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불덩이........김희정 오늘 또 저러네요.ㅜㅜ

[왕짜증]

오늘은 신은경한테 얘기할 줄 알았는데.....ㅡㅡ
얘기할 듯...얘기할 듯....
오늘도 또 나영아....나영아.... 또 아이다...아이다.....
얘기하라고 할 땐 뜸만 들이다가 신은경 나가니까
그제서야 나영아... 내 말 좀 들어보래이.....

신은경 나가자 혼잣말로   왜 말을 몬 하노.....ㅜㅜㅜㅜ
그럴 거면서 왜 맨날 그 먼데서 신은경 만나려고 올라오는지.....
가까운 거리도 아니구만....

저럴 줄 알았지만 막상 보니 속에서 열불 나네요.

[,,,]

ㅋㅋ, 아우 답답.

[ㅠ]

드라마의 모든 원흉은...항상 저런 착한걸 가장한 민폐형 백치여인..
진작 말해서 교통정리 해줘야 하는거 아니예요?
왜 말을 안할까요?? 이해가 안가네요....
상콤한 시크릿 가든 그립네요^^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기는 캐릭터..현실성 제로~

[여우누이]

볼때마다 짜증네요..
울기만하고..김희정씨 연기는 잘하는데..^^
얼릉 교통정리 해줘야지..뭐하노..^^

[ㅇㅇ]

그러게요. 정말 짜증이....
작가가 문제죠. 작가가.. 질질X질질 끌지 않고는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전개할 수 없는 건지...

[드라마]

초반에는..막장이긴하지만..드라마답지않게 초스피드로 사건전개가 되고
인물들 연기가 뛰어나서 1회부터 빠지지않고 본 시청자로서
요즘 질질 끄는것같아 속상하고 안타깝네요.

시크릿가든 끝나고 그나마 여기로 채널돌린 시청자들..확 잡아야할텐데
원래 있던 시청자들도 떠나갈판이니..ㅠ.ㅠ

[웬수]

김희정이 젤 싫어요ㅜㅜ
내일 신은경 피토하게 생겼네요;

[구제역]

아이다~아이다~그 장면 연거퍼 보다가..
울화병 생기겠더군요.

[저여자가]

젤 나쁘네요
빨리 얘기를 안해서 엄마가 딸을 매장시키게 만든
원흉이 되었네요
악역이네 악역

[d]

저도 또또 저런다 "내 말좀 들어보래이~~~~" 확그냥!!
쯧쯧거리다 그래...니가 뭔 죄냐 작가가 죄지...이랬네요.
어떻게든 비틀고 꼬아서 주인공들 전부 비련의 주인공은 만들어야겠고
이야기 구조는 빈약하고 하니, 온통 저 횟집 아줌마의 버벅 버퍼링에 기대는군요

[스토리가]

진도가 안나가네요...
짜증나는 스토리를 질질끄니까......왕짜증..
그만 끝내지..

[ㅇㅇ]

정말 보다가 열불나요 저런 캐릭터..
김희정이란 분 역할은 .. 맨날 **야... 아이다..
그거밖에 생각이 안나요 ㅎㅎㅎㅎ
뭔가 빨리 진행이되고 다른 국면으로 접어들었으면 좋겠는데
딱 뻔하게만 질질끄니까 보다가 채놀 돌리고싶어요 ㅎㅎㅎ
제가 아는사람중 드라마 아주좋아하는 다혈질이있었는데
보다가 에이~ 이러면서 채널돌리던 이유를 알거같기도 ㅎㅎ

[,왕짜증]

김희정보면서 항상 생각하는것, 울산에서 서울까지 가지 말고 메일을 보내든가 문자를 보내지 거기까지 갔으면 말이라도 하던지 말도 안하고 이름만 부르다가 말고. 답답 그자체 캐릭터. 저런 캐릭터가 있어야 연속극이 되는건지. 김희정이 딴에는 좋은 의도로 한다는게 다른 사람 인생 꼬이게 만드니 민폐 대마왕 아니겠어요.

[예고보니]

드뎌 오늘 말하나봐요..ㅋㅋ.백인기가 나영이 딸인거요

[...]

드라마의 모든 원흉은...항상 저런 착한걸 가장한 민폐형 백치여인.. 22222222222
가끔씩 이 작가 뭐하는건지.... 요즘 트렌드를 못 읽는듯...
진도좀 뺍시다 작가 응?

[어젠 양반]

그래도 어제는 지난주보단 양반이였어요..
지난주엔 정말 최고봉이였죠.아이다~아이다~나영아~나영아~
어제는 아주 양반이였습니다.

[--]

저도 어제 보다가 그 장면에서 짜증만땅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채널 돌려서 신기생뎐인가 하는거 끝부분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