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잉어꿈.. 태몽?

조회수 : 722
작성일 : 2011-01-30 21:44:22
잉어꿈을꿨어요
엄청 큰 잉언데  제 발을 물었어요
잉어꿈은 태몽이라는말이 많던데 ..
개꿈같기두하구 ㅎㅎ
IP : 49.30.xxx.16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입덧때 좋은음식
    '11.1.30 9:45 PM (125.177.xxx.169)

    아들 태몽이라고 하네요 ^^

  • 2. 태몽
    '11.1.30 9:51 PM (61.80.xxx.232)

    제 여동생이 97년에 잉어꿈 태몽으로 꾸고 이쁜딸 낳았어요^^

  • 3. ㅎㅎ저도
    '11.1.30 10:00 PM (58.169.xxx.116)

    제 둘째 아이 태몽이 잉어 꿈이었는데요,
    나라에 큰 인물이 될 사내아이라고 누가 그랬는데......
    딸이예요.ㅎ
    너무나 사랑스럽고 예쁜딸

    그런데 두고 볼려구요,
    나라를 구할건지는 ㅎㅎㅎㅎ

  • 4. 잉어꿈은
    '11.1.30 10:01 PM (121.183.xxx.148)

    아들, 딸 둘다 될 수 있는데 이름이 귀이 되는 좋은 자식을 낳는다는 태몽이라고 알고 있어요.

  • 5. 90년도에
    '11.1.30 11:51 PM (116.37.xxx.138)

    금빛 날개 달린 잉어가 내입속으로 날라들어오는 꿈꾸고.. 굉장히 예쁜 딸낳았네요..

  • 6. 아~
    '11.1.31 1:26 AM (113.10.xxx.228)

    잉어라면 저도 한마디.
    우리 애들이 둘다 잉어 태몽인데요.
    둘다 시커먼 팔뚝보다 큰 잉어라고 했는데, (큰애때는 절친이, 둘째때는 시어머님께서)
    첫째는 딸이고, 둘째는 아들이에요.
    대체 머가 다른걸까, 두 잉어다 동일인이 본게 아니니 정말 알쏭달쏭하다고 궁금해했는데,
    해답은 수염^^ 어머님께서 본 잉어는 잉어같지만 메기처럼 수염이 있었대요~

    전 남매가 똑같이 물고기란게 신기하더라구요. 우스개소리로 같은 냇가였을거라고 ^^;;;

  • 7. 우리 엄마가
    '11.1.31 10:25 AM (121.145.xxx.19)

    나를 잉어꿈 꾸고 낳으셨대요. 잉어 크기는 논 끝에서 끝이 닿을 만큼의 크기였대요.
    참고로 난 여자입니다.^^

  • 8. ㅎㅎㅎ
    '11.1.31 2:25 PM (211.176.xxx.112)

    둘째 아들이 시어머니께서 잉어 꿈 꾸고 낳은 아이랍니다.
    하는 짓이 사랑스러워서 어딜가나 사랑 받지요.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7005 주말만 되면 왜 결혼했을까 후회하게 되지요. 8 각자의인생 2011/01/30 2,147
617004 혹시 코스트코에서 탱크탑이나 여성속옷 사보신 분 계신가요? 2 코스트코 속.. 2011/01/30 783
617003 진짜 개보다 못하네요. 이건뭐 2011/01/30 595
617002 우리 아기가 순한 건지 아니면 문제가 좀 있는건지 좀 봐주실 수 있으세요? 10 아기 2011/01/30 1,233
617001 잉어꿈.. 태몽? 8 2011/01/30 722
617000 2월 달에 홍대에서 벼룩시장 있는데... 7 노마디스트수.. 2011/01/30 757
616999 남자들은 부인일찍죽고새장가간사람 부러워한다네요 46 ... 2011/01/30 8,249
616998 편평사마귀 4 잡티제거 2011/01/30 949
616997 2년에 한번 해외여행 하면 자주가는 15 편인가요? 2011/01/30 1,980
616996 log를 공부하다가 이해가 안되서요... 부탁드려요.. 4 고딩이에요 2011/01/30 452
616995 열이 조금 있는아기,목욕시켜도 될까요? 7 2011/01/30 569
616994 의료사고 당하고 바보된 나 ,여러분도 조심 하세요 6 ..... 2011/01/30 1,844
616993 다시봐도 좋네요 <탐나는도다> 11 귀양다리 멋.. 2011/01/30 810
616992 여윳돈2000만원정도 있는데 예금에 넣는게 나을까요? 1 여윳돈 2011/01/30 1,109
616991 퇴사를 했는데.... 입사취소가 될까봐.... 5 자근자근 2011/01/30 2,038
616990 비타민, 철분제 먹은후 용변색깔.... 3 비타민 2011/01/30 694
616989 입덧 심할 때 어떤 거 드셨나요? 물, 콜라 말고는 아무것도 못 먹겠습니다. 34 입덧때 좋은.. 2011/01/30 1,932
616988 40대 검사하시다 사직후 귀농하신분..님들생각은? 12 행복 2011/01/30 2,122
616987 결혼 비용에 대해 궁금한 게 있어요 6 얼마나 들까.. 2011/01/30 953
616986 래미안 아파트 매운 고추 김밥 9 공덕 2011/01/30 1,467
616985 매일 드는 가벼운 핸드백 없을까요? 2 시어머니 선.. 2011/01/30 1,766
616984 2월중순 뉴질랜드 날씨 어떤가요? 5 2011/01/30 489
616983 코스트코에서 산 안심....국 끓여도 될까요? 5 너무많아서 2011/01/30 862
616982 예비학부모 교실 엽니다. 1 나명주 2011/01/30 237
616981 맛없는 귤 활용법 있을까요? 12 맛없는 귤 2011/01/30 1,687
616980 다시보는 하지원 주가조작 47 전씨남매 2011/01/30 14,884
616979 새집증후군에 양파 진짜 효과 있나요?? 1 .... 2011/01/30 727
616978 걸리버여행기 봤네요 5 실망 2011/01/30 1,398
616977 아이피차단 좀 해주세요 59.13.70.xxx ->광고쟁이.. 운영자님 2011/01/30 277
616976 허리둘레 64면 바지살때 1 허리 2011/01/30 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