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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청소 하는데 일이 점점 커지네요

ㅜㅜ 조회수 : 1,185
작성일 : 2011-01-21 17:10:05
정리하면서 식용유 엎어졌는데 모르고 한참 하다 보니 베란다 바닥이 기름 바다...ㅜㅂㅜ 울면서 찬물에 손 꽁꽁 얼도록 물청소 했는데 이번엔 소주병을 두개나 넘어트려서 박살이 났어요...아...

멍하니 보다 현실 도피하고 82하고 있네요.엉엉

저거 어떻게 치워야 해요? 아 미치겠네. 안하던 청소를 할랬더니 일만 점점 커져요. 흐흑.


베란다 청소와 정리는 그때그때 하라고 벌받나봐요. ㅠㅂㅠ
IP : 220.93.xxx.2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1 5:15 PM (121.161.xxx.40)

    전 식탁정리하다가 유리좀 이참에 청소하자해서 그부거운 걸 낑낑거리고 유리 물청소를 했는데 미끄러지는 바람에 유리가 깨지고 밖으로 나감서 현관에 박살을 내서 아주 힘든 청소를 했거든요,,아휴,,

    힘내세요,,원글님 지금맘 넘 잘알기에요

  • 2. ..
    '11.1.21 5:35 PM (211.44.xxx.91)

    목장갑위에 고무장갑 끼고 빗자루와 쓰레받기에 깨진 유리 치우시고요
    베란다 기름바다는 오래된 밀가루있으면 뿌려놓으시고요 안그럼 신문지 쫙쫙 찟어서 닦아낸다음 밀가루 뿌려놓으시면 기름 흡수 할거예요
    벌은 무슨 벌요. 어쩌다 해서 일머리가 안돌아가는것뿐이지요

  • 3. ..
    '11.1.21 5:48 PM (211.178.xxx.201)

    그대로 두시고 나오셔서 베란다쪽 아무도 못나가게 문 잠가버리세요.
    골칫거리 안보이게 커튼도 쳐 버리시구요..
    날씨 땃땃해지면 하셔용^^~~

  • 4. ㅜㅜ
    '11.1.21 6:50 PM (220.93.xxx.21)

    님들 위로&조언 감사해요. 또 울컥 해 졌어요 엉엉~지금까지 닦아내도 닦아내도 사금파리가 나와서 막 울화통이 터져서 윗님 말대로 걍 문 닫아버렸어요...ㅜㅂㅜ

  • 5. 댓글 세분
    '11.1.21 6:58 PM (218.50.xxx.182)

    살림의 고수이신듯.. 스멜이~~~~
    원글님..ㅎㅎㅎㅎㅎㅎㅎ
    울지마요~ 잘 해보려다가 그런걸요. 원글님 덕에 기름 엎고 유리 깨뜨렸을 때의 팁을 배우게 되네요. 감사~~^^
    아주아주 맛있는거 먹으면서 기분 전환하세요~~

  • 6. .
    '11.1.21 7:47 PM (111.65.xxx.81)

    에구~ 어쩌나요.
    얼마전 저희집 생각이 나네요.
    사촌언니집 결혼식하고 밤10시까지 일 도와주고
    피곤한 몸으로 집에 왔는데
    제가 샤워하고 나니 울딸 샤워하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딸이 샤워 마치고 어둑한 주방에 보일러 잠그고 뒷걸음치면서
    낮은식탁 유리를 건드려 깨버려서
    다리에 온통 유리가 박혀 밤 11시에 응급실 세군데나 들러서
    허벅지랑 무릎 기웠죠.
    그리고 집에 와 유리 치웠는데
    다음날 또 유리 발견되고
    또 제가 발바닥은 따끔거리는데 유리조각은 보이지 않아 계속 눌러보다가
    며칠만에 짧은 바늘같이 생긴 유리가 톡 튀어 나오더라구요.
    이게 뭔일인가 싶었어요.
    조심히 치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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