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생각은 다를수있는데 제친구의 생각이 일반적인가해서요...
어제 밤9시쯤 전화가 친구에게 왔어요.. 집에서밤에 맥주한잔하기로 한거 못할거같다고요
(동네친구고,남편이 이태리가서 학위받는다구 한달일정으로가서 집이 비었음)
남편친구가 전화와서 할말있다구 만나자구해서 나왔다고.....
(남편친구와 가족이 식사한적있다고함.저쪽은 가족없이혼자)
전 너무 놀라, 너희남편이태리간거 알고 있는데 왜 밖에서 둘이 보자고하냐고 너무이상하다고
했는데, 자기는 그 얘기가 궁금해서 나갔다고 완전 아무렇지 않게 얘기해서 놀랬어요..
친구말은 요즘 남편과 사이가 나쁘니 남편이 고민을 얘기했을거고 그것땜에 보자고한것같다고
생각하는데,그 둘은 정말 유치한 어리강스러운 싸움이거든요..
전, 그남자가 웃기다. 말할내용이 중요한게 아니라 밤에 두사람집 중간에서 둘이서 만나는 그자체가
웃긴다,그랬어요.그리고 남자들은 그정도 부부 싸움은 남들에게 얘기도 안한다고요..
만나는게 어떠냐는 내 친구가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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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일에 너무과잉반응???
오지랖 조회수 : 312
작성일 : 2011-01-19 16:13:57
IP : 121.165.xxx.5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흠
'11.1.19 4:16 PM (121.134.xxx.159)그 친구가 어떤 사람인지는 원글님이 가장 잘 아시겠고
그 친구에게 다른 사람은 모를 속사정이 있을 수도 있겠죠.
별로 좋은 모양새는 아니긴 한데 제3자가 정상이다 비정상이다 논할 문제는 아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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