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호들갑 떠는거 어떻게 고치죠..내 성격이지만 정말 맘에 안들어요..

호들갑 조회수 : 2,055
작성일 : 2011-01-25 13:56:42
무슨 문제만 생기면..호들갑을 떨어요..
나중에 지나고 보면 별것도 아닌건데요..

가량..무슨 차사고 나면 동네방네 다 떠벌리는 스타일..그게 뭐 자랑이라고..
아주 조용하고 나긋한 목소리로 온동네 다 떠벌리게 되는것 같아요..
걱정스러운 얼굴로 만나는 사람한태마다 말해대고..
(무슨 관심이 받고 싶은건가...)

그러니..자랑이들 오죽하겠나 싶어요..
자식자랑..안해야지 해놓고..어느새 입밖으로..

우리첫째는 이렇고..저렇고..마치 일상에서 재밌었던 이야기하는것 같은데..
알고 보면 은근히 자랑인거고..

또..허세도 있다는걸 알게됬어요..
지금은 돈이 없어서 예전처럼 비싼화장품 못써요..
그런 비싼화장품 사쓰는 친구옆에서..
뭐는..어디거가 좋고..등등..
나는 쓰고 있지도 않은 화장품이야기..
나도 비싼거 쓰고 싶은건지..
화장품 바르기 귀찮아서 안쓰고 썩어나가는 예전 비싼 화장품 샘플만 수십개다는 이야기 하고..또하고..
또 누가 뭘사면..거기 말고..어디게 좋다고..(그런 이야기를 굳이 왜하나 몰라요..이미 산것을..)

결국엔 말이 많다는 이야기인데..
조용하고 나른한 목소리라 그리 수다스럽게 느껴지진 않아요..
근데..

이 조용히 호들갑떠는거랑..허세부리는거..(돈도 없으면서 올해는 차사고 싶다고..정말 살려면 살수있는것 처럼..)
어떻게 고치죠..
내 성격이지만 컴플렉스 덩어리 같은게 정말 재수없어요..
IP : 119.67.xxx.10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ㅎ
    '11.1.25 2:00 PM (175.115.xxx.29)

    ㅎㅎㅎㅎ
    일단 문제를 알고계시니 긍정적으로 보이구요..
    인정하고 솔직하게 말하기가 어렵죠 알면 고칠수 있을듯요.
    읽고보니 저랑도 비슷한 데가 많으세요..ㅠㅠ
    전 매년 신년계획이 올해는 말좀 줄여라..쓸데없는 말좀 그만해라..뭐 그렇습니다.
    사람만 만나면 주절주절....붕뜨는 침묵이 싫어서 안해도 되는 얘기까지..
    저도 제가 싫어요..엉엉..

  • 2. 흠..
    '11.1.25 2:00 PM (112.185.xxx.182)

    전 호들갑은 커녕 진짜 소같은 타입이라... (울 시엄니가 저보고 소라던데요 ㅋㅋㅋ)
    그런데 호들갑 떠는 것두요
    제 또래면 쫌 싫은데..
    저보다 10살정도만 어려도 무지무지 귀여워 보이더라구요

  • 3. ..
    '11.1.25 2:07 PM (116.37.xxx.12)

    그냥 말을 줄이세요^^
    전 말하는게 왜이리 귀찮죠?~
    걍 별얘기 안해요. 아..그러세요
    저는 잘 몰라요 그냥 이런식..이것도 별로 좋은 성격은 아니죠?

  • 4. .
    '11.1.25 2:07 PM (58.140.xxx.63)

    진짜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자기 문제를 인지 못하죠.
    그 정도의 허세나 잘난척은 보통 수준일 듯 싶어요. ㅎㅎ

  • 5. 방법은
    '11.1.25 2:11 PM (115.136.xxx.94)

    말을 줄이세요..걱정스러운 얼굴로 만나는 사람한태마다 말해대고..이걸 상상하니까 넘 우껴요 ㅋㅋ 죄송^^;

  • 6.
    '11.1.25 2:30 PM (61.101.xxx.48)

    사람이라면 어느 정도 자기 자랑도 하고 허세도 부리지 않나요?
    본인이 지나치다고 생각하시니 말을 줄이시면 되겠네요.^^

  • 7. 하지만
    '11.1.25 2:37 PM (115.140.xxx.112)

    오히려 원글님 같은 성격을 사람들이 좋아할거 같아요..

    저 개인적으로도 1달에 1번 모임이 있어서 가면(8명)말을 한두마디하고
    전혀 안하는 엄마 있는데 좀 그렇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4128 연말정산...엄청난 의료비 누구쪽으로 받아야 할런지요 8 정산 2011/01/25 868
614127 결혼한 사촌간에 6 친하게 지내.. 2011/01/25 1,021
614126 anchore 버터 어떤가요? 3 빠다 2011/01/25 599
614125 회사원분들 연말정산 세금환불 안하시나요? 4 백만원 2011/01/25 455
614124 의류행사매장 갔다온 후기 10 코트&코트 2011/01/25 2,475
614123 노스패이스 패딩 어떨까요? 10 겨울옷 2011/01/25 1,418
614122 사랑니 대학병원 2011/01/25 126
614121 미국여자라고 남자 키 안보는건 아니지만 문제는 24 개포동 2011/01/25 2,417
614120 송지효하고 한지민하고 헷?깔리지 안나요? 30 나만 그러나.. 2011/01/25 2,677
614119 미성년 자녀와 공동명의의 집 한 채(상속받음) 3 조언부탁드려.. 2011/01/25 784
614118 산악 동호회 추천 부탁드려요^^ 동호회 2011/01/25 203
614117 자극없고 좋은 아이라이너 뭐가 있을까요? 1 너구리10년.. 2011/01/25 359
614116 무전기구입해써요~.~ 1 쭘모 2011/01/25 189
614115 넥슨 게임 미국사이트에 가입이 가능한가요? 1 어차피할거면.. 2011/01/25 313
614114 전세금을 갑자기 올려주라네요.. 2 은새엄마 2011/01/25 966
614113 급>소파 좀 골라 주세요 13 소파 고민 2011/01/25 825
614112 윈도우 7에서는 연말정산 서류인쇄가 안된데요...흑흑... 4 흑흑 2011/01/25 447
614111 정부, 말은 “능동적 복지” 재정은 OECD ‘바닥권’ 9 세우실 2011/01/25 194
614110 호들갑 떠는거 어떻게 고치죠..내 성격이지만 정말 맘에 안들어요.. 7 호들갑 2011/01/25 2,055
614109 40 후반이 원색의 가죽 네모난 토트 가방을 사면 활용도가 어떨까요? 2 ,, 2011/01/25 311
614108 가난때문에 힘들다는글...답글달려는데 사라졌네요 12 그 유학생 2011/01/25 1,733
614107 홈쇼핑 보정속옷 스팽스 입는 분 안계신가요? 5 스팽스 2011/01/25 3,122
614106 ..‘놀러와’ 세시봉과 친구들 2탄 예고, 3 놀러와 2011/01/25 1,319
614105 단기간에 영어테스트 잘 통과하는 법 좀 알려주셔요~~~~ 2 급도움 필요.. 2011/01/25 307
614104 앞머리만 펌 할 경우... 1 미용실 2011/01/25 504
614103 혹시 다시마 그냥 드시는 분 있으세요? 9 ... 2011/01/25 1,454
614102 "DJ때는 2시간만에 구제역에 軍 투입했다" 4 샬랄라 2011/01/25 688
614101 압력밥솥으로 언수도 녹이기... 1 언수도녹이기.. 2011/01/25 809
614100 호주로 선물해야는데 도움주세요^^ 5 선물고민 2011/01/25 259
614099 요즘 이마트나 홈플러스에 남자아이 방한부츠 있나요? 2 부츠 2011/01/25 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