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다이어트에 별관심도 없이 살았습니다~
근데 왠걸요 결혼하고 애기낳고 살이 좀 찌는가 싶더니
둘째를 놓고 나서는좀처럼 빠질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둘째낳고 20키로까지 쪄서 안 아픈곳이 없었습니다~~ㅜㅜ
그래서 몸에 좋다는 한약다이어트랑병원에서 약도 먹어보고 주사도 맞아보고..
진짜 별별다이어트 홈쇼핑, 인터넷에 떠도는 왠만한 다이어트는 다 해봤죠.
우선 살을 빼야지 몸이 안 아플것 같아서 ~~~
하지만 항상 돌아오는건 살에 살이 더 붙어 요요현상이 생겼고..
결국 신랑도 포기하자는 말까지 하고
그때 인터넷에서 소개로 다이어트119언니랑 상담을하게 되었고 정말 친절하게
ㅎ ㅓ벌라이프 다이어트가 건강에도 좋고 살은 덤으로 빠진다고 언니가 관리 해준다고 해서
산후비만프로그램으로 시작했습니다 언니가 전 알로에겔이랑 감마랑 제가 애기낳고 손발이 많이 져렸거든요~
그래서 오메가도 같이먹어라고 하더라구요~그때 언니가 강하게 꼭 먹어야하는 이유얘기안해주셨다면
아마 비용생각하고 안했을거구 아직도 살빼고 있을거 같아요~
정말 언니 귀찮게 많이 했는데 그래도 한번도 짜증안내고 다 받아준 언니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15키로빼고 남은살 더 빼야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좋은 ㅎ ㅓ벌라이프제품 만나서 정말 좋아요~^^
88사이즈에서 55사이즈까지입게 되어서 정말 좋구요~
저의신랑도 살빼서 좋아라 하지만 아푸다고 짜증안내서 좋다고 하네요~ㅎ
정말 다이어트119 http://diet119.net 관리.. 잘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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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비만탈출했어요^^
미니맘 조회수 : 1,312
작성일 : 2011-01-19 22:43:47
IP : 175.113.xxx.2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요건또
'11.1.19 10:52 PM (122.34.xxx.217)언니가 상담을 해줬다고요? 뭔 소리인지.. 원.
ㅎ ㅓ벌 라이프라고요? 이름도 참..
어쨌거나 광고 사절.
광고를 하려면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장터에서.
그리고, 광고글도 좀 ㅎ ㅓ벌라이프라는 이름처럼 좀 헐레벌떡 거리며 쓰지마시고, 좀 마음이 동하게 써보는 방법 좀 강구하십시오. 알로에에 감마에 오메가에...그리스어가 참 고생하는군요...2. 매리야~
'11.1.19 10:54 PM (118.36.xxx.72)크크. 요건또님 댓글에서 빵. ㅋㅋ
3. ..
'11.1.19 11:28 PM (218.236.xxx.55)ㅎ ㅓ벌라이프가 쓰기 금지 되어 있어서 저렇게 썼나봐요..
문제는 밥대신 허뭐시기를 먹어야 되는데, 밥을 먹지 않는다면 허 뭐시기아니라 다른것을 먹어도 살이 빠진다는거..4. ...
'11.1.20 12:28 AM (220.127.xxx.157)ㅎ ㅓ 벌라이프~ 원글님 혼자 마니 드세요~
5. 이런 알바하면
'11.1.20 1:37 AM (117.53.xxx.48)얼마 받는지 그게 더 궁금한데 댓글로 달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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