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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수같은 사람을 신고해서, 법의 심판을 받게 할수 있을까요?

원수 조회수 : 1,357
작성일 : 2011-01-14 21:13:35
저에게 원수가 한명 있습니다. 뭐 여차저차 이말까지 하면 너무 길어지니 패쓰하고,

이 사람은..50대 중반의 남성이예요. 편의상 갑돌이라 칭할꼐요.

갑돌이는 재벌 아들이었습니다. 태어나면서 30대 중반까지..재벌 아들로 살았어요.

이름만 대면 나이드신분들은 다 아는 기업이고, 지금은 없어진 기업입니다.(아마 회사이름 바뀌고 다른사람에게 넘어간듯)

그러다, 갑돌이가 30대 중반에 회사가 폭삭 망했어요 부도나고, 그떄 신문에 나고 난리도 아니였다지요.

청담동 대부분의 땅을 헐값에 팔아넘기고,그래도 빚이 어마어마하여, 미국으로 도피했어요.

부자가 망해도 3대는 먹고 산다고, 미국에서 벤츠 굴리며, 처 자식, 영주권 얻어주고, 유학시키며 잘 살고 있어요.

갑돌이는 영주권및 시민권이 없기떄문에 3개월은 미국에서 생활하고, 3개월은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어요.

한국에서 3개월의 생활은....

일단, 본인 명의로 그 어떤것도 할수가 없어요.휴대폰도 남의 이름,의료보험도 남의 주소로 얹혀놓고,

집도 남의 이름, 차도 남의 이름으로 하고 있어요....

본인 이름으로 뭐 하나라도 하는 상황이면..어마어마한 빚을 갚아야 한다네요.

그 형제들 다 그렇대요...그래서 현금만 쌓아놓고, 수십년쨰 놀고 먹고 하고 있어요.

빼돌린 돈이 꽤 된다는 소리지요...

장사도 못하고,사업도 못하고, 암것도 못하죠....

그렇다고 남의 이름으로 큰돈을 투자하는건 위험하고, 어쨌든 그렇게 한국에선 남의 명의로 살고 있어요.

미국에선 잘먹고 잘살지요.

이거...신고할순 없는 상황인건가요??

나라에 세금도 못내는 인간이, 아니.,안내는 인간이 미국에선 잘먹고 잘살고, 한국에선 남의 명의로 그렇게 민폐 끼치며 사는거.

신고할 만한 상황은 아닌건가요??

정말..인간이...개차반인 인간이라, 그리고, 저에겐 원수나 다름없는 사람이라.. 그사람에게 원한이 좀 있어요.

이런 갑돌이의 핸디캡...신고사항이 될까요???

죄명은 모르겠으나, 엄밀히 불법 저지르며 살고있는거 아닌가요???

IP : 58.148.xxx.16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한이라지만
    '11.1.14 9:20 PM (122.34.xxx.188)

    1, 세금체납한것인가요 ?그럼 국세청에 신고하면 바로 달려오겟지만 입국정도는 알것이고
    2, 임금체불 도주?

  • 2. 그게
    '11.1.14 9:22 PM (221.161.xxx.249)

    그런부류의 인간들이 솔찬이 있을건데요.
    교묘히 법망을 피해서 잘먹고 잘사는 인간들 도처에 널렸을걸요.

  • 3. 원수
    '11.1.14 9:27 PM (58.148.xxx.169)

    세금체납인진 몰라도, 재벌 아버지가 회사 망하고 돌아가시면서, 그 빚이 자식들에게 고스란이 떠넘겨졌어요. 망할려고 할떄, 이미 해외로 돈은 뺴돌렸구요(명의 세탁했겠지요)
    즉,현재 뺴돌린 돈으로 호위호식하면서, 빚은 갚지 않고있는 상태지요.

  • 4. ㅎㅎ
    '11.1.14 9:55 PM (112.121.xxx.200)

    한국에서도 자~알 살고 있는 사람이 있는 걸요..
    독수리 아저씨 ㅎㅎ
    맘은 아프시겠지만 아마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 5.
    '11.1.14 10:12 PM (112.168.xxx.110)

    원한은 또다른 원한을 낳는법..
    죄짓고도 떳떳하게 누릴거 누리면서 사는 사람들 나중에 다
    알아서 벌 받게 돼 있습니다..
    개인적인 원한을 그런식으로 푸는건....위험하지 않을까요

  • 6. 쯧..
    '11.1.14 11:29 PM (218.186.xxx.227)

    국세청에서 몰라서 안 하는게 아닐껍니다. 연세 지긋한 어떤 할아버지가 통장잔고 몇십만원 있다고.. 추징금 못 낸다고 신문에도 크게 났었잖아요. 아들들.. 뭐 하시는지 아주 잘 살고들 계시죠?
    한마디로... 법적으로 깨끗하게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잡을래도 잡을수가 없다는거에요. 신고해봐야 소용없을껄요.

  • 7. ...
    '11.1.15 9:14 AM (69.120.xxx.134)

    저도 몰라서 안잡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처럼 연줄이 모든것을 커버하는 나라가 어디있습니까, 강간미수 살인하는놈도 경찰이 친인이라서 무죄인것을.. 안타깝네요.

  • 8.
    '11.1.15 1:27 PM (71.188.xxx.31)

    다른건 모르겠고,
    부인과 아이들이 영주권자라면 몇년 지나면 그 남자분도 배우자로 신청하면 영주권 받는데,
    신분때문데 미국-한국 들락거린다니,,,현실성이 없는 말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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