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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시어머니 초면에 반말 당(?)했거든요~
전 결혼3년차에
시어머니 처음 뵌지는 6년이 다 되어가는데 ..
당시 남친(현남편)네 집근처에서 놀다가
남친한테 삘이 갑자기 꽂혔는지 절 어머님한테 소개하고 싶다고 했거든요~
(그렇게 무계획성인 사람이 아닌데 말입니다..ㅎㅎ)
전 놀랬지만 장난으로 그러는줄 알고 그래~" 했다가 진짜 예비시댁에 가서
낮잠 주무시다 깬 남친 어머님한테 얼떨결에 인사하고 왔어요 ..ㅎㅎㅎ
그 사건은 지금도 시어머니도 저도 남편한테 구박하는 사건으로 남아있긴 하구요~ ^^;
저한테도 예비 시어머님이 당연히 존댓말 안 하셨는데...
전 그런거 갖고 불쾌하다던가 점수가 깎였다던가 이런 생각은 한적이 없었거든요
친한 친구들 어머님들도 존대는 안 하셨던 것 같고~
하물며 같은 에어로빅 다니는 왕언니들 ^^;;;(4~50대) 도 저한테 존댓말 안 하시던데~
전 불쾌하거나 한 적은 없었거든요 ㅎㅎ
그 아가씨는 굉장히 자존감이 높은가봐요?ㅎㅎ
아님 친정 부모님들 한테도 존댓말 들으며 자랐나~?
저도 훗날 아이 친구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생각하게 만드는 글 이었어요 ㅋ
1. 음...
'11.1.16 9:16 PM (112.104.xxx.202)그글에다 음성지원을 받아봐야 판단할 수 있을거 같다고 두번째 댓글 달았었는데요.
그런 성격이면 제3자가 들었을때는 하대까지는 아닌데 본인은 하대했다고 느낄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2. 그아가씨
'11.1.16 9:18 PM (116.33.xxx.103)그 아가씨 머리가 나쁜거 같아요.
중요한건 존댓말이던 반말이던 '하대하는듯한'이 문제인데 그걸 스물 중반이면 반말하면 안되는거 아니냐고 물었으니.3. 풋~!
'11.1.16 9:34 PM (58.224.xxx.49)난 오히려 존댓말하는 시엄니가 더 싫을 것 같애요...
^^4. ㅁ
'11.1.16 9:38 PM (121.164.xxx.185)전 아무리 생각해도 그 아가씨가 자존감이 낮은것 같아요
그러니 존대 안했다고 존중받는 느낌이 안 들었다고 하는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글에서는 하대하는 느낌이었다고 하는데 첨 만나서 하대할만한 일이 뭐가 있겠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반말이었을것 같아요5. 그게
'11.1.16 9:51 PM (121.131.xxx.107)제가 이해하기로는
그냥 반말이 아니라
초등학생대하듯 무시하고 하대하듯이 반말을 해서
기분이 안좋다라는 것 같아요.6. 어휴
'11.1.16 10:02 PM (122.252.xxx.109)원글님 참 유치해요.
이미 다 끝난 글가지고 이제와서 또 당사자 뒷담화,험담.... 완전 초딩싸이트도 아니고
원글님은 초면에 반말 당해도 기분 상하지 않는 사람이니
님보다 나이어린 모든 성인에게 그리 하시죠. 주욱~~!
주욱... 그렇게 반말로 사람 대하세요.. 원 참 수준하고는....
뒷페이지에 또 다른 글에.. 초면에 반말을 해서는 안되는 이유
누누히 설명했던데 그런 글좀 보고 배우던가요7. 원글이
'11.1.17 1:16 AM (112.214.xxx.86)122.252.114님~ 네 그래요 저 유치해요~ ㅎㅎ
그러는 님은 유치한 글 좀 스킵하시지
굳이 또 절 비난하는 댓글을 다셨네요~ㅎㅎ
전 제 얘기도 못쓰나요? ㅎㅎ
거기에 또 주욱 그렇게 대하라고 막말도 덧붙이셨네요?
제 수준 운운 하시기 까지 하는것 보니 저를 참 잘~ 아시는 분 같으셔요
저보다 수준이 훨~~~~~~씬 높으신 분이 답글 달아주시니 황송 하네요
앞으론 이런 아량 베풀어 주시지 않으셔도 되요~ 아시겠죠~~~?8. 다들
'11.1.17 2:02 AM (183.99.xxx.116)자신의 기준에 남이 맞아야 하는 분들이시네요 님들은 자존감이 너무 높은신가요? 각자의 가치관과 기준이 다 다르지 않나요? 여긴 자기자신의 생각과 맞지 않으면 욕하는 공간인가요? 진정 이 곳은 그런 곳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