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다 싶은 것은 이미 빛의 속도로 팔려서 제 순서가 당췌 오지를 않아요
비법 좀 알려주세요...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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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서 물건사기 정말 어렵습니다용
에휴~ 조회수 : 1,255
작성일 : 2011-01-19 10:01:54
IP : 220.118.xxx.10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1.1.19 10:03 AM (121.164.xxx.185)격하게 공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2. ...저두요
'11.1.19 10:05 AM (125.244.xxx.66)컴을 켜두고 있나봐요....어쩌면 그케 잘 나가는지...
3. ㅋㅋㅋ
'11.1.19 10:20 AM (221.149.xxx.226)ㅎㅎㅎ
저도 기다리고 있어요4. .
'11.1.19 10:23 AM (119.203.xxx.57)그런데 좀 댓글 순으로 투명하게 파셨음
하는 마음이 들어요.5. .님 맞아요
'11.1.19 10:26 AM (58.143.xxx.237)맞아요, 분명히 댓글 먼저 달고 쪽지드렸는데,
그 사이에 문자 온 사람한테 나갔다는데 황당했어요, 본문에 댓글달고 쪽지주세요~해서 그런 건데 ㅠㅠ6. 쩝
'11.1.19 10:30 AM (122.35.xxx.55)가격을 보고 문자 드렸더니 한참만에 문자 답이 왔는데 가격을 만원 올리겠다고...
아마
전화문의가 많이오니 맘이 바뀌었던 모양인데
기분 씁쓸하더군요7. ..
'11.1.19 10:50 AM (125.187.xxx.40)가격올리신다는 분. 비양심....
8. ....
'11.1.19 11:21 AM (124.197.xxx.109)댓글순이나 쪽지순으로 팔라는 법은 없잖아요.
몇 번 거래해서 신용도가 있는 분이면 거래가 훨씬 수월하니 먼저 팔고싶은 마음이 들어요.
그리고 몇 번 물건을 내놓다보면 간만 보고 이래저래 시간만 끌다가 결국 계좌받고 잠수타는 분도
계시다 보니 이런 분은 블랙리스트에 올려지기도 하구요.
하지만 가격올리신 판매자분은 좀 그렇네요.9. ㅋ
'11.1.19 1:44 PM (58.227.xxx.121)저는 제가 제일먼저 연락드려서 팔겠다고 얘기가 다 된 다음에
안팔기로 했다고 말 바꾸는 경우 두번이나 당했어요. 찾아보니 그 물건이 없다던가.. 대충 뭐 그런 안믿겨지는 핑계. ㅋ10. 운명
'11.1.19 2:49 PM (124.54.xxx.18)어쩜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중고옷 샀다가 완전 거지꼴 당했습니다.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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