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요리에 정말 꽝인 50대의 아짐입니다.(정말 좌절 할 때도 있거던요)
요리도 못할뿐 아니라 직장 다닌다는 핑계로 손님 한번 초대한 적이 없는것 같네요.
그런데
큰일 났습니다.
남편의 직장 동료와 상사분 7-8명을 꼭 초대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이런저런 우여 곡절끝에 한번은 초대를 해야 한다는 쪽으로 마음을 굳힌 상황입니다.
혹시 부산 해운대에서 요리 도우미 하실분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사실은 말이 도우미지 전적으로 책임지고 상 차림을 해 주셔야 하거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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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도우미(부산)
요리꽝 조회수 : 181
작성일 : 2011-01-18 11:39:55
IP : 164.125.xxx.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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