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정말 대기업출신 택배,택시,건설현장노동자님들이 있으신가요?

대한민국에.. 조회수 : 1,666
작성일 : 2011-01-16 01:00:00
노트닷컴님 댓글보고 놀라워서요...

가끔...X마트 인터넷 쇼핑몰에..

물건 배송해주시는 기사님들..(X마트 전속기사님들)

중에..왜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포스라는게 있잖아요?..

대개 40~50대 중년분들이신데요...

딱 보기에도...많이 배우신것같고..인품있어뵈시는

기사님들이 계셔서...입구쪽 문열어드리고..현관문 열어놓고

기다리고..가실때에도...공손히 감사하다고 인사드리는데요..

말듣고 나니 순간..그 기사님들 중에도..대기업출신의 그런분들이 계셨을것같은 느낌이..듭니다..

정말...대기업출신의 택배,택시,건설노동자님이

계신가요?....

IP : 222.112.xxx.18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16 1:07 AM (125.129.xxx.102)

    있기야 있

  • 2. 택시
    '11.1.16 1:28 AM (115.21.xxx.13)

    택시타고 연세대학교 갈 일이 있었는데 학교 안에서 어디로 가냐고 물으시길래 법대라고 했더니 정확히 건물 앞에 내려주시는거에요. 그러면서 연대 나왔는데 이러고 산다고 한 말씀 하시더군요. 예전에 친구네집에서 산후조리 해주시던 아주머님은 고대 국어교육관가? 뭐 그런 과를 나오셨었어요. 친구가 둘째 낳고 오셨던 아주머님인데, 집에서 큰딸 한글 다 가르쳐주시고 가셨죠.

  • 3. 노트닷컴
    '11.1.16 1:28 AM (124.49.xxx.56)

    97 IMF 때 부터 시작이었죠.

    그 직종에 계신 분들 말씀들을 안 하셔서 그렇지

    꽤 많은 분들이 그런 직종에 종사하시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 4. ..
    '11.1.16 1:37 AM (116.39.xxx.218)

    저아래 모텔글들 있던데요.
    주위에 서울대 나와서 모텔 근무서는 사람 진짜 있습니다.

  • 5. 그래서
    '11.1.16 1:45 AM (222.112.xxx.182)

    직업 불문하고 사람 함부로 대하고...
    귀하니 천하니 그런 말씀 하시면 요즘시대엔
    안될것같아요..밥벌이라도 하면...정말 대단한 일이지요..
    우리집에도 설법나와서 백수인 사촌이 있습니다...
    노는것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해요..

  • 6. 노란
    '11.1.16 1:59 AM (49.18.xxx.59)

    노트닷컴님 댓글대로 IMF이후 그런분들 많을거에요
    아는분도 설법 나오셔서 정말 승승장구 하시다가 IMF때 회사 없어지고
    들어오는 스카우트제의 자기부하들 먼저. 챙기시다가 정작 본인은 지금까지 낚시로 소일하고
    부인되는 분이 가계 꾸리시고 계세요..

  • 7.
    '11.1.16 3:37 AM (166.104.xxx.40)

    그런 우스갯소리있자나요. 치킨집 갔더니 프로그래머 출신 사장님이 컴퓨터 프로그램 과제하는거 다 알려주더라고...
    이건 위와는 다른 케이스긴 한데 고대 의대 교수했는데 정년 끝나고, 보습학원 강사 하시는 분 봤어여.(딸이 원장이라 도와주려고)
    주변에 나이때문에 재취업은 힘들고 다른일 하는 분 많겠죠. 아이엠에프 이후 더더욱.

  • 8. 생각보다
    '11.1.16 4:58 AM (166.137.xxx.3)

    많아요. 명문고 명문대 나오시고
    IMF 때 명퇴 하신 후 그다음에 퇴직금가지고 장사하시다가 안되신분들중에 택배,택시,건설 하시는 분들 많이 봤어요 ㅠ ㅠ.

  • 9. .
    '11.1.16 7:52 AM (211.196.xxx.223)

    대리기사도 하시더이다.
    우리나라에선 40대 초중반이 넘어가면 거의 재취업이 안되요.
    여자는 식당이먀 캐셔라도 하지만 남자들은 화이트칼라로 계속 지내기가 굉장히 힘들지요.

  • 10. 윗글
    '11.1.16 11:14 AM (123.212.xxx.77)

    윗글보면서 동생이 프로그래머인데
    이업계에서의 최고의 성공은 치킨집사장이라는말이 전해내려오는 명언이라는데요
    나름 기대가 큰동생이였는데 이말을 듣고제가상심이 컸더랬죠!!!

  • 11. 대기업증권
    '11.1.16 11:04 PM (124.53.xxx.118)

    회사 출신 술집 여종업원도 봤습니다
    사증보고 정말 놀랫지요 보증을 잘못섰대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7538 발볼이 유난히 넓은 여자들 73 발견 2010/08/13 9,796
567537 폴로와 노스페이스 얼마정도하나요? 2 미국 2010/08/13 440
567536 맛있는 버터,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12 추천부탁 2010/08/13 1,850
567535 아기 요람 추천 부탁합니다. 북소리 2010/08/13 167
567534 부의금 얼마 해야하나요 4 궁금 2010/08/13 803
567533 레몬슬라이스해서, 물에 담궈두면, 물맛이 레몬맛이 나나요? 7 레몬티 2010/08/13 1,356
567532 키톡 덕 많이보고 삽니다 요즘 2010/08/13 307
567531 탈모때문에 천연샴푸 추천 5 궁금이 2010/08/13 1,188
567530 통영 es리조트 가보신 분~ 3 궁금해 2010/08/13 1,544
567529 아~ 저도 올케자랑...울엄마를 넘 사랑하는그녀... 9 자랑 2010/08/13 1,706
567528 지하철 1호선 역사 절반이상 ‘석면’ 검출 1 세우실 2010/08/13 215
567527 광파오븐이 전자렌지 기능도 똑같이 잘되나요? 4 ... 2010/08/13 847
567526 수제비누 만들고싶어요. 3 이클립스 2010/08/13 385
567525 영작 좀 부탁드려요(급) 1 .. 2010/08/13 187
567524 바이브 공연 30%,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50% 할인 쿠폰 팝니다. 박준흥 2010/08/13 227
567523 트위터 쉽게 접근하게 교육해주는곳 있나요? 2 트위터 2010/08/13 349
567522 40대 중후반 시누님 생일선물로 키엘 화장품 어떨까요? 14 올케 2010/08/13 1,496
567521 불고기양념 소분해서 냉동실에 보관해도 될까요?? 6 시민광장 2010/08/13 2,322
567520 스매싱펌킨스 좋아하시는 분 계세요? 7 스매싱 2010/08/13 408
567519 저녁 7시전후 지하철 5호선 신길-목동 복잡할까요? 4 아이엄마 2010/08/13 184
567518 나쁜 *이 제 차를 박고 도망갔네요. 3 판금비 2010/08/13 661
567517 다른 시부모님도 남편생일날 참견하시나요? 22 .. 2010/08/13 1,529
567516 구미호는 어떠셨어요? 4 어제 2010/08/13 914
567515 신경숙 신작 소설..읽어보신분...'어디선가 나를 찾는...' 10 신경숙 2010/08/13 1,258
567514 사당 파스텔시티 뒤편 공영주차장 토요일 이용-아시는 분 도움 부탁드려요. 3 공영주차장 2010/08/13 785
567513 상품권 싸게 살 수 있는 곳 좀 알려주세요~~~ 2 상품권 2010/08/13 354
567512 노래방도우미 가격이 ... 11 얼마일까요?.. 2010/08/13 29,684
567511 초3 7월생딸 오른쪽 가슴 몽오리가 잡혀요 ㅠㅠ 9 놀란엄마 2010/08/13 906
567510 바람직한 시누 올케 관계는 어떤걸까요? 13 앞으로 2010/08/13 1,884
567509 회사 신입 여직원들을 보면 심란합니다. ㅜ_ㅜ 9 통통곰 2010/08/13 3,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