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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서 여친 귀빠는 남자...
앞에 탄 커플이 찐하게 안고 뽀뽀하고 난리를 치다가
급기야는 여친 귀에 뽀뽀를 하는가 싶더니, 귀를 쪽쪽 입에 넣고 빨더라구요
바로 뒤에 있던 저희는 너무 놀라,,, 어디에 눈을 둘지 모르겠더라구요
롯데 본점 사람들 무진장하게 많고,, 거기다가 에스컬레이터라 줄줄이 사탕처럼
사람들 바글바글했거든요
하는 사람이나, 대주고 있는 사람이나ㅜ.ㅜ
제가 이제 나이가 든건지... 도저히 못봐주겠던데...
요즘 애들 이런가봐요
(추가)
방금 남편이 퇴근해서 82에 글쓴거 얘기해줬더니,,,
새로운 사실을 증언해주네요
그 여친이 귀를 빨리는 순간 고개를 뒤로 확 제끼면서 눈을 치켜뜨다가
뒤에 있던 제 남편과 눈이 따~~악 마주쳤었다고...
그순간 소름이 돋았다고...
1. ㅎㅎ
'11.1.18 5:25 PM (121.254.xxx.7)모텔로 가시죠 하세요 ㅋㅋ
2. 읔
'11.1.18 5:26 PM (123.142.xxx.197)추접스럽네요. 방을 잡을 것이지ㅉㅉㅉ
3. 추억만이
'11.1.18 5:26 PM (221.139.xxx.41)귀에 꿀발라놨나보죠...;;
4. ㅇ
'11.1.18 5:28 PM (125.186.xxx.168)비쥬얼 안되는애들이 그러고있으면 정말이지--;;;
5. 며칠
'11.1.18 5:28 PM (121.143.xxx.237)전에 버스정류장에서 중학생커플이 딥키스를 50분동안이나 했다고 기사에 났었잖아요
요즘은 다들 그러는지 ...6. ...
'11.1.18 5:30 PM (211.108.xxx.9)둘다 콩깍쥐가 씌여서 주위사람들은 아예 안보이나 봅니다...
그런 모습은 나이를 떠나서 누가봐도 꼴사나운모습이죠
제 7살 조카넘도 손가락질 했을듯...7. ㅎㅎ
'11.1.18 5:30 PM (121.129.xxx.244)마이클타이슨이 부러웠나?
8. 헉
'11.1.18 5:32 PM (115.86.xxx.115)제목만 보고 헉~ 했어요 -_-;;;
9. 오메~
'11.1.18 5:32 PM (110.9.xxx.175)에스컬레이터 위아래로 서서 끌어안고 있는 것도 간지럽던데...
거기에 귀를...흐미...귀걸이나 목구멍에 걸려라..10. 헉
'11.1.18 5:33 PM (211.178.xxx.53)오메~님 ㅋㅋ 댓글땜에 웃었네요^^
11. ..
'11.1.18 5:34 PM (119.67.xxx.252)아흐..사랑하는 사람, 단 둘이 그러면 뭐 알흠다운 모냥일지 모르나..
전 듣자마자 냄새나는 것 같았어요...ㅠㅠ 기분 나빠요12. ...
'11.1.18 5:34 PM (112.149.xxx.143)베니건스에서 남자가 여자 열손가락을 하나하나 차례로 깨무는 커플보고
정말 뜨악했어요. 손에 세균이 얼마나 많은데 완전 진상 커플!!13. ...
'11.1.18 5:35 PM (112.170.xxx.186)ㅁㅊ 것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4. 마고
'11.1.18 5:38 PM (125.178.xxx.158)제목이 완전 야동 제목이라 헉~했는데
귀에 꿀 발라놨나 라는 댓글 보고 빵 터진 1인 ㅋㅋㅋㅋㅋ15. 크억!
'11.1.18 5:41 PM (118.223.xxx.137)ㅇ님 귀빨고 빨리는것도 비쥬얼이 필요한가요?
행동이 문제인거지 거기서 웬 비쥬얼 ??
dog나 cow나 비쥬얼 타령이네.16. 제목만 봐도 베스트
'11.1.18 5:42 PM (58.148.xxx.15)제목을 정말 잘 적으셨어요,,
굳이 내용 볼 필요도 없이,, 제목만 보고도 빵 터지기도 하고,,어이도 없고,,
제목만으로도 베스트감이십니다..17. 요즘
'11.1.18 5:49 PM (61.106.xxx.66)젊은사람들 정말 너무 심해요.
아이들도 다 같이 보고있는데 ..서로 껴안고 뽀뽀하고 비비고 난리부르스입니다.18. ㅇ
'11.1.18 5:50 PM (125.186.xxx.168)크헉님? dog과 cow는 아시면서, 국어 이해력이 심히 딸리신가? 농담을 다큐로 받으시네=_-
19. 입술도-
'11.1.18 6:05 PM (210.57.xxx.20)그 사람들은... 사람 많은 곳에서 그러는거- 굉장히 로맨틱한 영화의 주인공쯤으로 생각하며 즐기는 것 같아요. 저는 지난 주말 CGV에 갔는데- 수많은 인파가 줄 서있는 팝콘파는 매점 앞에서 시크릿 현빈의 배드신 뽀뽀를 하는 커플을 보았습니다.;;;
그런거 너무 많이 봤지만-
ex) 지하철에서 귀 빨기-_-; 아밀라아제가 여자 귀와 남자 입술을 이어주는게 보입니다;;;
대로변 인도에서 청바지 엉덩이 안에 손넣고 가기...흘깃 보면 뒷주머니처럼 보이지만, 자세히보면 바지 안-_-;;; 로우 라이즈 진의 위엄..;;;)
... 진짜 쫌!!! 자제 좀 했으면 해요. 하고 싶으면 둘이 있는데서만 하든지. 저도 나름 젊은이...이지만 보기 민망해요.
게다가 왠지 미성년자처럼 보이는 애들이 그럴때면- 지하철 버럭! 할아버지들이라도 출동해주셨으면 하는 마음...^^;;;20. ㅉ
'11.1.18 6:08 PM (175.195.xxx.125)배를 산으로 보내는 댓글이던데 농담이라 우기면 되는건가요?
21. ㅎㅎㅎ
'11.1.18 6:10 PM (116.33.xxx.143)그여자의 귀가 내귀에 캔디귀였나봅니다 ㅎㅎㅎ
22. 변태성향인 듯.
'11.1.18 6:20 PM (175.112.xxx.184)일부러 사람들 시선 즐겨가면서 쾌감 느끼는거 아닌가요? 변태성향이 다분한거로 보여요.자기들이야 뭐 당당하게 남들 상관 안한다고 하고 싶겠지만 그정도면 보는 사람들에게 혐오감을 줄 정도잖아요.그렇게 유난 떠는 사람들이 또 얼마나 바람도 잘 필까 싶기도 하고 도가 지나친건 안하니만 못한거 같더라구요.
23. 매리야~
'11.1.18 6:47 PM (118.36.xxx.72)그것들...남들 시선 즐기는 거예요.
요샌 추우니 더 붙어서 난리부르스겠군요.24. 솔직히
'11.1.18 6:59 PM (110.8.xxx.175)공공장소에서 추한행동하는 커플치고 비쥬얼되는 사람 못봤어요..
끼리끼리 잘도 만났다 싶어요..
그런짓해서 눈길 끌면서 얼굴도 안되니...더 욕먹는거죠.. 이뻐도 욕먹을판에...25. 동감
'11.1.18 7:27 PM (118.46.xxx.133)공공장소에서 추한행동하는 커플치고 비쥬얼되는 사람 못봤어요.. 22222222
26. 미틴*
'11.1.18 7:50 PM (122.36.xxx.104)욕 나오네요....ㅈㅈㅈ
27. ....
'11.1.18 8:57 PM (220.70.xxx.71)ㅎㅎㅎㅎ 제목 보고 빵 터진거 오랜만이네요,ㅋㅋㅋㅋ
28. 전...
'11.1.18 9:14 PM (115.140.xxx.193)대전 코스트코에서 봤어요...
어찌나 찐~하게 뽀뽀를 하던지... 부비고 더듬고...
초등학생 아이 옆에 있는데...
"엄마~~~저 형아랑 누나는 결혼을 일찍했나봐~~~"그러더라구요 ^^;;;29. 요즘애들
'11.1.18 9:21 PM (112.72.xxx.145)안그럴꺼구요
툭치면서 뭐하냐고 그러지 그러셨어요 ;;;;;;;30. 원글
'11.1.18 9:23 PM (211.178.xxx.53)귀빨기 전까진,,,,, 그냥 참고 봐 줬거든요
그런데,
빨기 시작한 순간, 깜짝 놀라 저도 모르게 "어머,,, 뭐하는 거얏~~~" 했는데요
옆에서 남편이 들으면 어쩌려고 그러냐며, 뭐라하더라구요
요즘은 사이코패스들이 많아서
뭐라하기가 사실 좀 무서워요 ㅠ.ㅠ31. 우웩~!!!!
'11.1.18 9:26 PM (61.101.xxx.48)심한 스킨십으로 남의 시선 받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네요.
32. ㅜ
'11.1.18 9:31 PM (120.142.xxx.20)공공장소에서 추한행동하는 커플치고 비쥬얼되는 사람 못봤어요.333333333
33. jk
'11.1.18 9:50 PM (115.138.xxx.67)왠지 이런 댓글들을 보면 해보고 싶다능...
금기는 깨라고 있는것임...34. 은행나무
'11.1.18 10:03 PM (121.167.xxx.239)혹시 이런 사람들의 심리는 '바바리맨'같은 심리 아닐까요?
35. RC
'11.1.18 10:10 PM (125.134.xxx.108)그게 갈 데 까지 다 가고 시도때도 없고
그러다가 서서히 지겨워져갈 때 쯤
다시 불을 지피는 행동이 공공장소에서 유사성행위 하는거라던데요^^;
그냥 갈데까지 갔다가 슬슬 권태기 들어가는 커플이라고 보면될듯 ㅋㅋㅋㅋ36. .
'11.1.18 10:46 PM (58.140.xxx.233)제이케이님은 아직도 안 해 보셨나요?
ㅂ ㅅ 같아요, ㅋ37. ..
'11.1.18 11:17 PM (117.53.xxx.31)비슷한 상황 겪어봤습니다.
뒤에 우리 부부가 있는 줄 알면서도 장장 3층을 내려오는데 계속...
4번째 층으로 내려오는 첫 스텝을 밟자마자 또 그러길래 들으라고 한 마디 해줬습니다.
"고마 해라이~"
그나마 순진한(?) 연인들이었는지 황급히 다음 층으로 내려갔어요.38. ㅉㅉ
'11.1.18 11:20 PM (114.203.xxx.25)그거시기들이 FM에(라디오 클래식 채널) 나오는 공공질서에 대한
내용을 못 들었군요..이상한 아줌마 아니 할머니 목소리로
공공장소에선 찐한 애정행각을 하면 안된다고 하던데...39. 그런
'11.1.18 11:43 PM (116.45.xxx.71)커플이 결혼하는거 한번도 못봤음
40. 남이사
'11.1.19 1:05 AM (183.99.xxx.116)귀를 빨던 깨물던 커플이 깨지던 결혼을 하던 상관말고 나만 안그러면 되지 않겠어요? 막말로 피해를 끼친건 아니잖아요 남일에 그렇게 악담할 건 아니죠 그냥 애정 아~주 깊은가 보다 신경안쓰고 사는게 최선이라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분의 부모나 형제도 아니면서 그만해라는 좀...오지랖이 넓으신듯...그러는 분은 남이 그만했으면 하는 행동 않했을 까요?
41. 윗님
'11.1.19 1:18 AM (211.176.xxx.112)왜 피해가 없음?
내 눈 버려놨잖아요. 비주얼도 안되는것들이...(현빈이 했으면 황홀하게 구경했을거임)
공공장소에서 포르노 보고 싶은 맘 없어요. 그런건 야밤에 집에서 은근히 즐겨야 하는데 대낮에 그렇게 까발려져서야.....격에 안 맞잖아요.
안보고 싶은데 억지로 보이게끔 하는게 남들에게 끼치는 피해에요.
보기 싫으면 시선 돌리라는 말씀 마세요.
백화점내 모든 사람이 단 두사람을 위해서 시선을 피해줘야 한단 말입니까? 현빈처럼 백화점 사장이라서 손님 다 내 쫓을 것도 아니고...
윗님 소싯적에 길에서 많이 즐기셨나 봅니다.ㅎㅎㅎ42. 으..
'11.1.19 2:05 AM (175.198.xxx.129)세대의 문제가 아니라 단순히 그 커플의 문제인듯..
왜냐하면 16년 전에도 전 버스정류장에서 부둥켜 안고 마구 핥고 빨아대는
커플들을 봤었거든요.
그리고 얼마전에는 운전하는데 옆 차의 여자(40대)가 운전자의 성기를 꺼내서
만지는 것도 봤습니다..;;;43. 친구
'11.1.19 2:18 AM (220.70.xxx.199)말씀하시지 그러셨어요..고마해라 마이 묵었다아이가..
44. 페퍼민트
'11.1.19 3:18 AM (115.95.xxx.230)댓글땜에 빵터졌어요 ㅋㅋㅋ
45. 볼수록
'11.1.19 6:22 AM (218.152.xxx.89)공공 장소에서 귀 불알을 빨면 눈 포 터진다 !!!
46. zz
'11.1.19 9:05 AM (59.26.xxx.68)마이 묵었다아이가... ㅋㅋㅋ 웃겨 죽어요
47. 푸헐...
'11.1.19 10:56 AM (58.148.xxx.170)작년 12월에 워터파크에 가족여행을 갔었어요.
옥외 이벤트탕에 대부분 가족끼리 와서 애들도 들어 가 있는데
한 커플이 제 옆쪽에서 좀 거슬리는 행동을 하는것 같아
슬쩍 봤더니
남자위에 여자가 포개져서 얼굴을 맞대고 있더군요.
물 속이라해도 참 민망한 자세...
그러다가 유수풀쪽으로 가더니 물 뽀글거리는 곳에 자리잡고는 여자 위에 남자가 ...
남자는 몸을 앞 뒤로...참 거시기한 장면을 연출해 주시더군요.
그런데 그들의 비쥬얼은 정말 토나올 정도였어요.(물론 비주얼로 뭐라하긴 죄송하지만)
저도 진짜진짜 공공장소에서 추한행동하는 커플치고 비쥬얼되는 사람 못봤어요.444444444448. 30
'11.1.19 11:26 AM (220.118.xxx.241)이태원쪽에서 초중고를 다녔거든요
30년 40년 전에도 이태원에는 그런 풍경이 많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냥, 너무 좋아서 그런가보다 싶어서 별 상관 안하게 되고 쳐다보지도 않게돼요.
어린 시절 학습경험?^^49. 전철이나
'11.1.19 12:32 PM (222.112.xxx.182)전철에서도 그런분들 많으시던데...
저는 민망하라고 뚫어져라 처다봐줍니다.
우리나라가 유교국가라 그런지 몰라두
공공장소에서 그러시면 눈살찌푸려지고 그래요..
남친있지만 공공장소에서 애정행각 민폐라 생각하거든요~50. 요즘은
'11.1.19 12:40 PM (210.106.xxx.113)저일하는 가게앞에 정류장있는데..그앞에서 중고등학생들...거의 영화찍더라는...처음엔..말똥말똥 눈뜨고 구경했는데 (뭔 ㅈㄹ이래함서...) 지금은 만성이 되서리....그런갑다 하게 되더라는....여튼 우리때보다는 많이 개방이 되어있는듯....
51. ..
'11.1.19 1:00 PM (220.120.xxx.49)여름에 태국 가족여행갔는데 패키지랑 여러 커플이 함께 다녔어요
내가 너무 고지식한 것인지 신혼여행은 아닐테고
요즘 젊은이들은 집사는 것 보다 여행하고 즐기며 산다길래 다들 젊은 부부인줄 알았어요
반정도가 혼전커플이더군요
우래 대학생아이들 보기 좀 그렇더라구요
나중에 무슨 이벤트해서 선상디너할때 베스트 커플 뽑아서 되 젊은이들이
끝까지 결혼한 단 말은 안하더군요
그냥 즐기러 온듯.....
요즘 이런 지 몰랐어요
그런애들은 자유여행가는 줄 알았어요...52. 20년전
'11.1.19 1:14 PM (116.38.xxx.72)고등학교 1학년때예요.
울 학교 있는 동네가 유독 중,고교가 많은 곳이었는데(대략 8곳정도?) 전문대도 두 곳 있구요.
중고등학생들 한참 하교하는 토요일 1시 즈음...
버스정류장 앞 횡단보도에서 신호대기하고있는데
제 바로 옆 대학생 커플이 갑작스럽게 진~한 키스를 하는 거예요.@.@ 영화에서나 보던 멋진 포즈로~
그거 보고 주변의 남녀 중,고등학생들...첨엔 순간 얼음! 됐다가 그담엔 우레같은 박수를...ㅎㅎㅎ
그치만, 것보다 더 심하게 공공장소에서 귀를 빤다....-_-;
심히 역겨운 일이네요.53. jk
'11.1.19 1:37 PM (115.138.xxx.67)신조어를 하나 만들어야 할듯....
백화점에서 여친 귀빠는 소리하고 있네~~~~~~54. ㅋㅋㅋㅋ
'11.1.19 1:44 PM (115.91.xxx.21)동영상으로 찍어서 올리면 도지 않나요?
55. 예전에
'11.1.19 1:48 PM (99.187.xxx.8)지방가는 시외버스 밤시간에서 그짓하는 남녀도 봤어요.
정말 미친세상이에요.
귀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에요.56. .
'11.1.19 2:43 PM (211.108.xxx.198)위에 남이사님 예전에 공공장소에서 대놓고 좀 즐기셨나봅니다. 2222222
그정도라면 풍기문란죄 입니다.
가벼운 키스정도도 아니고 공공장소에서 귀를 빨다니...
어른들도 불쾌하고 어이없는데 아이들이라도 보면 어쩌려고!!!
그런 커플치고 정말 결혼까지 가는 사람 없을 듯 합니다.
또 그런 인간들치고 정말 비쥬얼되는 사람 절대 못봤습니다 55555555555
구역질 나게 생긴 것들은 구역질 나는 짓만 골라서 한다니까요 ~~~57. -.-;;
'11.1.19 2:47 PM (203.249.xxx.25)제목이 너무 적나라하면서도.....;;;;;;;;선정적이기도 하고.....
이런 제목 보는 것도 약간 민망한데, 정말 그런 행동을 공공장소에서 하는 인간들은 어떻게 생겨먹은 인간들일까요? 에휴...
정말 동영상 하나 올라오면 대박일텐데. 동영상 제목은 <백화점 귀빨남>정도 되려나요?ㅋㅋ58. 예전에
'11.1.19 3:15 PM (210.106.xxx.226)번잡한 시내 중심가에서 뒷길로 가는 살짝 어두운 길앞에 서 있는데
한쌍이 벽쪽에 붙어서 열키스 중이더군요
약속이 있어서 길에서서 누굴 기다리고 있었는데
번잡한 길쪽에서도 길쪽으로 시선을 돌리면 다 보일 정도의 밤이었는데
첨엔 폭풍 키스만 하더니
갑자기 불이 붙었었나봐요
남자가 아랫도리를 내리더라구요
그때 전 한창 젊은 나이라 그랬는지
첨 폭풍 키스까진 함 슬쩍 웃고
길 옆으로 비켜 서있다가 궁금해서 (ㅋㅋ)
슬쩍 돌아 봤는데 딱 그렇게 걸린
제가 좀 짖궂어요
그래서 길쪽으로 대고 얼라리 꼴래리~~ 이래 버린거죠 ㅋㅋ
둘다 순식간에 옷 올리고 뛰더라구요 ㅋㅋㅋㅋ59. 프리우먼
'11.1.19 3:20 PM (116.123.xxx.25)공공장소에서 추한행동하는 커플치고 비쥬얼되는 사람 못봤어요.6666666666666
60. 대학가...
'11.1.19 3:24 PM (218.238.xxx.251)중소도시에 살고있어요...가족끼리 여행갔다 오는길이었는데 깜짝 놀랐어요...
신호받고 서있는데 여학생 술에취에 비틀거리고 남학생은 끌어안고 더듬고...다른 모퉁이에선 키스한다고 다른사람이 오는지도 모르고 정말 민망해서 혼났어요..
우리신랑 한숨 푹쉬고는 저래서 통금이 있어야 한다고...우리딸도 곧 성장할텐데 걱정된다고...61. 켁-
'11.1.19 3:38 PM (124.49.xxx.81)더러!!!!!!!!!!
62. 예전에 님..
'11.1.19 3:47 PM (124.49.xxx.81)혹 개를 잘못 보신건 아닌지...
63. 약과
'11.1.19 3:56 PM (211.41.xxx.107)그 정도면 애교죠... 비엔나 지하철 동영상 보시면 까무라치실듯 ㅠㅠ
http://www.buzzfeed.com/gavon/subway-sex-nsfw64. 헉
'11.1.19 4:29 PM (115.23.xxx.63)헐;;;;;;;;;;;;;;;;;;;;;;;;;;;;;;;;;;;
65. ..
'11.1.19 4:34 PM (121.134.xxx.234)제목만 듣고도 망측했는데....망측해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