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로 새벽에 꿈을 잘 꿔요..
지금 둘째 임신중이구요. 5개월.. 태몽꿈은 벌써 남편이 꾼터라 태몽꿈같진 않은데..
(고래태몽이예요. 유람선 만한 고래가 물살을 휘저으며 남편한테 다가왔었데요.)
새벽 꿈속에서 제가 어느 산속엔가를 가고있는데 어떤 할머니께서 토끼들을 팔고 있었어요.
근데 자그마한 토끼가 아니라 엄청나게 큰 (다 자란 고양이 크기 정도?)토끼들을 팔고 있더라구요.
할머니 말로는 싸움하는 토끼래요. (쌈닭처럼)
그래서 제가 그할머니에게 한마리 토끼를 샀어요. 사면서 안을때도 엄청 묵직하더구만요.
살도 토실토실..
집에 데려와서 키우는걸로 끝이 났어요.
둘째가 토끼해에 태어나서 이런 꿈을 꿨나봐요.
근데 태몽도 엄청나게 큰 고래에... 제가 꾼 꿈도 토실토실 우량 토끼에..
갑자기 겁나네요. 태어날때 우량아로 태어날까봐서요. ㅋㅋ
첫애가 너무 여리여리 해서(남자) 둘째는 좀 씩씩하게 태어났으면 좋겠네요.
그냥 토끼도 아닌 싸움하는 토끼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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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꿈내용...
? 조회수 : 332
작성일 : 2011-01-19 10:59:39
IP : 122.37.xxx.19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1.1.19 11:12 AM (121.138.xxx.123)그아이 크게 될 아이인가봐요..원래 고래꿈이 좋다잖아요. 그리고 원글님 발상도 참 재밌으시네요..쌈닭처럼 싸움하는 토끼라니 ..ㅎㅎ
저도 막내를 개꿈 꾸고 낳았잖아요..친정동네 갔는데..꿈에요..(제가 원래 큰개를 무서워합니다) 엄청큰 누렁개가 저랑 눈이 마주치더니 앞발을 번쩍 들어 제 어깨에 올려놓는거에요.
깜짝 놀라 깨고 나서 하필이면 개꿈일까..^^ 했는데요.
울 막내가 개의 해에 태어났거든요(2006년) 참 신기하네요.
토끼해에 태어날 아기, 토끼꿈꾸고..
태몽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저는 둘째 가졌을때 또 친정꿈이었어요. 친정아빠가 과일 사놓았다고 가져가라시길래
저는 큰 수박 하나 차에 실어놓고 배를 좋아하니 배 가져갈께요..하고 배 봉투를 열었더니
수박만한 누런 배 두개가 들어있는거에요.
큰애는 딸이고 둘째 세째는 아들이에요..
물론 막내를 가지려고 가진게 아닌데..둘째때 꾼 꿈처럼 둘이 되었더라구요..
그러고 보면 태몽이란거 참 신기해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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