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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줄도 몰랐는데 돌잔치 문자가 왔어요

이번주 조회수 : 949
작성일 : 2011-01-26 18:55:28
이번주말인데.

2주전에 문자가 와서 보니 친구가 둘째 돌잔치를 한다는

돌잔치 초댓장이었어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2007년도쯤에 첫째 돌잔치에 갔었고.

이후로는 연락을 서로 못했거든요.

사실 저는 시간이 되는데. 제 친구들이 다들 30대 중반에 결혼해서

결혼하자마자 큰애 낳고. 바로 연년생으로 둘째들을 낳더라구요.

저는 아이 하나에 이미 혼자서 알아서 할정도로 컸고요.

그래도 그렇지 나이 마흔 넘어서 친구 아이 돌잔치 초댓장은 넘 오랜만이라서..

언제 임신했었냐고 문자 보냈더니 전화가 왔네요.

큰애 키우랴 직장 다니랴. 저뿐 아니라 친구들 전부들하고

연락안한지 오래라네요.

하여간 시간되면 간다고 했는데. 막상 이번주로 다가오니

왜이리 귀찮은지요.. 날씨도 이렇게 춥고.

안가자니 찜찜하고 가자고 귀찮고..

사실 다른 친구들은 워낙 연년생으로 아이를 낳기도 했지만

큰애만 돌잔치 하고 둘째는 안했거든요. 저야 아이가 하나고

오래전에 이미 끝났고.

결혼전에 7명이 몰려다녔던 친구들이었는데요.

하여간 마음은 가고 싶은데. 이렇게 추우니 움직이기가 싫네요.

IP : 203.142.xxx.2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6 6:57 PM (175.211.xxx.241)

    많이 친하지 않으면 안가도 될듯... 그냥 연락하시지 말지~

  • 2. 문자
    '11.1.26 7:07 PM (175.208.xxx.101)

    전혀 모르다가 문자로 초대장이 왔으니
    문자 하나 날려주시지요, 뭐.
    둘째 아이 돌 정말 !!!! 축하한다고.

  • 3. ,,,
    '11.1.26 9:49 PM (174.91.xxx.175)

    안가셔도 될 것 같은데...

  • 4. ㅎㅎㅎ
    '11.1.27 2:05 AM (211.176.xxx.112)

    문자로 일 생겨서 못간다고 축한한다고 날려주세요.ㅎㅎㅎㅎ
    문자에 문자로 답했으니 실례가 아닐겁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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