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까페 이거 생각보다

[-.-]

괜찮네요.
점심으로 후렌치후라이드랑 맥까페랑 같이 먹고 들어 왔는데...
또 생각이 납니다. -0-
1500원의 행복이네요.
미쿡도 이 가격인가요?
왠지 더 쌀 것 같다는 느낌...

[밴쿠버]

제가 좋아라하는 메뉴는 커피랑 머핀 합해 1.39달러정도하는 건데. 맥도날드 커피 진짜 맛있어요.
스타벅스는 리필 안해주는데 여기는 잘 해주고요.

[jk]

주말에 2번째로 먹어봤는데 글쎄요....

양을 너무 많이 줘서인지(300짜리 머그에 가득 주더군요.. 이런...)
맛은 보통 아니면 별로인데 그냥 던킨갈바엔 맥카페 가는것도 괜찮다 싶어용.....

[전]

가격대비 만족이요.
스탬프도 찍어줘서 5번째10번째 공짜면 한잔에 1200원이더라구요.
아이레슨 기다리면서 한잔씩 하거든요.
집에서 네소 캡슐내려도 900원은 하는데 이 정도면 땡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