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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있음 귀농하시는시대가 오지 않을까요?

... 조회수 : 1,421
작성일 : 2011-01-30 14:04:01
지금은 간간이들 하시지만..
다시 농사짓는 시대가 오지 않을지..
IP : 222.112.xxx.18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30 2:21 PM (116.41.xxx.89)

    귀농까지는 모르겠지만 베란다 텃밭은 필수일 것 같습니다.

  • 2. ...
    '11.1.30 2:26 PM (222.112.xxx.182)

    금융위기가 다시오고 구조조정시작되면
    그럴것같기도하고요..

  • 3. 우리집천사
    '11.1.30 2:36 PM (211.115.xxx.225)

    제 생각두요... 식량위기도 언젠간 대두될거고... 시골에 집이랑 밭뙈끼 하나쯤은 마련해둘라구요..

  • 4.
    '11.1.30 2:40 PM (118.176.xxx.240)

    개개인이 귀농해서 농사짓는 건 말그대로 개인의 만족에 머무를 수 밖에 없구요
    식량위기라든지 환경 문제라든지 차원의 문제를 해결하려면
    농업 기업을 키워야겠지요.. '농사짓는 직장인'도 생길 거구요
    일본은 이미 그런 회사가 꽤 자리잡고 있거든요..
    일본도 농촌의 고령화라든지 그런 문제가 우리보다 먼저 왔기 때문에
    기업이 빈 농지들 사거나 임대해서 직원 고용해서 농사를 짓습니다.

  • 5. ....
    '11.1.30 3:24 PM (58.122.xxx.247)

    기업형 농사가 답이다에 저도 한표

  • 6. Anonymous
    '11.1.30 3:46 PM (221.151.xxx.168)

    기업형 농사가 답이라는데 저도 한표.
    팻션의 도시 밀라노에서도 아주 많은 서민들이 주말에 텃밭 가꾸는걸 많이 봤어요.
    주택이나 빌라를 가진 사람들이 많은 교외에선 아주 일반적이고요.
    우리나라 농산물이 오르는걸 보고 딱 이생각을 했는데,
    적어도 일가족이 먹을 정도의 채소 정도는 텃밭으로 해결하는게 좋은 방법이겠죠.
    근데 서울엔 손바닥만한 땅도 없으니...베란다에 작은 채소 정도나 가능할듯.

  • 7. 땅은 있나요.
    '11.1.30 7:49 PM (121.190.xxx.55)

    귀농 쉬운일 아닙니다.
    시골도 땅값 장난아닙니다.
    엄청 올라서 농사도 아무나 못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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