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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4천만원 여성 직장인 ( 연간 의류 구입비에 얼마나 지출하세요)

옷이 넘 좋아 조회수 : 1,232
작성일 : 2011-01-17 19:03:55
안녕하세요
저는 아이가 없는 맞벌이 부부에요
나이는 30대 후반이고
먹는것 보다 옷을 좋아해서 세일때 마다 아님 계절이 바뀔때 마다 옷을 구입해요
09년 부터 컴으로 가계부를 쓰고 있어서   의류 지출비가 많은걸 가계부 데이터로 알고
10년도에도 줄여볼려고 악착을 떨어지만...10년도엔 09년보다 훨 `` 늘었어요
수입에 20%는 나가고 있어요

제가 옷입는것도 좋아하고 옷도 좀 가격이 쎈 브랜드를 입어서 그런지 ...너무 의류 구입비가  쎄죠
반성해야겠죠

주로 구입하는 의류는 "구호, 앤디앤 댑 ,띠어리에요 ..

IP : 122.36.xxx.6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7 7:36 PM (203.112.xxx.2)

    취향차이인 것 같아요..

    전 옷엔 별로 관심없어서1년에 1-2벌 살까말까인데..
    주방용품 좋아라해서 마음에 드는 주방용품 보면 지갑이 술술 열려요.

    옷은 좋은 거 사면 10년도 입잖아요~
    저도 입사 초기엔 비싼 옷 사모았었는데,
    아이템별로 하나씩 갖게되니까 더이상은 안 사게 되더라구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적당히 사시는 건 괜찮을 것 같아요~

  • 2. ..
    '11.1.17 8:28 PM (116.37.xxx.12)

    저는 30대 초반이고 연봉이 좀 더 됐었는데요 연 150만원정도 썼었어요.
    옷이랑 다른 악세서리 포함해서요.

    전 주로 아울렛 이용했었구요. 뭐 그렇다고 아주 구질구질하게 다닌건 아니였어요^^
    브랜드 이월제품을 주로 샀었어요. 인터넷이나 보세옷은 제가 부지런하지도 못하고
    그렇게 안목있는 편이 아니라 잘 못고르겠어서 안샀구요.

    저는 살림도 옷도 사실 별 관심없고, '돈'이 좋아요

  • 3. 아휴
    '11.1.17 9:51 PM (125.176.xxx.218)

    눈이 높아지면 싼 옷 사기 어렵죠.. 비슷한 처지.
    백화점을 안나가는게 상책입니다 나가기만 하면^^;

  • 4. 우울
    '11.1.18 9:02 AM (210.105.xxx.253)

    제 연봉은..오천이나 좀 안되는거같은데요..절 위해 쓰는돈이 거의 없어요. 저희 식구 전부요..
    그래도 아이 책이나 교재는 심사숙고해서 사는편이구요.. 저는 뭐 저렴한 미용실에서 6개월에 한번정도 펌 (5만원), 의류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한달에 하나..그나마 올겨울엔 하나도 안샀구요..
    신발은 2만원대 떨어질때까지 신고..백화점은 거의 안가요. 시간도 없고 살수도 없어서요. 남는돈은 다 대출상환에 써요, 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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