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명절만되면 휴가내버리는 남편

제발쫌 조회수 : 2,687
작성일 : 2011-01-28 18:42:39
남편한테 전화왔네요
화요일에 휴가냈다고
명절세러 월요일저녁에 내려가자고................ 제길
시댁이 멀어서 친정은 이번주말에 다녀오고
시댁엔 화요일밤에 내려가서 주말까지 있으려고했는데
그것도 모자라 화요일 휴가까지 내고 월요일 밤에 가겠다네요
12년동안 제발 그러지말라고 명절이면 너나 휴가지 나도 휴가냐
여자들은 명절이 일년중 최대노동주간인데 사박오일도 모자라서 오박육일 육박칠일을 만드냐 인간아~~
피도 눈물도 없는 인정머리없는놈
눈치없다없다 정말 너같은 인간은 처음이다
12년동안 그렇게 얘기를 해도 못알아듣고 올해도 또 휴가를 냈구나
명절만되면 차막힌다고 휴가내버리는 이 닭대가리 남푠 어떻게하죠
IP : 220.88.xxx.7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8 6:45 PM (119.196.xxx.1)

    시댁이 멀든 말든 명절 당일은 시댁 친정 다 찾아뵈야된다고하세요.
    처음부터 질을 잘 들이셔야했는데 ,,
    아니면 명절당일날 남편혼자 시댁놔두고 친정가세요
    부인없이 남편 혼자 천덕꾸러기로 휴가한다면 시어머니도 두팔들고 반기지않을겁니다 .

  • 2. 푸른바다
    '11.1.28 6:45 PM (119.202.xxx.124)

    친정을 미리 가지 말고 명절 당일 오후나 명절 다음날 가시면 되겠네요.

  • 3. 제발쫌
    '11.1.28 6:48 PM (220.88.xxx.79)

    시댁은 멀기도하고 큰집이라 인사오는 친척들이 많아서
    친정이 먼 동서는 친정보내주고 대신 명절날과 담날엔 제가 남아있어요
    그러니까 명절앞에는 제가 전전날 밤에만 가도되는데
    남편이 이렇게 꼭 초를 치네요

  • 4. 아~
    '11.1.28 7:08 PM (121.130.xxx.42)

    시댁 먼저 내려가서 푹 쉬라는 어느님 남편보다는 나은건가요?

  • 5. .....
    '11.1.28 7:18 PM (58.227.xxx.181)

    울남편도 일찍 나선다고 평소보다 일찍 오겠지만..
    애 학원때문에 안된다고 밤에 가야 한다고..했습니다..
    2일은 음식도 하고 해야해서(외며늘) 그날 갈순 없고..(6시간 예상중이라..)

    남편은 학원 좀 빼먹음 안되나~하는 기색을 보였지만
    주2회 가는거고 시간이 좀 길고..연휴끝나면 시험도 있는지라..단호히 안된다고 해놨습니다..

    대신양보해서..설지나서 하루이틀 더 있다가 오려고요..

  • 6. 3박4일
    '11.1.28 7:22 PM (1.225.xxx.130)

    저희집에도 그런 사람 하나 있네요. 큰애 중학교가기전엔 추석땐 학교도 빠지고 일찍 출발했네요. 늘 핑게는 차 막힌다고... 일찍 내려가고 늦게 옵니다. 올해는 신정에 우리집으로 시댁식구들 다 몰려와 16명이 32평 아파트에서 3박4일 지지고 볶고 갔는데 또 구정이네요. 미쵸미쵸.
    더 문젠 봄방학(애들 방학이지... 지들 어른이 뭔 방학이라고..)때 시댁식구 놀러가자고... 전 절대 안간다고 했지만 일이 어떻게 될지... 그런데 미치겠는게 꼭 그런 제안을 하는게 울남편!!!
    징글징글해요.

  • 7. 휘~
    '11.1.28 7:47 PM (123.214.xxx.130)

    16명이 32평 아파트에서 3박4일 지지고 볶고 갔는데

    >> 허걱.... 3박4일님 댓글보구 정말 허걱 했네요. 본인들도 불편하지 않나 ^^;;;

  • 8. 보리수네집
    '11.1.28 8:00 PM (121.187.xxx.44)

    눈치주지 말고 직접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납득을 시키시는 편이.....

  • 9. 고생끝이시겠네.
    '11.1.28 8:29 PM (180.224.xxx.42)

    한가지 방법이 있어요.
    결혼12년이면 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
    중학교들어가면 아이 핑계대세요.
    초등학교 처럼 학교 학원 빠지면 않된다고.
    (학교는 당연히 빠지면 학업에 지장이 되고 학원도 중간에 떠서 않된다고 강력히 주장.)
    중학교 들어가면서 바꾸세요. 무조건 빨간날만 갔다오는걸로..

  • 10. ..
    '11.1.28 11:29 PM (118.220.xxx.124)

    근데 그렇게 일찍가서 남편은 도대체 뭐 하나요?
    기껏해야 먹고 자고 먹고 자고 아닌가요 그러면서 왜들 일찍 못가 안달인지

  • 11. ..
    '11.1.29 12:32 AM (119.71.xxx.30)

    울 남편도 그래요...휴가를 이틀이나 냈답니다...
    차막히는거 싫다고 늘 연휴 전에 가서 연휴 끝나고 올라와요..
    애 학교도 보내지 말래요...

    이번에는 월,화 휴가 내고 오늘 밤에 출발하자는거 제가 절대 못 간다고 혼자 가라고 해서
    월욜날 가기로 했어요....ㅠ.ㅠ

  • 12. 저희도...
    '11.1.29 2:20 AM (119.67.xxx.246)

    저희신랑은 꼭 명절에 휴가내요...
    그렇다고 시집에 자주 안가는 것도 아닌데...
    1~2주에 한번씩 가는대도...자기가 장손이라고...
    옛날 장손도 아니고...요즘 왠만한 사람들 다 장손 아닌가요...
    (제가 만난 남자들 다 장손이어서...)
    `명절날 나두 우리집가서 내입맛에 맛는 우리엄마가 해준 음식 먹고싶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6151 핸드폰 고장나서 바꾸려는데 스마트폰은 도대체 어떤 게 나은지? 1 핸드폰 2011/01/28 524
616150 어제 아들이 캠퍼스투어간다고 했던 엄마입니다. 23 서울분들!!.. 2011/01/28 2,430
616149 호박꽃순정 보시는 분 알려 주세요. 4 호박꽃순정 2011/01/28 1,611
616148 당신의 마음과 손을 잡고 싶다. 2 보리수네집 2011/01/28 285
616147 조기, 굴비 어떻게 해먹을까요? 3 냉장고 정리.. 2011/01/28 541
616146 임시치아가 빠졌는데 교정만하는 치과에서도 붙일 수 있을까요? 2 크라운임시치.. 2011/01/28 1,456
616145 급질) 오늘 낮에 처음 강아지데리고 왔는데요, 5 강아지 2011/01/28 722
616144 캡틴지성 베프 에브라 귀염돋는 우리말 말하기 2 박돌박순이 2011/01/28 471
616143 삼십대 중반 남성, 차분하고 수수하고 품질 좋은 옷 파는 쇼핑몰 좀 알려주세요. 기모 2011/01/28 484
616142 남성용 기모타이즈는 어디서 사는게 좋을까요? 1 기모 2011/01/28 497
616141 스튜어디스 하시는 분께 여쭙니다. 11 난나 2011/01/28 2,570
616140 은평구 불광동 빌라전세 시세가 어떤가요? 3 글쎄 2011/01/28 1,360
616139 아이폰 쓰시는 분께 질문있어요. 문자 입력시... 3 스마트폰 2011/01/28 679
616138 펌)경찰대 출신 엘리트 ‘모친살해 혐의’ 검거 1 2011/01/28 952
616137 결혼하신 분들.. 연애때 통금시간이 몇시였나요? 4 추워요 2011/01/28 1,064
616136 반건조오징어가 생겼는데 요리하는 방법 없을까요 8 샤랄라 2011/01/28 770
616135 현물예단 생각하고 있는데요 도움부탁드려요(컴앞대기) 9 예단문의 2011/01/28 854
616134 근데 정말 쥐빠들도 있을까요? 25 궁금해요 2011/01/28 984
616133 미네르바가 앞으로 어떻게 될거라 얘기했나요? 9 ... 2011/01/28 2,110
616132 갤S 쓰시는 분들 와이파이 설정 방법, 기계치 좀 구해주세요 5 갤S 2011/01/28 549
616131 교통사고 처리, 이럴땐 어떻게 처신해야 할까요? 4 로미 2011/01/28 628
616130 청출어람 2 그러면 그렇.. 2011/01/28 492
616129 혹시 튼튼영어 샘 계세요?? 3 궁금 2011/01/28 894
616128 카라 노래 '점핑' 이 슬프게 들려요;;; a 2011/01/28 435
616127 연봉이 딱 6천이고 보너스는 용돈 수준이다 일년에 조금씩은 월급이 오른다면 8 2011/01/28 1,944
616126 고기 먹어도 되나요? 5 구제 2011/01/28 822
616125 명절만되면 휴가내버리는 남편 12 제발쫌 2011/01/28 2,687
616124 합제사 지낼때 6 제사 2011/01/28 1,059
616123 명절에 시골 가기 싫죠 12 돈이최고 2011/01/28 1,494
616122 중학생 정도면 위 내시경 할 수 있나요? 8 내시경 2011/01/28 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