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말 휴지쪼가리 하나받더라도
준 사람 정성이 고마워 무지 좋아하는 사람이거든요..
단순한편이지요.
한번도 선물받고 기분나쁘다거나 난감하다거나 그런적이 없어요.
저도 선물하는걸 좋아하는 사람인지라
선물하는 사람맘을 알아서 더욱 그럴 수도 있구요.
근데 82보면서 놀랬어요.
각자 취향에 따라 그 선물을 기분나빠할 수도 있구나..
별로 유쾌하지않을 수있구나..싶어서요.
명절에 여러곳에 선물을 하는데
올 설엔 유독 선물고민이 많네요.
82에서 본 멸치를 하자니 좋은건(죽방) 가격대가 넘 높고.
좀 저렴한것 포장도 그렇고 맛도 걱정되고..
잣을 할까..
화과자를 할까..
계속 고민중이예요.
전 제게 선물하는 분이 계시담 이런 고민마셨음 좋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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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선물..82영향으로 넘 고민이 많아졌어요 ㅠ.ㅠ
선물 조회수 : 528
작성일 : 2011-01-20 12:59:49
IP : 118.220.xxx.9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1.20 1:05 PM (175.117.xxx.206)예산 맞춰...적당히 하세요.
선물 문제로 한바탕 퐈이어~~~~하긴 했지만,
논란의 핵심은 '마음'의 문제라는 거였어요. 그 지점에서 서로 분분했던 거고..
나중에 엑스트라로 말 나온 김에..뭐가 싫으니..뭐가 좋으니...한거고.ㅋㅋㅋ2. /
'11.1.20 1:10 PM (121.164.xxx.185)아는게 병이란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니겠지요?
82에서 알게 되는것도 참 많고 또 다방면으로 생각할 수 있는 눈을 뜨게 된것까지는 좋은데
다만 머리가 쫌 많이 아프다는 ㅋ3. ..
'11.1.20 2:54 PM (211.51.xxx.155)잣, 참기름 등이 좋은 선물 같아요.
4. 기름
'11.1.20 3:10 PM (58.143.xxx.241)그냥 좋은 기름(포도씨유나 카노라유) 세트는 누구나 다 쓰는거니까(올리브유는 향 싫어하는 분은 아예 안먹으니 두루두루 돌리는 선물로는 잘 안하구요) 무난할거 같구요. 저 같은 경우는 스팸이나 햄세트들어오면 캐난감해요. 전 어묵은 집에서 만들어먹고, 햄은 일년에 두세번 먹을까 말까 하거든요.
통조림류 선물하실거 아니면, 김이나, 들기름이나 멸치, 식용유 정도가 누구에게나 괜찮은 선물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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