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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안되는 대학친구 찾고 싶어 남편 직장으로 전화하면

하하 조회수 : 976
작성일 : 2011-01-26 15:50:41
하이고
너무 옛날 친구라 21년전 대학동창입니다.
대학때 나름 친하다 여겼으나
사는게 바쁘고 그 친구 일찍 결혼하며
저와 다른 생활을 하고 저는 직장이 없어 그나마 잘 모임에 안나가고
그 이후에는 제가 또 이제 살만하니 연락할 길이 없네요

친구들중에 처음 결혼한 친구라 친구남편이름과 회사를 알고 잇어

혹시나 통해 통해 남편 연락처를 알게되었는데
남편에게 전화하면
이 생소하고 낯선 상황을 그 분이 이해 해 주실까요
갑자기 보험들라고 하는거 아냐 하면서 취급도 안해주실라나

전화번호를 알게 되어 놓고도
머뭇거려 지네요
걸어서 제 연락처를 알려주면 어떨가요?
IP : 218.239.xxx.18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6 3:51 PM (1.225.xxx.87)

    뭥미? 하시겠죠.

  • 2. 울엄마도
    '11.1.26 3:52 PM (122.34.xxx.34)

    그런적 있다고 하셨어요. 괜찮을듯.

  • 3. 최근 제 주변에서
    '11.1.26 3:57 PM (165.194.xxx.87)

    해외계신 분이 친구찾는다고 그 친구 고모에게 전화하고
    조카딸에게 전화하고 친정으로 연결되어 마침내 연결된 분도 계세요.
    처음에야 다소 황당할 지 모르지만
    사람이 사람 그리워서 찾는다는데 뭐가 문제겠습니까.

  • 4. .
    '11.1.26 3:59 PM (165.194.xxx.87)

    남편분 통해 연락처와 성함, 메시지를 전하세요.
    그게 부드러울 수도 있겠네요.

  • 5. 신랑 여자동창생
    '11.1.26 4:05 PM (218.238.xxx.251)

    좀 다르지만 우리신랑 여자 대학동창
    우리신랑연락처 몰라 겨우겨우 우리시댁 전화해서 알아내서 전화왔어요...
    근데 제가받자마자
    "***씨 부탁합니다."
    누구냐고 물었더니 대학동창이래요...
    싸가지...제가 전화를 받았어면 부인인줄 알았을텐데 인사한마디 없이
    다짜고짜 신랑이름 대가며 바꿔달라니...
    그때 열불났어요...
    이유인즉...살다보니 생각나기도 하고 궁금해서 전화했다네요
    가끔 친구들이랑 밥먹을때 연락하는거 같아요 그럼 우리신랑 가서 밥값내주고zzz
    전번 가르쳐준
    우리 시어머니가 원망스러워요 ㅎㅎㅎ

  • 6. 윗님
    '11.1.26 4:35 PM (119.67.xxx.204)

    신랑 여자동창생분은 완전 재수탱이네요...재수탱이란 말 누구한테 써본적은 없는데 딱 그 말이 튀어나와요..
    늙으막에 물주 하나 물었나보네요...밥 값 내게끔 연락하고...미친...
    신랑분도 그만하시지..뭘 그걸 나가서 호구처럼 밥값내주고 있나요..

  • 7. .
    '11.1.26 4:38 PM (111.65.xxx.81)

    전 10여년 전 유럽여행 갔다가 같은 여행사 통해 온 분이
    제가 어느 도시에서 왔다니까
    자기 고등학교때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제가 사는 도시에 어느과 병원 사모님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좀 알아봐 달라고 해서 제가 연결해 드렸어요.
    뿌듯하던데요?
    한번 전화해 보세요.

  • 8. 중학교동창이
    '11.1.26 5:35 PM (211.200.xxx.55)

    유학갔다 돌아와서 절 찾고싶었는데 저도 이나라 저나라 돌아다니던지라 못찾고있었대요.
    그러다 신문에 난 제 남편 기사를 보고 물어물어 찾았어요.
    전 그당시 외국에 있었는데 남편직장으로 친구가 자기 연락처 알려주며 연락부탁한다고 했대요.
    전 무척 반갑던데요.

  • 9. 하하
    '11.1.26 6:00 PM (218.239.xxx.183)

    감사합니다. 연락했어요 용기를 얻어 역시 결과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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