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저도 시어머니 초면에 반말 당(?)했거든요~

신기하네 조회수 : 1,406
작성일 : 2011-01-16 21:13:21

전 결혼3년차에

시어머니 처음 뵌지는 6년이 다 되어가는데 ..

당시 남친(현남편)네 집근처에서 놀다가

남친한테 삘이 갑자기 꽂혔는지 절 어머님한테 소개하고 싶다고 했거든요~
(그렇게 무계획성인 사람이 아닌데 말입니다..ㅎㅎ)

전 놀랬지만 장난으로 그러는줄 알고 그래~" 했다가 진짜 예비시댁에 가서

낮잠 주무시다 깬 남친 어머님한테 얼떨결에 인사하고 왔어요 ..ㅎㅎㅎ

그 사건은 지금도 시어머니도 저도 남편한테 구박하는 사건으로 남아있긴 하구요~ ^^;




저한테도 예비 시어머님이 당연히 존댓말 안 하셨는데...

전 그런거 갖고 불쾌하다던가 점수가 깎였다던가 이런 생각은 한적이 없었거든요

친한 친구들 어머님들도 존대는 안 하셨던 것 같고~

하물며 같은 에어로빅 다니는 왕언니들 ^^;;;(4~50대) 도 저한테 존댓말 안 하시던데~

전 불쾌하거나 한 적은 없었거든요 ㅎㅎ


그 아가씨는 굉장히 자존감이 높은가봐요?ㅎㅎ

아님 친정 부모님들 한테도 존댓말 들으며 자랐나~?

저도 훗날 아이 친구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생각하게 만드는 글 이었어요 ㅋ



IP : 112.214.xxx.9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1.1.16 9:16 PM (112.104.xxx.202)

    그글에다 음성지원을 받아봐야 판단할 수 있을거 같다고 두번째 댓글 달았었는데요.
    그런 성격이면 제3자가 들었을때는 하대까지는 아닌데 본인은 하대했다고 느낄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 2. 그아가씨
    '11.1.16 9:18 PM (116.33.xxx.103)

    그 아가씨 머리가 나쁜거 같아요.
    중요한건 존댓말이던 반말이던 '하대하는듯한'이 문제인데 그걸 스물 중반이면 반말하면 안되는거 아니냐고 물었으니.

  • 3. 풋~!
    '11.1.16 9:34 PM (58.224.xxx.49)

    난 오히려 존댓말하는 시엄니가 더 싫을 것 같애요...
    ^^

  • 4.
    '11.1.16 9:38 PM (121.164.xxx.185)

    전 아무리 생각해도 그 아가씨가 자존감이 낮은것 같아요
    그러니 존대 안했다고 존중받는 느낌이 안 들었다고 하는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글에서는 하대하는 느낌이었다고 하는데 첨 만나서 하대할만한 일이 뭐가 있겠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반말이었을것 같아요

  • 5. 그게
    '11.1.16 9:51 PM (121.131.xxx.107)

    제가 이해하기로는
    그냥 반말이 아니라
    초등학생대하듯 무시하고 하대하듯이 반말을 해서
    기분이 안좋다라는 것 같아요.

  • 6. 어휴
    '11.1.16 10:02 PM (122.252.xxx.109)

    원글님 참 유치해요.
    이미 다 끝난 글가지고 이제와서 또 당사자 뒷담화,험담.... 완전 초딩싸이트도 아니고
    원글님은 초면에 반말 당해도 기분 상하지 않는 사람이니
    님보다 나이어린 모든 성인에게 그리 하시죠. 주욱~~!
    주욱... 그렇게 반말로 사람 대하세요.. 원 참 수준하고는....

    뒷페이지에 또 다른 글에.. 초면에 반말을 해서는 안되는 이유
    누누히 설명했던데 그런 글좀 보고 배우던가요

  • 7. 원글이
    '11.1.17 1:16 AM (112.214.xxx.86)

    122.252.114님~ 네 그래요 저 유치해요~ ㅎㅎ
    그러는 님은 유치한 글 좀 스킵하시지
    굳이 또 절 비난하는 댓글을 다셨네요~ㅎㅎ

    전 제 얘기도 못쓰나요? ㅎㅎ
    거기에 또 주욱 그렇게 대하라고 막말도 덧붙이셨네요?
    제 수준 운운 하시기 까지 하는것 보니 저를 참 잘~ 아시는 분 같으셔요

    저보다 수준이 훨~~~~~~씬 높으신 분이 답글 달아주시니 황송 하네요
    앞으론 이런 아량 베풀어 주시지 않으셔도 되요~ 아시겠죠~~~?

  • 8. 다들
    '11.1.17 2:02 AM (183.99.xxx.116)

    자신의 기준에 남이 맞아야 하는 분들이시네요 님들은 자존감이 너무 높은신가요? 각자의 가치관과 기준이 다 다르지 않나요? 여긴 자기자신의 생각과 맞지 않으면 욕하는 공간인가요? 진정 이 곳은 그런 곳이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7808 핸드폰 위치주적 어떻게 신청해야 하나요?? 3 핸드폰 위치.. 2010/08/14 1,016
567807 신재민 9 제길헐 2010/08/14 1,255
567806 내일부터 화요일까지 제가 휴가예요 오로지 저만. 외출싫은뇨자.. 2010/08/14 261
567805 초4딸아이랑 영화보러가려고 해요.. 3 오늘 영화보.. 2010/08/14 480
567804 베이비시터 문제고 고민중인데.. 3 눈물나요.... 2010/08/14 498
567803 유치를 빼주면 영구치가 빨리 내려오나요? 6 . 2010/08/14 862
567802 휴..남양주 개농장..개학대.. 9 제니 2010/08/14 684
567801 힘들고 지친다면 얄팍한 꾀병같을까요.. 1 힘들다.. 2010/08/14 379
567800 영화제목 찾아요.... 3 물어요 2010/08/14 395
567799 지금 kbs1에 이미연 예전 모습 나오는데 참 이쁘네요 7 2010/08/14 1,260
567798 산양유........만 드시는분 혹시 계세요? 7 @@@@ 2010/08/14 634
567797 결혼5주년 기념 국내여행지 추천해주세요 1 오주년 2010/08/14 420
567796 딸아이 한명 키우시는분들 계신가요? 11 딸기코코 2010/08/14 1,513
567795 다림질만 해온 세탁물..... 어떻해야 하나요..T.T 3 세탁소 2010/08/14 932
567794 슈퍼스타 k2 보세요? 6 슈포수파 2010/08/14 1,242
567793 앙드레김 조문사진중 고현정사진 보고 놀랐어요.. 63 사진 2010/08/14 16,894
567792 저 진심 궁금해서 그러는데요..앙드레김의 19 궁금 2010/08/14 5,674
567791 앙드레김 선생님을 보면... 7 안녕...선.. 2010/08/14 1,526
567790 유리물병 추천해주세요. 2 ^^ 2010/08/14 460
567789 이 더운 여름에...이 아해를 어찌할까요 1 덥다 2010/08/14 560
567788 내일 하고 주말 속초 비 안오게 빌어 주세요 ㅠㅠ 4 비야 제발 .. 2010/08/14 352
567787 뇌출혈로 수술하신 아버지 재활병원은 어디로.. 2 슬픈딸 2010/08/14 631
567786 초등방과후수업지도사 어떤가요 방과후 2010/08/14 285
567785 오션스 vs 오션월드 3D... 3 바다이야기 2010/08/14 891
567784 당신의 고양이는 파리를 잡습니까? 15 - 2010/08/14 1,915
567783 밥 달라고 조르는 우리 고양이 9 ... 2010/08/14 1,096
567782 흉터연고(콘투라투벡스 등) 처방전 있으면 화재 보험처리 되나요? 3 궁금이 2010/08/14 972
567781 왜 박찬욱 감독, 봉준호 감독, 하는지 알겠어요 (제목수정~) 9 영화감독 2010/08/14 1,849
567780 레벨9에서 8까지의 노력 5 ........ 2010/08/14 574
567779 남편 어떻게 만나셨어요? 24 ... 2010/08/14 3,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