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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지역 사람에대한 편견 가지시는거 있으세요?
성인이 되면서 사람을 겪어보고
편견같은게 생깁니다.
님들은 어떠세요?
어떤지역 사람들에대한 편견있으신지요?
말씀 참고해서 가진 편견이라면
깨버리고..싶어서요
1. ..
'11.1.26 9:39 PM (122.34.xxx.41)근데 이런글... 한 두 사람이 꼬인 댓글 달기 시작하면 난리 나거든요? 어떤 지역은 어떻다는둥..;; 어떤 지역 사람들에 대해 편견 있냐고 구체적으로 집어서 묻기까지 하시니.. 내려주셨으면 좋겠어요.
2. 없어요
'11.1.26 9:42 PM (123.120.xxx.189)..
3. 지역
'11.1.26 9:46 PM (116.39.xxx.15)보단 개개인에 딸렸더군요. 전 각 지역마다 한번씩 다 겪어 봤습니다.
4. 음
'11.1.26 9:48 PM (59.7.xxx.246)저는 어느 지역이라고 말하진 않겠지만 있어요.
정말 지금까지 겪어봤던 최악의 인간들은 다 그쪽 사람들이라... 솔직히 편견 갖게 되었습니다.5. .
'11.1.26 10:00 PM (84.72.xxx.122)웬만하면 글 내리심이... -_-;;
이상한 댓글 나오기 전에...6. 글 내려주시면
'11.1.26 10:02 PM (121.178.xxx.164)좋겠어요,,, 여러사람 마음 상하는 글 올라올까 걱정되요.
7. 깍뚜기
'11.1.26 10:04 PM (122.46.xxx.130)이미 '편견'이라고 말씀하셨으니 없애도록 노력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진짜 좋게 끝난 적 없는 주제고
개인 경험 한풀이밖에....8. 아뇨
'11.1.26 10:05 PM (121.131.xxx.10)네 솔직하게...
경상도 사람..더 솔직하게 경상도 남자요...
가부장적+마초적+남존여비...
너무 많이 겪었네요..
경상도,특히 경북남자랑은..절대 결혼 안합니다...9. 휴...
'11.1.26 10:06 PM (125.146.xxx.205)지우시라고요.
10. 코스모스
'11.1.26 10:31 PM (218.54.xxx.190)지우라고욧
11. 마중물
'11.1.26 10:33 PM (121.167.xxx.239)지우시는것이...
이런 글 올라오면 기다렸다는 듯이 물어뜯는 사람들이 많아져요.
제발 지워주세요..12. 진짜
'11.1.26 10:38 PM (180.64.xxx.147)82에서 절대로 보고 싶지 않은 글이 이런 글입니다.
분란 조장 말고 지우라니까요.13. .
'11.1.26 10:45 PM (58.140.xxx.63)지우시는 게 좋을 듯...
14. 쓸개코
'11.1.26 10:48 PM (122.36.xxx.13)제생각에도 지우는게 날듯 싶네요~
하나 특정지역에 대한 좋은감정 하나만 적고갈께요^^
이순원님이 쓰신 '은비령', '그가 걸음을 멈추었을 때'를 좋아한 나머지
강원도 분들에 대한 감정까지 좋아져버렸어요^^
순박하실것 같아요.
글은 지우세요~ 원글님 너무 섭섭해 마시구요!^^15. ㅋㅋㅋ
'11.1.26 11:11 PM (123.214.xxx.114)'원글님께서'님 덕분에 웃고갑니다 ㅎㅎㅎ
논란한번 만들고 싶었나봅니다.16. 저는
'11.1.27 1:20 AM (61.254.xxx.226)82에서 제일 보기 싫은 글이 이런 '지역'에 관한 글이랑
딸이 좋네 아들이 좋네 하는 글이에요.17. 근데
'11.1.27 11:50 AM (211.178.xxx.138)생뚱맞은 덧글인데..
원글님께서;님 답글이 신기해서요..
ip조회를 어찌하셨는지 무척 궁금하네요..
저만 모르는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