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친구가 닌텐도를 주었는데요...

닌텐도... 조회수 : 424
작성일 : 2011-01-24 11:01:40
고학년 자식들을 키우는 친구가 이젠 필요없다며 우리아이들 주라고 가져왔네요...우리아이들 8살 6살....작년부터 닌텐도 닌텐도 했는데...아직 나이도 어리고 해서 큰아이 요번에 학교들어갑니다...한 2.3학년 되면 사주려고 했어요...근데...이렇게 생겼네요./..3일 됐는데...완전 좋아라 하네요...주말만 하는거라고 정해야할지...지금 생각중인데...너무 빨리 게임을 하는것 아닌가싶어서요...작은아이는 지금 6살 되는데 벌써 형 옆에서 하게되구요...
어쩔까...그냥 친구줄까(중고로 팔라고)고민이네요...아이들 학교들어가면 닌텐도 다 사주시나요?...
또 제가 하게되면 친구한테 돈을 줄까 하는데...친구가 사정이 그리 좋치않아요..그래서 중고시세 쳐서 주고싶어요...닌텐도에 게임칩을 4개주었는데...가격이 얼마가 적당할까요?...
IP : 125.131.xxx.23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4 11:04 AM (211.211.xxx.214)

    10만원정도....주시면 될것같은데요.
    걍 갖고 계시면서 시간통제해주세요.
    친구들 만나면 닌텐도 없음....힘들더라구요.
    특히 겨울엔~

  • 2. ..
    '11.1.24 11:29 AM (211.51.xxx.155)

    닌텐도가 15-18만원, 게임 칩 하나에 2-3만원하니까 윗님 가격이면 좋을 듯 하네요. 아이들 첨엔 열심히 하는데, 나중엔 시들해지던데요. 그래도 꼭 시간 지켜 하는 거 버릇 잡아주세요~

  • 3. 받지 마세요.
    '11.1.24 11:48 AM (121.143.xxx.89)

    ...애들 그것만 잡고 살아요. 저도 하다보면 통제가 안되는걸요.
    그리고 닌텐도 중고카페에 가면 칩까지 6만원~8만원정도 했던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3585 40대 이상 아주머니들 진짜 목욕탕에서 왜 그리 빤히 쳐다보시죠? 46 휴우 2011/01/24 8,437
613584 신기생면인지 봤어요? 11 호호 2011/01/24 2,524
613583 제왕절개 수술 후 머리 아프셨던 분 계신가요? 6 걱정 2011/01/24 830
613582 소셜커머스 반값 식당들 5 에휴 2011/01/24 1,761
613581 다시 합치자하시는 5 시어머님.... 2011/01/24 1,301
613580 페이스요가... 효과있을까요? 1 궁금 2011/01/24 557
613579 사무실에서 자외선 차단하는 법 공유해요~ 자외선 2011/01/24 380
613578 말로는 삼성욕하면서 자식이 삼성들어가면 자랑스러워 하겠죠? 23 삼성불매 2011/01/24 1,788
613577 낡은 아파트 샷시를 해야하나.? 몰딩은? 4 리모델링 2011/01/24 846
613576 어떤 모임을 가지고 계세요? 3 보나마나 2011/01/24 583
613575 공부잘하는 애들의 어릴적 특징은 어땠나요? 17 ㅎㅎㅎㅎㅎㅎ.. 2011/01/24 3,011
613574 새마을운동 기억하세요? 10 그리움 2011/01/24 423
613573 TV가 없어도 살 수 있었어요.... 3 TV중독자 2011/01/24 537
613572 뒷부분 영문로고가 선명하지않아요 1 댄비 2011/01/24 161
613571 사글세 계약해야하는데...유의사항있을까요? 5 ? 2011/01/24 271
613570 선물받은 중국산 머그컵.. 사용하면 안되겠죠? 15 ... 2011/01/24 2,402
613569 남자친구 때문에 너무 속상해요 ㅠㅠ 조언이 필요해요 3 ㅠㅠ 2011/01/24 756
613568 롯X마트 인터넷 쇼핑몰 이용해보신분? 진짜별로네요 3 .... 2011/01/24 620
613567 (급해요)인터넷택배 신청받는데 어딜까요?? 2 큰일 2011/01/24 274
613566 초4 아들녀석이 '말 잘듣는 딸 하나 키우고 싶다..' 했더니 하나 더 낳으래요 11 잘 못 뻗은.. 2011/01/24 2,013
613565 지마켓 푸드콘 이번회차 링크 좀 알려주세요 궁그미 2011/01/24 122
613564 "석해균 선장 추가 수술"...각계 지원 3 세우실 2011/01/24 425
613563 어학원이 원래 이런가요? 2 예비학부형 2011/01/24 707
613562 친구가 닌텐도를 주었는데요... 3 닌텐도..... 2011/01/24 424
613561 사온 차를 선물받았는데,무슨 차인가요? 1 중국에서 2011/01/24 245
613560 어제보니 에릭이라는 직원이 csi를 나갔나봐요. 왜 나갔는지요? 2 csi 마이.. 2011/01/24 970
613559 저도 욕망의 불꽃 질문이요.. 3 ... 2011/01/24 1,094
613558 새댁인데~시할머님 생신 궁금하네요^^ 8 궁금이 2011/01/24 506
613557 집에 옷걸이된 접이식헬스자전거 있으시면... 5 살빼고파- 2011/01/24 590
613556 구스패딩에 모자는 토끼털 2 물로 막 빨.. 2011/01/24 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