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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금, 안 들키는 방법 없나요?

안들키게.. 조회수 : 959
작성일 : 2011-01-14 13:04:08
제게 비자금이 약 3천쯤 있어요.
남편이 사업하는데,  사장이 제 이름으로 돼 있구요.
아이 이름으로 은행에 넣어 뒀는데,  오늘 갑자기 이거,  들키는 거 아닌가, 싶은거예요.

남편은요,
생활비를 잘 안 갖다 줘요.   정해진 생활비 같은건 결혼 13년동안 한 번도 없었구요.
필요하다면 그때 그때 주는 스타일이예요.  자존심이 좀 상하죠.

사업하는 남편 덕에
현재 가지고 있는 비자금 외에 제가 결혼 할때부터 있던 비자금 3천도 이미 남편이 가져다 썼구요.
말로는 나중에 갚는다고 가져갔지만, 한 번도 준 적 없고,  줄 생각도 없어요.

작년초에도 사업상 돈이 필요하다길래 친구에게 빌렸다고 하고,
1천만원을 줬는데,  언제 갚는다 어쩐다 가타부타 말이 없어요. ㅠㅠ

시어머님에게  꿔 온 돈도 자기 스스로 갚은 적이 없구요.
원래 그렇게 자란거 같아요.  해달라면 다 해주고,  부모가 다 해결해 주고...

암튼, 그런 사람이라서요,  제가 현재 가지고 있는 비자금은 절대로 들키고 싶지가 않네요.
이걸 어떻게 해야 안 들킬 수 있을까요?

요즘 보험 상품 중에 아이들 앞으로 미리 증여하는 방식의 보험이 있다던데,
그건 조회해도 안 나올까요?
많지도 않은  돈 가지고 이렇게 머리 굴려야 하는 현실이 저도 참 싫네요. ㅠㅠ
IP : 115.137.xxx.2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들
    '11.1.14 1:24 PM (203.90.xxx.185)

    보호자로 얘금이 있는지 확인할수 있어요
    부부간은 예금자 보호법에 의거 확인할수없죠...
    전 신랑이 은행원이라( 제 예금계좌를 볼수있어서 다른 은행에 넣어둬요 타은행은 못본다고 해서 ㅠㅠ원글님의 경우라면 친정어머니 이름으로 넣어놓는건 어떨까요?

  • 2. 아이이름
    '11.1.14 2:03 PM (221.141.xxx.99)

    으로 넣어두시면 확인하기도 쉽고
    지급정지도 걸수 있어요. 남편이..

    사업명의가 본인으로 되어있다 하시니(혹시 모르니까..) 믿을수 있는 친정식구에게
    계좌하나 만들어 달라고 부탁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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