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직... 이렇게 힘이 드는 거였나요

ㅠㅠㅠ 조회수 : 261
작성일 : 2011-01-26 18:27:38
퇴사 의사를 밝혔는데 반려 당했습니다.
사장님이 1시간동안 저를 앉혀놓고 말씀하십니다.
이직하려는 회사 사장님과 저희 사장님 두분이 사회적으로 친한 관계이시더군요.

사장님 결론 : 가지마, 겉모습, 환경 그런거 소용없다. 멀리 바라보고 나랑 끝까지 가자
                    내친구(이직하려는회사 사장)한테 전화해서 말한다? 우리 직원 데리고 가지말라구!


* 저의 속마음 *

내세울 스펙도 없고, 이직하려는 회사 업계에서 알아주는 회사 입니다. 규모도 크고. (현 직장은 형태를 만들어가고 있는 수준)
업무 강도, 힘들 각오 생각하고 지원했습니다.  정신차린 지 얼마 안되서 (그동안 날라리 직장인 행세ㅠ)
29살 된 미혼 여성입니다.
서른되기 전에 장기적으로 근무할 회사를 잡아야 하는데 커리어, 간판 두개 다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쩜 좋을까요?


-- 상황 --

안녕하세요!!!
요 며칠 면접핑계부터 문의를 계속 해왔던 사람입니다. 어제(25일) 오전에 임원면접까지 통과하여 최종합격 되었습니다.
회원님들 덕분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파견직 3주째 근무 중 (파견업체와 근로계약서는 어제 작성하여 보관하고 있습니다)
- 친척이 돌아가셨다고 핑계를 대고 면접을 보게 되었고 오후에 출근하니 직원들이 걱정 많이 해주시더군요.
   회사 분위기는 가족적이고 잘 챙겨줍니다.
- 동종업계 재취업이라 한다리만 건너타면 서로 알게 되는 건 시간 문제.
- 연휴지나고 2월 7일날 첫 출근.

1. 퇴사를 알리는 기간 언제?
2. 사유는 뭐라고 해야 할까요?
3. 파견직도 사직서 제출? 파견업체에 제출? 아님 근무회사로 제출?

가고 싶은 회사 합격되서 날아갈듯 좋은데 근무하고 있는 이곳 사람들과 짧은 기간이지만 정이 들어서
책임감 있는 모습과 좋게 마무리 지으면서 퇴사 하고 싶습니다.
어떤식으로 마무리를 지으면 좋을지.... 현명한 여러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
IP : 211.222.xxx.246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4968 네이버에 카라 전 멤버 김성희양 결혼소식떳네요 4 샤랄라 2011/01/26 1,527
    614967 염장해파리, 유통기한 2달 지났는데... 못쓰겠죠? 3 급해요 2011/01/26 833
    614966 한방화장품 다나한 수려한 어디것이 괜찮으셨어요? 3 s 2011/01/26 722
    614965 우리아들 이거 정상인가요? 5 헐.. 2011/01/26 1,114
    614964 동서들끼리 어떤선물 주고 받으세요?^^ 14 가족.. 2011/01/26 1,575
    614963 jyj 뮤직 에세이, 교보 문고에서 판매 합니다. 4 네가 좋다... 2011/01/26 431
    614962 석해균 선장 상태 악화... 14 가벼운부상이.. 2011/01/26 1,714
    614961 케이블tv 에서 쿡스카이라이로 바꿔보신분 혹시 5 계실까요 2011/01/26 397
    614960 일본영화에서 나오는 미니화로를 구입했는데 숯은 어느것을 사용해야 하나요? 6 미니화로 2011/01/26 601
    614959 네이버에 문의메일 보내신분들 답장 잘 오나요? 2 답장 2011/01/26 165
    614958 영국 배우 콜린 퍼스 좋아하는 분 계신가요? 전 요즘 푹 빠졌어요. 29 *^^* 2011/01/26 1,520
    614957 남편에게 사랑받고 산다는글 어디로 갔죠? 2 . 2011/01/26 698
    614956 유치 앞니 발치후 영구치를 기다리면.. 2 euju 2011/01/26 279
    614955 국민 81%, 복지 위해 '부유세' 도입 찬성 5 여론조사 2011/01/26 580
    614954 이직... 이렇게 힘이 드는 거였나요 ㅠㅠㅠ 2011/01/26 261
    614953 방한쪽면을 모두책장을 할껀데 한샘이 최선일까요? 10 꼬마돼지 2011/01/26 911
    614952 신용산초등학교 방과후영어 1 질문 2011/01/26 273
    614951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 (현빈. 이연희 주연) 보세요. ㅋㅋㅋ 4 gg 2011/01/26 1,220
    614950 요즘 쏟아져 나오는 신종 어휘들...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6 세대차이 2011/01/26 498
    614949 1999년 겨울 어느날.. 2 흠냐~ 2011/01/26 636
    614948 데오드란트 어디꺼 쓰세요? 1 문의 2011/01/26 227
    614947 롯ㅇ 슈퍼 대형 피자 드셔보신분 어떤가요 1 하늘 2011/01/26 286
    614946 무서운 이야기 끌리신다면.. 4 기묘한이야기.. 2011/01/26 895
    614945 가슴 아래(명치?)가 아픈데, 약처방 먼저 받아야 할까요? 4 병원 2011/01/26 365
    614944 이혼적령기..언제라고 생각하세요.. 5 언젠간 2011/01/26 1,249
    614943 명절때마다 시댁 갈 이유가 없는 친구.. 10 다이어트대박.. 2011/01/26 2,610
    614942 아무리 60년전 일이라지만 대학교수라는분이... 10 /// 2011/01/26 1,916
    614941 자동이체 시간이 3 2011/01/26 1,755
    614940 힘들어요 3 ... 2011/01/26 293
    614939 “MBC뉴스, 이대로 가다간 죽는다” 13 뉴스를 볼 .. 2011/01/26 1,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