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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문화원 영어센터 어떤가요?

궁금 조회수 : 1,256
작성일 : 2011-01-28 00:43:46
초2 남아에요.
영어는 유치원에서 영어수업하는 거 1년 하고
학교 들어와서는 학교원어민 수업 1년 반 하고 그만 뒀어요.
재미없다고 해서..;
아무튼 그만두고 나서 그냥 집에 있었거든요.
DVD 보고 책 읽고 하면서요..
근데 남편도 시어머님도 자꾸 학원 보내라고 이제 3학년인데 어쩌려고 그러냐고
그러시네요.
저도 좀 불안하기도 하고..그렇지만 숙제 많은 학원은
애가  금세 질려서 안다닐려고 할 것 같고
그나마 재미있다는 영어에 흥미를 잃을까 겁나기도 하네요.
알아보니 영국문화원 문화센터가 대중교통으로 다닐만한-_-
거리에 있어서 다녀볼까 하는데 여긴 어떤가요?
레벨테스트 받으면 보통 초2남아는 어떤 레벨이 나올까요?
요즘은  매직트리하우스나 베런스타인베어 읽어주면 대충 알아듣는 정도...;
대기자가 많다고 하던데
만약 다니게 되면 초등 중등 고등까지 꾸준히 다닐만한 곳일까요?
요즘 영어때문에 골치가 아프네요.
IP : 210.222.xxx.11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민 만세
    '11.1.28 12:48 AM (220.127.xxx.237)

    레벨 테스트는 받아 봐야 아는거고요,
    초 2학년이면 아직 전혀 늦지 않았으니 너무 땅꺼지게 걱정 하지는 마시고요,
    영문화원 영어코스는 비싸지만 돈값 하는 곳으로 알고있습니다.

  • 2. 별로
    '11.1.28 2:42 AM (221.148.xxx.195)

    제 경험으론 별로였어요. 왜냐하면 저희 아이가 별로 안 좋아했으니까요. ㅋ 뭐랄까 한 반에 너무 많은 아이들을 몰아넣고, 언어적인 부분과 신체적인 활동을 조화시킨다는 취지인 것 같은데 너무 산만하달까 그런 느낌이었어요. 모든 선생님이 석사출신이라고 자랑하기는 하는데, 좀 더 선생님들과 아이들의 교감이 상대적으로 정적인 환경, 방식으로 진행되는 수업이 좋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뭐 다 다를 수 있지만요. 저희 아이 그거 싫은 거 좀 참고 다녔는데 아마 성격탓도 있을 겁니다. 왁자왁자하고 움직이는 거 좋아하는 아이는 신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저는 아이고... 카펫바닥에 앉아 수업대기하는 장터 분위기하며... 영 아니올시다 느낌이 많았습니다.

  • 3. ..
    '11.1.28 6:37 AM (222.101.xxx.250)

    들어가기는 힘들어요..경쟁률이 세더라구요...결론은 마음을 보통 비워서는 안되겠더라구요....정말 거짓말 보태서 how old are you만 6개월 했네요...여기가 한국이고 영어 영어 하는만큼 2학년이면 적당히 학습적인게 들어가야 할때인데..정말 유치원아이들한데 영어가르키는 방법으로 재/미/있/게/만/해요..별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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