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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일까요? 돈문제.. 제가어떻게해야할까요?..

어쩌면좋아요 조회수 : 1,811
작성일 : 2011-01-14 12:46:51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 글올려봅니다.

제가 직장상사 지인분을 통해서 5천만원정도 투자?제테크를 했는데요. 그게 문제가 생겨서 파산됐다고합니다. 급한돈이있어 얘기했더니 2주정도 후에 2천정도는 줄수있다고. 미안하다고.. 시간을주면 다시 운영잘해서 꼭 주겠다고하네요.

믿음이있어서 믿다가도 주변에서 전형적인 사기수법이라고도 하는데.
직장상사라 돈급하다고 빨리달라고 하기도 좀그래요.

믿고기다려야 하는지 어떻게해서든 빨리받아내야하는지..

어떻게하는게 현명한 선택일까요??...
IP : 175.218.xxx.8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4 12:47 PM (221.139.xxx.207)

    어떤 종류의 투자인지... 그런 것을 대략이라도 말씀을 하셔야 조언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 2. 어쩌면좋아요
    '11.1.14 12:52 PM (175.218.xxx.84)

    증권 펀드 채권 등등 고위험도 하시고. 정확하게는모르지만 이것저것 다하는거같아요..

  • 3. 그럼
    '11.1.14 12:58 PM (211.114.xxx.77)

    어떤 내용인지 정확히 모르고 돈굴려준다고해서 돈만 드린거에요?
    그렇담 얼른 돈 받아내세요. 되도록이면 빨리.

  • 4. ...
    '11.1.14 12:59 PM (221.138.xxx.206)

    처음부터 사기칠 마음은 없었겠지만 금융쪽 투자라는게 다 그래요.
    제가 살던 광역시에서 박사부부가 100억대 금융사기로 해외도피 해서
    몇년전에 난리난적 있거든요.
    원글님도 정상적인거보다는 큰 이익을 바라고 투자하신걸테니
    책임이 없지 않구요
    우선 준다는거 받으시고 재촉하셔서 될 수 있는한 빨리 회수하세요...

  • 5. 오늘내일
    '11.1.14 1:13 PM (175.218.xxx.84)

    직장상사만 아니면 그럴텐데. 직장상사라서요.. 거의평생볼사람이라 나만먼저주세요.하면 좀 껄끄러워질까봐서요..

  • 6. 공증을 받든지
    '11.1.14 1:14 PM (121.181.xxx.88)

    나중에 만일의 사태를 위해서
    뭔가 법적인 안전 장치를 해두세요
    지금은 고분 고분하게 대응하시는 분도 나중에 되면
    오히려 배 째라 형태로 나오고
    원글님이 참 약자도 그런 약자가 없게 됩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어 댓글 답니다
    지금 저리 그래도 경우 있게 나올 때 안전 장치 해놓으세요
    나중엔 어렵습니다

  • 7. @@
    '11.1.14 1:19 PM (125.187.xxx.204)

    2주후에 이천 줄지는 그 때 가봐야 알겠네요
    시간을 주면 운영 잘해서 돌려주겠다라고 하는거보니
    원글님이 돈 받기는 힘들거 같은 생각이 들어요.
    직장상사라고 해도 오천이 한 두푼입니까?
    피해자가 원글님뿐이 아니라면 앞으로 계속 직장상사로 남아있을까요?
    돈을 반이라도 받고 싶으시면 그 직장상사에게 위협이 될만한 어떤 모션을 취해야합니다.
    각서 쓰라고 하시고 공증도 받으세요.

  • 8. 에효
    '11.1.14 1:27 PM (218.155.xxx.223)

    요즘같은 세상에 누굴 믿고 재테크를 맡기나요 ?
    돈에 관해서는 형제나 친구도 못믿을판에 ...

  • 9. 오늘내일
    '11.1.14 1:48 PM (175.218.xxx.84)

    그쵸.제잘못이크죠.. 안전장치라 함은 구체적으로 어떤게있나요? 지인분과 통화하면 나쁜사람으론안보이고. 돈 돌려받을수있을거같아요..

  • 10. 오늘내일
    '11.1.14 1:50 PM (175.218.xxx.84)

    다른투자자가 투자하기로했다고.. 그날꼭줄수있다는데..전2주동안 어떻게해야할까요? 아 미치겠네요..

  • 11. ,
    '11.1.14 3:05 PM (112.72.xxx.102)

    뭔가잘못됐다면 이미 떼어먹을확률 90%거의 100%라고 봅니다
    경험있고요 빨리 쪼세요

  • 12. ..
    '11.1.14 3:47 PM (110.14.xxx.164)

    빨리 얼마라도 받아내세요 이미 파산했는데 뭘로 다시 투자를 한대요?
    시간끌기에요

  • 13. ..;
    '11.1.14 3:58 PM (121.170.xxx.178)

    원글님.; 그 지인이라는 사람과 이야기해보면 당연히 나쁜 사람이라는 인상은 받지 못하시겠지요. 선의를 가지고 있는 사람인 경우라면 말할 필요도 없는 거고, 악의를 가지고 사기치려는 사람이라면 그런 본심을 숨기기 위해 선량한 척 하는 연기를 할테니까요.;
    설마 오천만원이나 되는 큰 돈을 직장상사라는 사람만 믿고 덜컥 넘겨준 것은 아니겠지요.; 손실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처리할 건지 자금 운용을 언제까지 맡길건지 등등 뭔가 구체적인 계약 내용을 문건화하지 않았나요?
    그 직장상사라는 사람 거치지 말고 그 지인과 직접, 전화통화 말고 얼굴 맞대고 이야기해세요. 만약 그 지인이 자꾸만 원글님 직상상사 끌어들이고 또 그 직장상사가 나서서 내 얼굴 봐서 어떻게 그럴 수 있냐 등등의 묘한 뉘앙스를 풍긴다면 제대로 된 자금 운용을 할 마음이 없는 거라고, 즉 처음부터 사기를 칠 생각이었다고 봐고 무방하지 않을까 싶네요.;
    2천이라도 받아내고 싶다면 최악의 경우, 직장상사가 아니라 부모형제라 해도 그 중계자와는 연 끊을 각오 하셔야지요.; 그 직장상사라는 사람이 원글님 인생에서 어느 정도의 비중을 차지하는지 알 수 없고, 또 현재 원글님의 정확한 상황을 알 수는 없지만, 현 상황에서 돈과 사람 둘 다를 가질 수는 없지 않나 싶네요. 둘 중 하나 선택하셔야지요.;

    우선 2주 후에 2천 준다는 거 문건화해서 공증해달라고 하시고요, 못하겠다고 하면 그렇게 할 수 없는 사유와 근거를 내용증명으로 보내달라고 하시고, 통화내용 녹취를 하든 뭘 하든 그 사람이 원글님에게 지급할 돈이 있다는 증거자료를 남겨두세요. 그렇게 일단 증거 확보한 후에 약속한 기일까지 돈을 주지 않는다면 자료 챙겨서 법률구조공단이든 경찰이든 찾아가서 법적인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그리고 앞으로는 지인의 지인을 통해, 이런 거 절대 하지 마세요. 사람들이 속고 사기당하고 그러는 거, 결국 사람을 믿기 때문이잖아요. 이익이 적더라도 안전한 장치를 통해 자금을 운용하면 적어도 이렇게 속이 탈 일은 없을 겁니다. 아무쪼록 일이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지만, -그런 상황이 발생하면 안되겠지만- 정말 최악의 경우도 각오하시고 마음 굳게 다잡아두세요.; 돈에 연연하다 원글님 마음까지 다칠까봐 걱정되네요.;

  • 14. 최고의 사기
    '11.1.14 6:33 PM (124.61.xxx.78)

    건너건너 아시는 분은 삼십년 친구한테 전재산 사기당했어요.
    첨엔 은행보다 높은 이자 받는 재미가 쏠쏠해서 전재산 야금야금 다 건네주고 나니까... 망했다고.
    그야말로 배째라, 로 나와더라는. 지금 지하셋방 살아요. 십억 넘는 돈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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