또한 지나가리리,,하고 견뎌요 전

  • 2. --
    '11.1.31 11:58 PM (211.206.xxx.188)

    아래 올케 친정 차례 지내러 간다고 뭐라 하시는 분...글 보니 씁쓸하네요..울 시댁도 은근 그래요..우리가 이만큼 잘해주는데..그러니까 이쪽만 생각해라...본인들은 아니라고 하지만..
    솔직히 며늘이나 아들 둘다 서로의 집도 생각해야 하잖아요..그럼 양보도 필요하고..그런데 울나라 명절이...그런게 참 부족하다는...

  • 3. ,
    '11.2.1 3:47 AM (72.213.xxx.138)

    그맘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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