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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횟집에서 뒤테이블이 너무 시끄러워서 조용히 하라고 했다가

좀 참을걸 그랬나봐요 조회수 : 2,551
작성일 : 2011-01-18 09:11:17
자기들끼리 나가서 '미친 ㄴ ㅕ ㄴ'이라고 욕하는 소리 뒤로 들었어요.
총 8명이었는데 고딩 고학년 애들 4명, 어른 부부 4명이었고요.
술들을 많이 먹었고요.  애들은 애들대로 너무 크게 떠들고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목청이 기차화통 저리가라예요.  
조용히 해 달라고 부탁했더니 .. 나가면서 자기들끼리 그러네요.
술집이니 좀 참았어야 햇는지요.
IP : 121.160.xxx.19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18 9:16 AM (203.244.xxx.254)

    그네들이 미친녀 ㄴ 노 ㅁ들이네요..
    기본적인 매너도 없는데, 욕설까지 그 자식들이 뭘 보고 배울지 참 걱정이네요.

  • 2. .
    '11.1.18 9:17 AM (118.34.xxx.175)

    뭐가뭔지도 모르고..
    자식앞에서 ..ㅉㅉ 가정교육이 어떨지 상상이 갑니다.
    한마디 더해주시죠.
    자기들만 있는데도 아닌데...참요즘 이상한사람많습니다 정말.

  • 3. ...
    '11.1.18 9:21 AM (114.207.xxx.90)

    요샌 무서워서 말 함부로 못하겠덜라구요....워낙에 묻지마 범행이 많아서...

    무서운 세상이에요...

  • 4. 요샌
    '11.1.18 9:24 AM (218.50.xxx.182)

    세상이 넘 웃기게 돌아가요.
    맘에 두지 마세요~~
    술 먹으면 개~~~~~~라고 하잖아요.
    개들 짖고 나갔다고 생각하세요.
    참고로,
    눈 엄청 왔던 얼마 전 주차들을 다 지하에 하는 바람에 제 차가 갇혔길래 길 미끄러워 애 데려다주려고 차 좀 빼달라고 전화했더니 자기 남편이 술 마셔서 못 일어난다는 한 마디하고 전화를 꺼놓는 이웃과 함께 사는 사람입니다. ㅠㅠ

  • 5. *^*
    '11.1.18 9:44 AM (222.235.xxx.44)

    저 같음 그냥 얼굴 찌뿌리며 참았을 겁니다.....
    왜일까요?
    그리 술이 떡이 되도록 마셨다면 거한 칭찬 아닌 다음에야 모두 욕으로 들릴 테니깐요.....
    술 취한 사람은 건들지 맙시다......무서운 세상입니다......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요? 더러워서 피하지.......

  • 6. ^^
    '11.1.18 9:52 AM (112.172.xxx.99)

    정말 우리들의 인성은 어디로 갔는지
    저도 어덜댄 저 사람들이 자기들은 똑똑하다고 말하겟지
    경우 바르다고 하겠지
    뒤끝 없다 하겠지
    정말 후덜덜입니다
    원글님 정말 인간 말종 보신것입니다

  • 7. //
    '11.1.18 9:52 AM (59.14.xxx.70)

    맞아요. 상식있는사람들이면 한번쯤 뒤돌아봤을때 조심했겠지요. 아랑곳없이 계속 떠드는인간들이라면 그런말해선 본전도 못찾을꺼에요.

  • 8. 원글님...
    '11.1.18 10:44 AM (125.182.xxx.42)

    술집가서 술먹으면서 왁자거리면서 먹는거지....그럼, 고상하게 칵테일 한개 놓고 조곤거리면서 말할거라면 바에 가겠죠.

    횟집이라해도 소주팔고 거나하게 마시는 사람들에게 조용하라.....말한 님이 좀 많이 깹니다.
    원글님은 이제부터 조용한 레스토랑으로나 가세요. 괜히 수준 떨어지는 사람들과 마주치게 소주파는 집가지 마시고요...

  • 9. 아무리
    '11.1.18 11:06 AM (218.155.xxx.100)

    대중식당이고 횟집 술먹는 자리라해도 여러사람 모인 곳에서는 조금만 주의해줬으면 좋겠어요

  • 10. ,,
    '11.1.18 11:24 AM (110.14.xxx.164)

    사람이 많이 모이면 서로 잘 안들리니 목소리가 커지더군요
    그래도 좋게 부탁하면 미안해 하며 조심하는 모습을 보여야지요
    솔직히 기분이 나쁘면 나가서 자기들끼리 흉을 보더라도 앞에서 그러는건 아니지요
    술집이라도 시끄럽게 하는게 당연한건 아니지요

  • 11. ,...
    '11.1.18 11:36 AM (114.207.xxx.90)

    125님....여러사람이 모인곳에서 당연히 떠들면서 먹는거야 그렇죠..시끌시끌한 분위기는 당연하죠..하지만 그와중에 목소리 높여 그 식당 자기네가 전세낸마냥 떠느는 사람들 있어요..
    그런사람들에게 주의하라는 얘기죠...

  • 12. 어우
    '11.1.18 11:56 AM (115.86.xxx.115)

    그걸 그냥 놔두셨어요? 저는 다른 건 넘겨도 욕 하는 건 못 넘겨요.
    원글님 잘못하신 거 없어요. 오히려 자식 앞에서 쌍욕하는 모습 보인 그 집 부모 인성이 찌질한거예요.
    괜히 험한 일 겪으셨네요. 토닥토닥이예요.

  • 13. ..
    '11.1.18 12:01 PM (211.112.xxx.112)

    원글님이 틀린 말하신건 없네요....그렇게 떠들면서 드시고 싶으면 집에가서나 술 먹을것이지..
    무슨 횟집에서 전세 냈데요?! 웃겨...
    저희는 그런 경우는 직접 이야기를 하던지 아니면 음식점 사장님 불러서 뒷 테이블이 너무 시끄러워서 밥이 안넘어가니 좀 조용히 시켜 달라고 부탁드려요...


    전 음식점 가서 남편 목소리가 높아지면 오히려 제가 목소리 낮추라고 이야기 해요..
    여기 우리가 전세 낸것도 아닌데 목소리 높이면 남들이 쳐다 본다구요...우리도 예의를 지켜가면서 살자고 이야기 합니다...

  • 14. 나 원 참
    '11.1.18 5:47 PM (124.195.xxx.67)

    횟집이니까 떠드는게 당연하다구요?

    시끄럽다 소리 듣는게 싫으면 집에가서 저희들끼리 떠드는게 더 당연해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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