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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질/체혈이 잘 안되는 경우...

혈관 조회수 : 953
작성일 : 2011-01-23 13:09:57



얼만 전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할 일이 좀 있었는데요,,,
음, 평소 혈관이 가늘어서 링거 맞으려면
간호사 선생님들이 많이 고생하시곤 했엇어요,,,

근데 이 번엔
겨우 찾은 혈관,에 대고 주사기 놓고 체혈하려는데
피가 안 나오더라는,,,
첫날 그랬고,,,
둘째 날, 간호사샘 안 올라 오시더라구요,,,일요일이기도 했구요,

월요일, 다른 이상 소견 없어서 퇴원해야 하니,,
꼭 체혈 해야 하는 상황,,,

팔 안 쪽 혈관 찾아서 주사기 당기는데,,,두 세 번 끊어지면서,,,겨우,,필요한 만큼만 성공,,,

이런 경운 뭔지,,,병원서 별 말 못 듣고 퇴원했더니,,,찜찜,,,해요,,,

잘 아시는 82님들 혹 계실까 싶어서,,,


먼저 감사합니다,,,
IP : 211.38.xxx.1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11.1.23 2:23 PM (61.170.xxx.210)

    굵은 혈관을 잘 못찾아서 그런거예요.
    님은 외관상 보이는 혈관이 가는 것만 있나보네요.
    가는 혈관에서 채혈을 하게 되면, 잘 안나오거나, 주사바늘이 그 혈관을 뚫고 있을 경우가 많죠.
    그렇게 되면 채혈후 그 자리가 퍼렇게 멍이 드는 경우가 많구요.
    채혈의 베테랑인 경우, 손으로 깊이 있는 굵은 혈관을 찾아서 바늘을 찌르는데, 대부분의 경우 그렇게 찾는다고 해도 제대로 혈관에 대고 찌르지 못해서 안되는 경우가 많아요.
    가장 쉽게 찾을 수 있는 굵은 혈관이 손 등, 엄지 손가락쪽 손목쪽과 팔 접히는 곳인데요, 손 등은 피부가 얇지만, 의외로 많이 쓰는 부분이라 질긴 편이라, 아주 응급이나 간단한 상황아님 안 건드리구요, 엄지 손가락 쪽 손목쪽은 신경이 지나가는 부위라 잘못 바늘을 찌르면 신경을 건드리는 곳이라 안하구요, 팔 접히는 부분이 가장 안전하죠, 혈관이 안보이더라도 깊이 눌러 보면 굵은 혈관이 있어서 각도 조절만 잘 하면 채혈이 잘 되는 부분이랍니다.
    후에 그 곳에서 찾아서 채혈을 해달라고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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