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찬 튀니지 여성의 용기를 북돋아주고 싶네요

[사랑이여]

Anyone who knows anything of history knows that great social changes are impossible without feminine upheaval.

역사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여성들이 들고 일어나지 않으면 사회변혁은 이루어질 수 없음을 알게 될 것이다.

그녀의 블로그에 방문해보니 이런 글귀가 감동적이군요.

방문하여 튀니지의 민주주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주고 싶군요.

한국인들의 방문횟수가 19를 나타내던데요.

참여정부 당시 이라크 파병 여부를 두고 토론회에 나온 신지호같은 한날당 의원은 미국의 이라크 침공을 지지하는 이유로 이라크에 민주주의를 심어주게 된다는 무슨 잠꼬대같은 이유를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사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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