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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안상수, “이 대통령 내게 섭섭한 마음 들었구나 했다”

세우실 조회수 : 357
작성일 : 2011-01-19 11:40:16






http://news.nate.com/view/20110119n00749




음...... 한나라당은 그냥 이 분 입은 못 열게 하시는 게 좋을 듯....





네이트 댓글이에요.


홍석숭 01.19 02:29 추천 160 반대 22

대통이야 서운하던 말던 왜 신경쓰냐 보온통아?
국민의 마음이 서운한지......어려운지.....필요한게뭔지.... 이런거나 살펴라
여당의 대표란놈이 대통눈치는 왜 보는데? 국민들이 기대도 않는 대통을~~
답답한 보온통같으니 ㅉㅉ  




선호중 01.19 02:12 추천 128 반대 11

섭섭하긴..... 보온병 하나로 온국민을 웃게만드셨는데요 뭘........  




김영철 01.19 02:23 추천 114 반대 11

이 땅을 웃기기위한 사명을 갖고 부처로 오신 행불보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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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전에 노예해방을 외치면 미친 사람 취급을 받았습니다.
100년 전에 여자에게 투표권을 달라고 하면 감옥에 집어 넣었습니다.
50년 전에 식민지에서 독립운동을 하면 테러리스트로 수배당했습니다.
단기적으로 보면 불가능해보여도 장기적으로 보면 사회는 계속 발전합니다.
그러니 지금 당장 이루어지지 않을 것처럼 보여도 대안이 무엇인가 찾고 이야기해야 합니다.
                                                                                                                                                        - 장하준 -
―――――――――――――――――――――――――――――――――――――――――――――――――――――――――――――――――――――――――――――――――――――
IP : 202.76.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11.1.19 11:40 AM (202.76.xxx.5)

    http://news.nate.com/view/20110119n00749

  • 2. 네루세계사편력
    '11.1.19 12:15 PM (203.247.xxx.210)

    “신은 멸망시키고자 하는 자로 하여금 먼저 스스로 미치광이 노릇을 하게 한다.”
    는 뜻의 라틴어 속담이 있다.

    가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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