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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군좋은아주좁은곳? 고치면 살만할까요?

이사고민 조회수 : 912
작성일 : 2011-01-23 01:42:00
큰 아이가 중학교에 들어갈 때가 되니 고민이 많이 되네요...

저희가 개포동에 고층 주공 젤 작은평수(방2개, 거실1) 현재 전세주고 있는데
이게 곧 만기예요. 이 집 빼고는 현재 강북 뉴타운에 전세사는 정도의 여유돈 밖에 없어요...


근데 현재 사는 곳은 완전 학군 별로라, 남편이 자꾸 개포동집 수리해서 들어가 살자 하는데
가 보았더니 얼마나 좁던지, 저기를 수리하면 성별 다른 아이2(초등3, 중등1) 데리고
살 수 있을지 막막해요.

그리고 강남쪽도 요즘 웬만한 고등학교는 자사고로 바뀌지 않았나요/

혹시 개포동쪽 고등학교 학군아시는 분? 조언 좀 해 주세요.
아이는 현재 중학생이지만, 자꾸 이사할 수는 없으니 잘 알아보고 하고 싶어요.

집만 덜컥 거기 있다 뿐이지 아무것도 아는게 없어 막막해요.
IP : 222.238.xxx.21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3 11:09 AM (218.39.xxx.136)

    거실에 미닫이문 달면 아이들에게 방하나씩 줄수 있을것 같은데요.

  • 2. 개포동이그리좋은가?
    '11.1.23 12:09 PM (122.35.xxx.125)

    우리애들이 꼬맹이라 그런가..저는반대요..
    지금 몇평 사시는지..지금사는집이 그집의 절반정도라면 고민많이하고 가심이..
    학군과 생활의 질이 바꿀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심 가세요..

    저희 집옮기는중에 잠시 18평 방3개에서 1년 살았는데(저는 직장인, 여동생 대학생)
    저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넘 싫네요...(그전 살던집 34평)
    직장인이고 대학생이니 집에 있을일도 별로 없지만서도 집에 들어가기가 싫어서..하루종일 밖으로 돌았던 기억;;
    게다가 오래된집..우풍 장난아니고;;; 맨날 코시려서 이불코까지덮고..
    (개포동도 재건축..말 나오는 집이져?
    저희집도 5층에 엘리베이터 없는..당시 20년차 둔촌주공;;
    거기 인제 재건축 삽은떴나 몰라요...재건축 쉽게 되는거 아니더라고요;;)

    저희집은 녹물은 안나왔는데...어떤집은 녹물나온단 소리도 있었고...흠..
    거실에 미닫이달아도 책상은 놓을지언정 잠자긴 힘드실겁니다..

    중학생,초등학생이면 집에 있을시간도 많을텐데..심사숙고하세요..
    남편은집에서 잠잘시간밖에 없으니 불편함을 잘 모를 가능성도 높으네요..;;
    저라면 강북에 학군좋은곳을 찾아볼것 같다는...

    전 그때기억이 넘...끔찍스러워서....이렇게 장문댓글 남겨봅니다 ^^;;;;
    거주공간 좁아지면 싸움도 더 잦아지는듯하고...이래저래불편해집니다..
    사이드집이면 결로와의 싸움도...각오하셔얄듯^^;;;

  • 3. ...
    '11.1.23 1:35 PM (221.138.xxx.206)

    대치동 정도면 모를까 저라면 넒은데 살겠어요.
    돈모으는 재미에 집평수 줄여왔더니 지금 너무 힘들어요. 다시 넓은대로 이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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