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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깨순이 된 것 같아요~~~ㅠㅠ

심란맘 조회수 : 1,207
작성일 : 2011-01-27 20:50:06
언제부터인가 눈밑에 오톨도톨한 것이 자주 나고,목에도 쥐젖같은게 쫘악 나고 그러더라구요.
알고봤더니,눈 밑에 난건 비립종이라고 하던데 이건 진짜 미스땐 없었는데 아이낳고 언제부터인가 생겨서 늘 속이 넘넘 상했었지요.더군다나,이 비립종이란게 고영양,고농축 아이크림을 바를경우엔 더욱 심해져서 눈가에 주름이 가도 전 아이크림을 바를 생각도 못했었구요.
(근데,이건 케비어 성분의 아이크림을 바르면 비립종이 안생긴단 얘길 들어서 그렇게 해보니 약간 나지않는 것 도 같더군요..**;;)
지난 월요일날 친정엄마가 놀러오셨어요.
제 목을 보시더니 우와~~@@@@그게 다 쥐젖이냐...??
진짜 깨끗한 피부였던 저인데 왜이렇게 각종 점들이며 지저분한 것들의 총집합 피부가 되었는지를 모르겠어요.휴~~~~
어쨌거나 그날 엄마손에 이끌려서(?) 병원에 가서 레이져로 지지지직~~~~~~@#%&*;;;;
으헉~~~이건뭐 마취크림을 발랐다곤하는데 넘많아서 의사가 다 무시하고 자기 눈에 띄이는대로 레이져를 파파팍 쏴댔는지 아휴 저 진짜 죽다 살아났습니당~~~~~T.T
눈엔 눈물 범벅,두 다리는 레이져 쏠 때마다 비비 꼬궁...애궁~~거기에 살 타는 냄새 작렬....+.+;;
...
월요일에 그 난리를 하고 뺐으니 오늘이 3일째네요.
근데 이 정도일 줄은 몰랐어요.이걸 워쩐대요~~~~~~~~~
진짜 거짓말 약간 보태서 200개는 족히 되는 것 같아요.
간호사 말로는 3일쯤 지나면 딱지 생기니까 살살 세수하고 썬크림(SPF100)도 세시간 간격으로 발라주라고 하더만요.근데 문제는 이게 큰 볼 일 있는 일요일부터 화장을 하고 바깥 외출을 할 수 없을 만큼의 깨박이 화상이 되었다는거에요..ㅠㅠㅠㅠ
손으로 억지로 떼어내면 모를까 검은딱지들이 깨같은게 붙어서 떨어질 생각도 없는데 이걸 어쩌지요...
거기다 설 연휴땐 시댁에도 가야하는데 이 화상을 해가지고 어쩔~~~~~~
손으로 일부러 딱지를 떼면 흉터가 생길것 같은데 빨리 아물게 하는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흐흑~~
저 진짜 예전엔 깨끗한 피부를 자랑했던 적도 있었는데 겨우 이 나이에 이런 일이 생길줄 진짜 몰랐어요.
히잉~~~~~
진짜 썬크림도 잘 바르고,귀찮아도 양산같은거 여름에도 잘 쓰고 다녀야겠어요.
그리구,제일 중요한건 몸의 면역력이 떨어져서 호르몬이 삐걱거려도 전과다르게 잡티같은게(점,비립종,쥐젖,편평사마귀...)많이 생긴다하네요.
귀찮아도 건강관리에도 신경을 쓰며 살아야겠구요...
애효~~~심란해요~~~~--;;
IP : 175.115.xxx.24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립종
    '11.1.27 8:55 PM (175.116.xxx.66)

    저도 눈 밑에 비립종이 있었는데요, 이지함에서 빼고 서너번 더가서 관리 받았어요. 해도해도 안없어져요. 그 뒤로 몇년뒤에는 한두개씩 생기는데, 저는 피부과 안가고 손으로 짠답니다.^^신경 계속 쓰셔야 해요.

  • 2. ㅎㅎ
    '11.1.27 9:09 PM (123.215.xxx.46)

    제 얘긴 줄 알았어요.
    저는 열흘전에 했는데 님처럼 있을 건 다 있었어요.
    레이저로 지진 날 정말 내가 봐도 밥맛 떨어지게 끔찍했는데 이젠 거의 다 떨어졌어요.
    요 며칠 사이로 다 떨어진 것 같네요.
    전 색소도 많았던지라 부위가 굉장히 넓었는데 딱지 떨어지고 나니 뭐 새로 올라온 부분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환해진 느낌은 좀 있어요.
    전 월요일 시술하고 토요일에야 세수했는데 님은 그나마 낫군요.
    세수 시작하고 많이 떨어지니 금방 괜찮아질거예요.
    억지로 떼진 마세요.

    근데 정말 너무 아프죠? 님 설명 그대로였어요. 다리 꼬고 살타는 냄새..
    전 레이저를 세가지를 쐈는데 정말 장난 아니게 아프더라구요. 흐흑..

  • 3. ..
    '11.1.27 9:14 PM (211.178.xxx.142)

    저두요~!! 한일년전부텀 갑자기 목에 쥐젖이 한두개 나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6~7개 정도 되는거 같아요ㅠㅠ
    요건 대체 왜 생기는거죠??
    저두 설전에 낼이나 모레쯤 제거하려구 했는데 그리 아프다니 겁나네요ㅠㅠ

  • 4. 원글맘
    '11.1.27 9:32 PM (175.115.xxx.244)

    흐흐흑..ㅠㅠ비립종도 재발이 되는건가봐요..쥐젖도 재발 잘 된다고 의사샘이 그러던데..아이공~**;글쿠,ㅎㅎ님...맞아요~넘넘 아팠어요.님은 레이져를 세가지나 받으셨어요?전 세가지를 받았는지 네가지를 받았는지 그건 둘째치고 넘아파서 다하고 일어났는데 저 치료해주신 의사샘도 못알아봤어요~ㅋㅋㅋㅋ눈에 눈물 한가득에 앞도 잘 안보여서요..큭큭..^^;;(지금은 웃음이 나오네요~)그리구 ..님~~생각보다 아픈데 ..님은 6-7개밖에(?) 안되니 안아프실수도 있어요.전 넘 많아서 의사샘이 아무래도 손가는데로 마취안한 부분도 막 레이져를 쏴댄거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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